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591 조회 수 19562 추천 수 1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영주권도 그렇고 지금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거 같은데요

일단 고비만 넘기면 살기 편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영주권 보다도 애들이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와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했어요

3년만 더 버티고 그래도 안되면 타주가자고 애들한테 말했었구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걱정이었죠

3년 되니 불어때문에 고생하던 애들도 이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겨서 불어 엄청 늘었어요

저도 지금 영주권 기다리고 있구요

3년까지가 고비라고 하더라구요

서로서로들 무시하지 말고 다들 토닥이며 같이 잘 지냅시다

 

글 보면 너무 적대적이라 글 한번 써봅니다

 

 

  • fcdf May.12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저도 희망가지고 파이팅 해볼려구요 ㅠㅠ

  • 8068 May.12

    위에 글 쓴 사람인데 댓글 어케 다는지 모르겠네요

    윗 분 파이팅 하세요

    여기 날씨가 워낙 안 좋아서 엄마들 몸 금방 망가지더라구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dfd7 May.13

    이렇게

  • 9547 May.13
    진심을 담은 고마운 글입니다. 
  • 6c81 May.14
    문맥이나 어휘 여러가지 유추해보면 많이 배운분 같군요. 짧게 쓴글이라도 말이지요.
    영주권 잘 나오실겁니다.
  • 3b92 May.14
    여기서 배우고 안배우고가 무슨상관 이라구
    주변에 사람들 보니 안배워도 내공 싸여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 많습니다
  • 0106 May.20
    난 15년됐는대도 힘드네요 
  • 253f Dec.27
    ㅠㅠ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80122
질문 있습니다. 10.22 79047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27789
몬트리올의 행복지수 4 01.08 17412
부모님 여행자 보험 문의입니다. 2 01.09 18817
갈비고기 5 01.06 19892
겨울 부모님 여행 8 01.03 20346
결국...업체와 싸바싸바 유유상종 할수밖에 없다는 한카 12 01.03 20473
14k은반지 3 01.04 24250
서른셋. 퇴직 후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중인데.. 13 12.31 21877
프랑스어 과외-풍부한 경력을 갖춘 정통 프랑스어 발음의 프랑스인 튜터와 프랑스어 배우기 file 01.03 21927
성인 영어 공부 5 12.30 20744
C.S.M. DEP/ASP과정 정부보조금 지원-50년 이상의 전통! 95%이상의 취업률! 편리한 대중교통! 짧은 교육기간! 01.03 18095
한국에서 송금받았는데.. 3 01.02 19920
몬살: 원래 실명제였음. 회원들만 9 12.27 21129
몬트리올 직업학교 전공 9 12.06 19158
몬트리올의 악덕 한인업체 정보공유 82 09.07 55434
유학원에서 상담 받은 내용인데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9 12.26 16387
몬살 카페와 상관없는 제3자가 볼때 9 03.23 19515
남편 우울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 03.16 21272
어머님들 부탁드립니다. 13 11.08 19072
고비만 넘기면 살기 편해집니다 8 05.12 19562
걱정스럽네요...몬살기. 운영진은 비공개, 탈퇴당한 회원은 공개 52 03.23 23943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