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기기도 힘든데 자기는 자기가 이뿐 줄 알고
꾸미는것도 지저분하고 싸구려 옷만 맨날 바꿔 입으면서
무슨 집시처럼 보이는데 자기가 패셔니스타인줄 알고
얼굴은 가부시급으로 하얗게 화장해서 너무 웃긴데
본인 피부 좋은 줄 알고 여기 웃긴 사람 너무 많어
2018-Jul-Fri
-
ㅋㅋㅋㅋ 다운타운 가서 보면 한국 여자들 가오나시 같이 얼굴 허옇게 칠하고 다녀서 딱 보이더라그러고선 쥐 잡아먹은 것 마냥 씨뻘건 립스틱 어휴
-
대한민국 아줌마 특유의 외모평가단 오셨네.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남 외모 평가할 시간에 마음의 병이나 고치세요.
-
누가 그러고 다니는데 ? 20대 여자 ? 30대여?
-
20대에서 30 초반. 30중반부턴 그냥 안꾸미고 후즐근하게 다니던데 ㅋ 그래도 가오나시들보다는 그게 나을지도
-
여기 한국남자 잘생긴사람 한번도 못봤다
-
맞아ㅋㅋㅋ
-
난 봤는데 ㅋㅋㅋ
-
4년동안 한국 남자도 잘 생기고 몸 괜찮은 사람 한 사람 봤고 한국 여자도 모태 예쁘게 생긴 사람 세 사람 봤는데 두 부류 다 퀘베콰(즈)랑 있었네요 ㅋ이상한 화장 여자들이랑 담배 뿜뿜 피고 다니는 스키니 남자들은 다 자기들끼리 그룹으로 몰려다님 ㅠㅠ
-
이건 뭔 개소리란 말인가~~~~~~~~~~~~~
-
맞는데괜찮은 애들은 퀘베꽈가 꽤차고 있음 ㅋㅋ
-
워홀로 온 이상한 애들이나 퀘배꽈 만나지정신 상태 바로 잡힌 애들은 퀘배꽈 절대 안 만나는데 ㅋㅋ
-
정신상태 바로잡힌 애들은 누구만나?
-
아무도 안 만날듯
-
몬소리한국을 포함한동양에서 버림받은 얼굴들이괘배꾸아들과 사는뎅이뿌고 꽤배꾸아와?주변에 열명 중 0
-
어떤 퀘베꽌지가 중요하지. 버림 받은 얼굴들은 트래쉬랑 사는거고 받쳐주는 애들은 그만큼 제대로 된 사람이랑 사는거지 ㅋㅋ
-
한국에도 없는데 여기에 있을리가
-
누군지 알거같음 젊은 엄마?
-
밤일만 잘하면 땡큐
-
이글쓴사람 아줌마다 . 아줌마 젊음이 부러우면 세월을 탓하지 마오. 관리를 하시오.
-
그사람은 못생긴걸 알아서 화장으로라도 가리지 너는 뭐냐? 좀가려라...ㅉㅉ
-
화장하면 화장한다고 뭐라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하고..... 참 맞추기힘들다
-
거울좀 그만봐
-
집시 드립치는 거 보니 그 분 날씬한가 보네. ㅋㅋㅋ
-
패션이 집시라는거 아니냐?
-
집시 히피처럼 입고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거같은데요 그걸 패셔니스타인줄 안다고
-
2222222222222222222
-
올 여름 한국서 유행하는 썸머 원피스랑 와이드팬츠가 실루엣이랑 패턴이 보헤미안 스타일이랑 살포시 비슷함.바람에 펄럭일 정도로 워낙에 품이 넓고 하늘하늘해서 뚱뚱한 여자가 입으면 몸빼 입은 고도비만 촌아낙으로 전락할 스타일이기도 하지.
-
사람들이 남패션.외모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줄 몰랐네,,, 좆도 없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잡다한거에 관심이 많지,,,
-
못생겼건 이쁘건 깔끔하면 됨
-
글쓴이 얼굴 사진좀 보여줘요..얼마나 예쁜지 궁금 합니다.
-
누군지 알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러거나 말거나그 사람이 그러는 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나부지그러고 다닌다고 이런 데서 욕하는 당신이 더 찌질해 보이는 거 아슈?
-
못 생겼는데 자기가 이쁜 줄 아는 사람들 까는 모임 있는데 들어 오실래요?
-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에서 맨날 한국택배로 쇼핑하는 니가 더 이해안간다. 다운타운 나가서 중국애들 한국애들 옷입은것만 보지말고 쌩드니도 좀 다니면서 봐라. 니가 말하는 집시들을 보게 될 것인데 맨날 교회가듯이 차려입은 니가 얼마나 촌스러운지 좀 알았으면 좋겠구나. 얼마짜리를 입든 너보단 나으니까 니걱정이나 해.
-
본인 납셨네 ㅎㅎㅎ
-
빼박ㅋㅋㅋㅋ
-
남 욕 그만하고 애들 밥이나 챙겨라.
-
이유가 어찌됐건 무려 캐나다씩이나 와서 외모랑 차림새 가지고 남들 까는 놈들이야말로 수준 답 안 나오는 놈들이지.
-
무려 캐나다씩은 좀 너무나갔다
-
걍 꼴값 하는거지모... 화장품에 쏟을 돈 피부과에 쏟아부어야 할 년들 한둘이 아님ㅎ
-
피부과 백날 다녀보라해 피부는 타고나는거야
-
요즘 피부과 얼마나 기술이 좋아졌는데...백날다니면 효과겁나봄
-
여기 피뷰과가 어딨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간 피부과?
-
외모비하
-
다들 못생긴주제에 외모비하 쩌는 몬트리올러들 같으니.열폭한 글쓴이는 그여자보단 왠지 조낸못생겼을건 확실할거 같음 흐흐 글에서 이미 열등감폭발했네
-
글쓴이얼굴 한번 보고싶다
-
안봐도 뚱뚱하고 키작고 그여자 입는 스타일 못입어서 심술난 두꺼비같겠지모ㅋㅋㅋㅋㅋ좀이라도 튀거나 이뻐보이면 까이는 몬트리올시어매보다 무서운 존못녀들!
-
헐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남는 룸 빌려 주기 | 10.22 | 56236 |
| 질문 있습니다. | 10.22 | 55618 |
|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 09.23 | 108585 |
| 이게 무슨 뜻인가요? 14 | 05.22 | 20393 |
| Verdun에 있는 한인 식당 치킨집 꼬몽 평이 어떤가요?? 28 | 04.27 | 25878 |
| 맨날 안 쓰는 물건 달라는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요 19 | 06.20 | 22668 |
| 몬트리올 떠나면서 선생님 선물이나 반 아이들 선물 52 | 06.03 | 21068 |
| 퀘벡을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114 | 07.03 | 34578 |
| 엄청 못생겼는데 자기는 이뿐 줄 아는 사람 50 | 07.06 | 30285 |
| westmount 사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14 | 08.05 | 19573 |
| 무상교육이 물을 흐려 놓는다. 30 | 08.06 | 36255 |
| 기술이민 전공점수 하락 ㅡㅡ 60 | 08.02 | 25309 |
| 아니 그냥 위니펙 핼리팩스 이런곳에서도 잘만 사는데 27 | 09.09 | 19107 |
| 몬트리올 떠납니다. 32 | 09.13 | 20383 |
| 대숲에서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46 | 01.15 | 27376 |
| 라면 한번도 안 먹어봤다는 엄마 ㅋㅋㅋ 17 | 10.03 | 24849 |
| 한국식당 욕할거면 한국식당 가지마세요. 54 | 11.01 | 29925 |
| 여기 공립 거지 같은건 33 | 02.18 | 23363 |
| 신상공개한다 으름장 놓는 튜터들 보세요 110 | 03.06 | 41208 |
| 불어권으로 이민을 왜갔나요? 32 | 02.14 | 24666 |
| 민식이를 두 번 죽이는 못된 어른들 6 | 05.22 | 46121 |
| 몬트리올 장점이나 칭찬 릴레이 합시다 47 | 05.05 | 27886 |
| 몬트리올 마카롱 17 | 05.19 | 19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