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건너 아는 엄마 있었는데 부자인데도 사람 참 털털하고 괜찮았는데
나랑 사는 처지가 너무 차이 나다보니 친해지지는 못했어요.
가끔씩 문자 주고 받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연락 끊겼구요.
오랜만에 생각 나서 큰 마음 먹고 연락 했더니 이미 밴쿠버로 이주 했다네요.
몬트리올에 있던 하우스며 콘도들도 다 정리했다고 그러네요.
작년인가 건너 아는 엄마 있었는데 부자인데도 사람 참 털털하고 괜찮았는데
나랑 사는 처지가 너무 차이 나다보니 친해지지는 못했어요.
가끔씩 문자 주고 받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연락 끊겼구요.
오랜만에 생각 나서 큰 마음 먹고 연락 했더니 이미 밴쿠버로 이주 했다네요.
몬트리올에 있던 하우스며 콘도들도 다 정리했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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