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그런건 아니다. 정상인들도 있다.
하지만, 몬트리올은 유독 정신적인 장애인들이 모여사는 동네 같다. 다 병신같음.
이민자들중 한인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서로 헐뜯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
한인회 노인네들은 서로 한자리씩 하겠다고 안달~
이민1.5세대 2세대들은 시민권이 프리미엄이라 생각하고 유학온 여학생 못잡아 먹어서 안달~
자존감 떨어진 유학생들은 시민권자 잡아서 결혼해볼려고 안달~
한인교회 11개가 대부분 찢어지고 찢어진~
그나마 자존감있는 어학연수나 유학생들이 가장 정상적이지 않나~?
요즘은 한국에서 아줌마들이 이민하겠다고 설치는 바람에 영~
암튼 영주권을 받든 연수나 유학을 하든 몬트리올에 있을때는 조용하게 살다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면 하루 빨리 몬트리올을 뜨기 바란다. 그래야 다시 정상인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