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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71 조회 수 11646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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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으로 나눔글 올려봤는데 댓글들이 참. 좋은 마음 가진거 조차 후회하게 쓰셨더군요. 나눔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제 얼굴이건 몸이건 바르다 남아 돌아 썩어 버려도 차라리 버려야겠네요. 신랑은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한테 발라주라네요.

 

요즘 난리인 음주운전글에 댓글 하나 단 적도 없는데 저런 글 보니 저도 모르게 반발심이 생기네요. 관련 없는 분들 아침부터 얼굴 찌푸리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 fd4f Jul.04
    아침부터 주작글 쓰느라 고생이 많구나
  • 263d Jul.04
    너같은 새끼가 한인 물 다 흐려놓는다ㅡㅡ
    앞으로 그런나눔글은한카에 올리세요. 그나물에그밥들이겠지만 여긴저사람처럼 수준이하인사람들이 많거든요. 
  • 895d Jul.04
    주작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병신이 여기 또있네.
  • dcda Jul.04
    병신은 너같은데? 니야기만나오면다주작이냐시발롬아?
  • 8558 Jul.04
    글마다 악플다는놈이 너냐? 그만 좀 하자 관심충새끼,,,,패닥한테 가서 소견서좀 써달라고 해봐 ㅡㅡ;
  • 1a15 Jul.04
    튀니지앵? 애앵?
  • fa18 Jul.04
    안타까운 한궈런들의 현실이죠 뭐
  • 8213 Jul.04
    나쁜 글만 보이나봐요? 좋은 댓글 남긴 사람들도 있던데...싹 다 무시하고. 첨부터 줄 맘 없었던건 아난가요?
  • 84f7 Jul.05
    사람들?????누구? 내눈엔 하나밖에 안보이는데?
  • b982 Jul.05
    그럼 그분한테 주지 악플타령 하면서 없었던 일로 하자는 ㅋㅋㅋ 애초에 줄마음도 없고 갖고있지도 않고 그냥 달라고 굽신거리는 댓글 보고 자기만족 하려는 변태였던 모양이네요
  • 247d Jul.07
    제가 하나 쓸 수 있을까요? 어떻게 연락드리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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