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374 조회 수 11693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마누라 비위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저희집 루틴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둘다 나체에서 바로 한번 하고 마누리 먼저 씻고 그 때 제가 쌀을 씻어서 밥을 해요,,,

 

마누라 나오면서 촉촉하게 젖었다고 섹시해 보이지 않냐며 화장실 앞에서 한번 더 하고 저 씻고 나오면 국이 데워져 있어요.

 

 밥 다 먹고 마누라는 화장을 하고 저는 그 사이에 설거지 하고 나갈 준비를 해요. 가끔 그 사이 한번 할 때 설거지 못 할 수도 있어요.

 

문 앞에서 신발 신고 자기 얼굴은 건들지 말고 흥분시켜 보라고 치마 들추고 팬티를 찢는데 죽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저녁에는 매일 와인에 바닦에는 촛농 떨어진 게 한가득이고요. 신혼 몇일만에 어제 저녁 코피가 나닌까 오늘 장모님께 전화해서 한약 배송 받을 수 있나 물어보는데 기가 쭉쭉 빠집니다. 가끔 삽입 상태로 잔 적도 있어서 엄청 혼났어요.

 

결혼 3개월 만에 8키로 빠졌어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