미국은 한 블럭만 가면 아프리카인데 여긴 온 동네가 전원마을이네요.
평생 한 번도 안 아프고 돈 많으면 여기서 살고싶네요.
2018-Aug-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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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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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구밀도 신대륙 치고 엄청 높은데 전원주택이라니 뭐지?영국 같긴 하다 진짜버단 이런 동네 가면 진짜 딱 영국식 싼티가 그대로 남프랑스 파리의 고급스러움은 전혀 없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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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고급스러움은 머냐? ㅋㅋㅋ 글구 왜 저단을 비교? ㅋㅋㅋ 다른 동네 좀 돌아다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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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집값 엄청 비싼곳도 개발된지 좀 된 동네면 버단스러운 느낌이 강함집값 및 동네의 수준과 싼티는 좀 다른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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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보이게 지은저층의 네모난 건물들이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고건물 아래층은 상업위층은 주거이 형태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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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고급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ㅈㄴ 다닥다닥 붙어있고 에어컨 있는 집이라곤 볼 수 없으며 조그만 경차들 사람 안치고 가나 모를 정도로 빠방대고 구석구석 달려대는 파리 ㅋㅋ 조그만 경찰차에 경찰들 한 다섯 우겨넣고서 달려가는것도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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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암스테르담 같은데가 고급스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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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가 고급져? ㅎㅎㅎ 길바닥에 똥이나 치우라고 해라.개똥도 아니고 사람똥......ㅎㅎㅎㅎ 아우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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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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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어디를 다녀왔는지는 모르겠다만 유동인구 많은 곳은 세계 어디든지 막장들이 꼬인다여기로 치면 베리유캄 근처 상태가 안 좋은 것과 같은 이치파리 고급스럽다고 하면 오페라나 수많은 궁전들 그리고 무엇보다 오스만식 대로를 꼽는거임전세계 대도시중 파리처럼 도시 전체가 정비된 곳 몇군데나 꼽을 수 있는지 세보면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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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몽마르뜨 언덕에 똥 있다. 사람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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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댕 가믈랭에도 사람똥 많엉 ㅎ근데 정작 쟈댕 가믈랭 근처 렌트가 요새 얼마나 치솟았는지 앎?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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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대로 오스만 대로 ㅋㅋㅋ 그런 것들 보고 말하는거다. 담배갑 같은 작은 아프트들 다닥다닥 붙어서 밑에 1층에는 상가 위에는 수많은 아파트들..프랑스 땅 자체가 작아서 여기처럼 크게 디태치드 하고 뒤 뜰 있고 이런게 안되는데 무슨.. 그저 몇몇 아주 부자인 사람들 집 들 빼고는 다들 개 사육장 같더만. 물론 몬트리올 시내도 똑같음. 조그만 아파트 플렉스 이런데서 다닥다닥 붙어 사는거 ㅈㄴ 불쌍함. 뭐 가난한 쎄젭 학생일 때나 그렇게 살아야지 애 낳고서도 그런데서 사는건 아동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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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구나 파리 외각에 가면 니가 말한 디태치드 하고 뒤 뜰 있고 이런 집들 널림 ㅋ프랑스 땅 자체가 작다니 풋.농업 가능한 땅을 보면 프랑스가 퀘벡보다 큼. 너라면 저기 래브라도 국경에서 살래?다닥다닥 붙어 있는건 공통점이지만한가지 양식으로 통일된 고급스러운 고층건물이 다닥다닥 vs저렴한 소재로 지은 각기 다른 양식들의 저층건물이 다닥다닥이 차이가 음층 크다. 니 말대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거만 치면 전세계 대부분 도시가 똑같겠다?참고로 요새 도심회귀현상으로 세계 어딜가나 다시 도심으로 돌아오는 중몬툘도 예외 아니라서 버스 승객수나 차량 통행수 계속 폭락하는거 알고 말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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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국은 싫고 몬트리올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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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천국이래.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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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아는 봤니? 할말이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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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왔니~ 왜 와서 말도 못하고 사니? 넌 여기서 뢔사니? 그렇게 맘에 안들면 정말 답답하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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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한국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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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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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렘에서 살다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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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은 한국이 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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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