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닦이부터 각종 청소는 다 해봤지만 화장실 청소는 답 안나온다. 똥과 씨름하기 넘 힘들다.
나만 이런가요? 화장실이 세개인데 나 혼자 다 하려니 넘 빡셈
화장실청소는 이민자의 첫 관문인가요?ㅠ
-
주부들도 다 하는건데요 뭐
-
상업적으로 하려니 힘드네요. 솔직히 내 가족 똥도 아니고 남의 똥을 으깨서 뚫어야하니
-
차라리 배달하세요. 화학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나중에 병 걸려도 약이 잘 안 듣습니다.
-
똥부수는걸 커리어로 안할거면 기술 배우는걸 추천
-
배달도 들어가기 어렵던데요. 한인데파뇨 배달취업조차 굉장히 까다롭던데요.
-
말도 안되는 소리운전만 할줄 알면 배달일이 넘치고 넘쳤어요피자 배달 알아보삼
-
한인 데파노 자체를 알아보지 마삼
-
어디서 알아보나요? 저는 가는데마다 배달 퇴짜 맞아서요
-
불어에 능통해야 배달시킨 사람과 대화가능하다고 로리에쪽 한인 데파뇨 아저씨가 그러던데요
-
배달 가서 말할 일도 없는데 뭔 소리
-
적성을 바꿔보셈
-
똥 치우는 일이 적성인 사람이 세상에 있긴 할까요
-
직업 비하 하지 마세요나름 적성에 맞는 사람들 많아요
-
대통령도 적성에 맞아서 하는게 아니다.거지는 적성에 맞아서 하디?
-
내말이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 05.08 | 122215 |
| 하.... 2 | 04.21 | 181481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171849 |
| 몬트리올 한인회 51 | 04.29 | 19242 |
| 미나리,머위모종을 더덕과 도라지모종으로 교환 하실분 | 06.05 | 19247 |
| 몬택 1 | 11.28 | 19254 |
| 잘하는 한국 미용실 23 | 11.29 | 19258 |
| 한국식품 본점에서 일하시는 분들 10 | 03.19 | 19262 |
| 내가 만일 몬트리올 오기 직전이었다면... 아니 직업학교 등록하기 직전이기만 했었어도... 51 | 03.18 | 19278 |
| 이사하는 사람 !! | 06.26 | 19280 |
| 반찬 고민 ㅠㅠ 17 | 05.30 | 19282 |
|
시골집 개들 현상황
|
04.15 | 19287 |
| 데파노 매출 76 | 06.04 | 19293 |
| 네이버 까페 욕 그만하고 할 말 있으면 까페에 직접 글 쓰세요 56 | 03.23 | 19308 |
| 아줌마들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지으세요 60 | 03.22 | 19309 |
| 인스타에 몬트리올사람들 1 | 06.28 | 19312 |
| 퀘벡은 원래 인종차별이 심한가요? 23 | 10.06 | 19320 |
| 돈벌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9 | 01.02 | 19327 |
| 아기 귀 뚫어주는 곳 알려주세요! 4 | 08.15 | 19328 |
|
외국 음식인줄 알았는데 한국음식
1
|
03.09 | 19338 |
| 여름 몬트리올이 캐나다에선 살기 좋네요 1 | 06.13 | 19339 |
|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6가지 특징 및 대응법
|
08.06 | 19349 |
|
수준이하
|
07.13 | 19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