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으로 시댁 가서 밥먹는데 시어머니가 국을 솥에 해서 주셨어요. 다 같이 숟가락 넣고 국 먹는데 조용히 화장실 가서 토하고 왔더니 시부모님들 노발대발이세요.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 08.21 | 445593 |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 08.18 | 251410 |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 08.01 | 210836 |
PEQ(이민병 치료과정) 소개 9 | 07.14 | 16333 |
바닦에서 1 | 07.14 | 15855 |
마트에서 랍스터 세일해요 22 | 05.21 | 14758 |
콘돔 추천 해봐 27 | 07.14 | 17972 |
개도 안걸리는 감기에 걸려서 4 | 07.14 | 14724 |
오랜만에 심심한데 1 | 07.14 | 16495 |
PEQ 근황 물어보길래 17 | 07.11 | 16633 |
피알로 15 | 07.11 | 16011 |
졸업장 나오기 6개월 전에 3 | 07.14 | 13906 |
겨 왁싱 1 | 07.14 | 17131 |
시어른들 위생상타 5 | 07.13 | 14531 |
프랑스 여자 특징 4 | 07.13 | 21066 |
맞아서 생긴 피멍 11 | 07.12 | 13172 |
대나무숲 이름 잘 지은 거 같아요 1 | 07.14 | 16009 |
소시오패스가 많은 몬트리올 7 | 07.13 | 14425 |
해결사 11 | 07.12 | 16508 |
시계 1 | 07.13 | 13466 |
과외하다 한달만에 짤렸어요 18 | 07.11 | 19300 |
캐나다에서 연봉 9 | 07.10 | 19884 |
자전거 락 추천 6 | 07.11 | 14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