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닦이부터 각종 청소는 다 해봤지만 화장실 청소는 답 안나온다. 똥과 씨름하기 넘 힘들다.
나만 이런가요? 화장실이 세개인데 나 혼자 다 하려니 넘 빡셈
화장실청소는 이민자의 첫 관문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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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도 다 하는건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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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으로 하려니 힘드네요. 솔직히 내 가족 똥도 아니고 남의 똥을 으깨서 뚫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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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배달하세요. 화학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나중에 병 걸려도 약이 잘 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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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부수는걸 커리어로 안할거면 기술 배우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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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도 들어가기 어렵던데요. 한인데파뇨 배달취업조차 굉장히 까다롭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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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운전만 할줄 알면 배달일이 넘치고 넘쳤어요피자 배달 알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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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데파노 자체를 알아보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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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알아보나요? 저는 가는데마다 배달 퇴짜 맞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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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에 능통해야 배달시킨 사람과 대화가능하다고 로리에쪽 한인 데파뇨 아저씨가 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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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가서 말할 일도 없는데 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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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을 바꿔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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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치우는 일이 적성인 사람이 세상에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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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비하 하지 마세요나름 적성에 맞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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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적성에 맞아서 하는게 아니다.거지는 적성에 맞아서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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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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