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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4 조회 수 1805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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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비위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저희집 루틴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둘다 나체에서 바로 한번 하고 마누리 먼저 씻고 그 때 제가 쌀을 씻어서 밥을 해요,,,

 

마누라 나오면서 촉촉하게 젖었다고 섹시해 보이지 않냐며 화장실 앞에서 한번 더 하고 저 씻고 나오면 국이 데워져 있어요.

 

 밥 다 먹고 마누라는 화장을 하고 저는 그 사이에 설거지 하고 나갈 준비를 해요. 가끔 그 사이 한번 할 때 설거지 못 할 수도 있어요.

 

문 앞에서 신발 신고 자기 얼굴은 건들지 말고 흥분시켜 보라고 치마 들추고 팬티를 찢는데 죽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저녁에는 매일 와인에 바닦에는 촛농 떨어진 게 한가득이고요. 신혼 몇일만에 어제 저녁 코피가 나닌까 오늘 장모님께 전화해서 한약 배송 받을 수 있나 물어보는데 기가 쭉쭉 빠집니다. 가끔 삽입 상태로 잔 적도 있어서 엄청 혼났어요.

 

결혼 3개월 만에 8키로 빠졌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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