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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2e 조회 수 1013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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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버로 일하다가 한국 아지매가 애들 데리고 와서는 열심히 다 쳐드시고 계산할때 존나 당당하게 팁 0 찍었음..

 

근데 그 아짐 그게 처음이 아니라 한 두세번째였음

 

그래서 진짜 정중하게 내가 혹시 오늘 서비스가 맘에 안드셨는지, 개선할 점이 있다면 피드백을 남겨달라고 했더니 급 똥씹은 표정으로 아니 그런거 아닌데 하면서 말끝 흐리더니 왜 그러냐고 묻는데 표정은 이미 "지금 팁내라고 하는거냐" 이거였음.

 

그아줌마도 데빗을 데이빗 이라고 하던데 똑같은 여잔가 싶네 호호

  • f6a8 Jul.07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 07ac Jul.08
    썰 왜풀었니
  • e6ab Jul.08
    식당가면 팁좀내라 
  • 3e9e Jul.08
    데빗도 몰라서 데이빗이라고 하는 무식한 것들 수준이 딱 저거군요 ㅋㅋㅋㅋ 진짜 왜 사는지 몰라...
  • 0d82 Jul.08
    데이빗이라 하면 그나마 다행. 어떤자는 한국처럼 체크카드라고 하질않나 또어떤사람은 한국 카드 들고왔는데 서명하는거로 안넘어가고 핀넘버 누르라고 떴는데 비밀번호를 모름ㅋㅋㅋㅋㅋ
  • 3b92 Jul.08
    "데비"가 맞는 발음이에요. 무식하게 데빗 데빗 하지 마세요 
  • d4a9 Jul.08
    그건 불어만 쓸때나 그런거지 여기선 데비 데빗 둘 다 맞는거다 영어불어 공용어인 나라에서 ㅉㅉ 또 따지고드네
  • b865 Jul.09
    정말 불어만 알고 암것도 모르는 멍충넘들
    데빗ㅇㅋ
  • f516 Jul.09
    텍스를 tex라고 쓰는것보단 나은듯 ㅎ
  • 931a Jul.08
    무지하고 무식한 아줌씨들 많다는 얘기네~ 
    여기저기 심심해서 돌아다니며 망신시키지말고
    그시간에 공부들이나 해라~~
  • 64dc Jul.09
    그미용실주인아지매 식당가서도 생떼쓰고 다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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