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나눔글 올려봤는데 댓글들이 참. 좋은 마음 가진거 조차 후회하게 쓰셨더군요. 나눔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제 얼굴이건 몸이건 바르다 남아 돌아 썩어 버려도 차라리 버려야겠네요. 신랑은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한테 발라주라네요.
요즘 난리인 음주운전글에 댓글 하나 단 적도 없는데 저런 글 보니 저도 모르게 반발심이 생기네요. 관련 없는 분들 아침부터 얼굴 찌푸리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나눔글 올려봤는데 댓글들이 참. 좋은 마음 가진거 조차 후회하게 쓰셨더군요. 나눔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제 얼굴이건 몸이건 바르다 남아 돌아 썩어 버려도 차라리 버려야겠네요. 신랑은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한테 발라주라네요.
요즘 난리인 음주운전글에 댓글 하나 단 적도 없는데 저런 글 보니 저도 모르게 반발심이 생기네요. 관련 없는 분들 아침부터 얼굴 찌푸리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