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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39 조회 수 11204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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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안해도 되고 영불어 안해도 되고 그저 캐나다 풍경이나 보면서 유유자적하며 스트레스 안 받고..

누군 미친듯 일해야되고 짜투리시간에 영불어 공부하고 여행은 커녕 피곤에 쩔어서 자기 바쁘고

  • f6a6 Jul.14
    나도 부럽다
  • 5484 Jul.14
    난 여기서 돈 있어도 pathetic하게 사는 한인들 많이 봐서 그런지 그닥... 돈 있어도 쓰지도 못하는 사람 진짜 많고 힘들게 벌어서 세금으로 다 털리는 애들도 많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임 글에서 쓴 거처럼 유유자적하는 건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한 달에 생활비만 벌어도 저렇게 할 수 있음 다 자기 욕심에 못 놓고 동동거리는 거지
  • a3c7 Jul.14
    나두 엄청
  • ced5 Jul.14
     유xx는 아주 흥청망청 쓰고 다닌다던데 정신안차리나
  • c289 Jul.14
    돈 버느라 이미 많이 받았음 스트레스
  • debe Jul.14
    위에 5484 저 놈 돈 한 번도 안 벌어봤다에 한표
    당장 한달 생활비밖에 없는데 어케 유유자적해지냐? 
    거리에 나앉아도 유유자적하는 거지마인드니?
  • 31b9 Jul.14
    10년 넘게 한 번도 월급 떨어진 적 없이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마라 
  • 0f3c Jul.14
    베네핏?
  • 8805 Jul.14
    나도 짜다는 말은 들어받어도 부자인척 한단말은 못들엇음.
    너처럼 pay check to pay check 으로 사는니 pathetic peace of mind 로살련다.   더늦기전에 모아라
  • b543 Jul.14
    나도 짜다는말은 들어봣다 웃긴게 더치페이 해서 맨날 먹던 여자가 나보고 짜댄다 ㅡㅡ 내가 얻어먹은것도아니고 각자 계산하는데 지가 나 사준적도 없음~  내가 더 번다고 사줘야 하나? ㅁㅊ년
  • cc91 Jul.14
    더 벌면 한번씩 좀 사라
    드러운 인간아
  • d282 Jul.14
    위에 두 글 쓴놈은 불체자 주제에..공무원이냐? 꿈에서나 그려라
  • 8b83 Jul.14
    그렇게하는 글쓴님은 그래서 영불어 공부하고 노력하잖아요 결국 그게 님의 재산이 될겁니다. 님은 할수 있음.
  • 9235 Jul.14
    쓸데 없는 이론 희망 고문이 더 나쁨
  • 5dec Jul.14
    진짜 부자 부부 한 집 아는데 일은 안해도 둘이서 영어 불어는 꾸준히 배우러 다니더라.
  • 0cc6 Jul.14
    베네핏 받으로 다니는거에요
  • 8da5 Jul.14
    근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나 놀지 젊은 부자들은 다들 직업 있지 않나?
    예전에 과외하러 한번 가본 집 왕부자 있었는데 둘다 일 하던데?
  • 9532 Jul.14
    왕부자는 니기준이겠지
  • b132 Jul.14
    좀 벌어라ㅡㅡ
  • 841b Jul.14
    돈 많은 사람 사귀고 싶으면 교회 가라.
    나도 교회에서 만나서 친해진 형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진짜 지극 평범하고 전혀 부자로 안 보이는데
    친해지고 나서 보니 후덜덜한 재산을 소유한 능력자 였다.
    그 형이 부자라는건 아무도 모를듯.
  • a330 Jul.14
    니기준 후덜덜이겠지
  • 5a2a Jul.20
    좀 부족할때가 뭐든 사도 행복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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