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4b3 조회 수 34677 추천 수 1 댓글 1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그래도 여기에서 살 바에야 퀘벡이 낫다고 생각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앨버타, 매니토바, 서스캐츄원,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등...

  • b7f7 Jul.03
    저도 퀘벡 좋아여 ㅋ.ㅋ
  • e275 Jul.03
    뼈를 묻으슈
  • 71dd Jul.04
    뼈를 묻을정도는 아니죠.
  • 4669 Jul.03
    다른데 가기 싫은건지 안 가보고 못 살아본건지 ㅎㅎ
  • 2bf2 Jul.03
    안가봤으니 여기가 제일 좋은줄 알겠지
  • 6e2e Jul.03
    ㅎㅎ 다가봤는데 불어잘하니 여기가 젤 좋음^^
  • 659b Jul.03
    그렇게 세뇌하고 살던가 그럼 ㅎㅎ
    불어 잘하는 프랑스 원어민도 퀘벡 싫다고 한다
    불어 잘하는 능력자면 스위스가든가
  • ee80 Jul.03
    난 여기 좋다니까? 여기 싫어하는 너나 꺼져~ 돈벌려고 퀘벡 온 거지년아~~~ 
  • 63ce Jul.04
    넌는 가봤니?
  • 9a96 Jul.03
    캐나다 선진국이라서 깨끗하고 질서지키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현실은 무질서, 쓰레기 거리라서 실망함.
    공기라도 깨끗하면 좋지만 현실은 다운타운에 살아서 맨날 공사판 먼지만 드글드글.
    날씨라도 좋으면 좋은데 현실은 겨울에는 영하30도 여름에는 여름30도 연교차 60도면 극지방 기후.
    영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아랍,인도,중국,불어 억양 영어만 배우고.
    불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아프리카계,퀘벡 불어 억양만 배우고.
    내가 기대가 많아서 실망이 큰지 정말 기대할께 없는 건지.
    퀘벡이 문제인지? 캐나다가 문제인지? 
    이런 고민하면 개지랄 하지말고 그지 루저 쌔끼 한국으로 꺼져라고 답글 올라오는 여기게 알면서도 글 올리는 내가 내가 문제인지?
     
  • 8383 Jul.03
    완전 공감합니다
  • 18de Jul.03
    맞어. 일단 겨울과 여름 온도차가 60도가 넘는 곳은 아마 전 세계에 여기 밖에 없을거다.
    그래서 또라이들이 많을 수 밖에.
    이 날씨에 뇌가 버티겠냐.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지.
    글고 인간들 개 또라이들 많고.
    흑인들이 불어땜에 나대는 꼴 못 봐주겠음.
    얼렁 떠나야 함.
  • 20c1 Jul.03
    18de  미국에 있는 흑인들 겪어보지않아서 여기 흑인들이 만만한가봄..ㅋㅋ 미국에서 살다와봤으면 여기 흑인들이 그나마 순진하고 착하단걸 알텐데  언어로만 사람을 판단하다니 불쌍하네 
  • be16 Jul.03
    순진하고 착한건 알겠는데 흑인은 어딜가나 너무 무식해
  • 9fde Jul.03
    나 미국에서 살다 왔는디?
  • 07e8 Jul.03
    완전 공감합니다
  • 02f0 Jul.03
    그건 니가 도시에 살고있기때문이지. 어느 나라를 가던 도시는 무질서에 쓰레기가 많고 또한 거지도 많단다. 
    다운타운에 산다며? 그러니까 공사판 먼지만 드글드글하지. 
    겨울하고 여름이 안좋은건 인정. 
    캐나다에 무슨 기대를 하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다문화 국가이고 그만큼 다인종이 많다. 
    영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영어권이 아닌 불어권에서 다인종이 섞인 동네에서 영어만 배우니 억양이 다를꺼고 여기서 자란 애들은 억양문제없단걸 알아줘라.
    불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여긴 프랑스가 아니니깐 당연히 불어 억양이 다르겠지. 벨기에 가면 프랑스 불어라고 생각하나?  프랑스 불어를 원한다면 프랑스에 갔어야지.
    퀘백이 문제가 아니고 캐나다가 문제가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고 온 너가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니.
    한국으로 꺼지라는 말은 하진않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경험하는 것이니 여기선 실패했으면 다른 곳으로 한번 더 모험을 시작해봐 
  • 7fec Jul.03
    책으로 영상으로 다른사람 통해서 아무리 알고 또 답사까지 와도 실제 살면서 느끼는것은 알 수가 없다.
    니 깜냥에 다른 사람이 실패했는지 성공했는지 오지랖 넓게 이빨까고 있냐?
    다른 사람이 실패했다는 성과가 너가 평생해도 이루지 못할 성과인줄도 모르고.
    니가 여기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건 좋은데. 니 일이나 잘 챙겨라 남 앞날까지 걱정하지 말고.
  • a38b Jul.03
    캐나다가 이민하고싶은 나라 1위라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캐나다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져서 생긴일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캐나다는 천국 같을 줄 알았는데ㅋㅋ 
    와보니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다운타운 공사판 먼지 저는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선 창문 열어두면 집 안이 난리가 났는데 
    여기는 하루종일 창문 다 열어두고 사는데도 그렇게 심하지 않더라구요 
    발암물질 섞인 초미세먼지 날아다니는 한국이랑 비교해보면 
    이정도 먼지는 어딜가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3e18 Jul.03
    우리 애들 없던 알러지가 여기 와서 생겼네요
  • 7439 Jul.03
    그건 여기엔 한국엔 없는 꽃도 있고 나무도 있으니 꽃가루 알러지 같은게 생길 수 있는거죠
    면역이 없어서 그런걸 어쩌겠나 싶어요
    사실 그런것도 외국 생활하려면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아요 
    알러지 생겼다고 여기 환경이 한국보다 더러운건 아니잖아요
  • 5934 Jul.03
    누가 더럽댔나요 
  • 0172 Jul.03
    팩트
    이거 다 무시하고 살 수 있는 넘들은 정말 절박한 인간들임
  • fc4d Jul.03
    퀘벡이 캐나다가 아닌건 랜딩 후에나 알수 있음.
    ㅡ고로 그냥 아닌착 살거나 타주이동
  • f095 Jul.03
    고작 두 계절 있는 나라에 여름하고 겨울이 안좋은거 인정은 무슨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정신승리다
  • 8c9f Jul.03
    퀘벡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멍청해서 이용하기 딱 좋은 주.
  • 6740 Jul.03
    영주권 받기엔 퀘백이 쉬운거 사실, 영주권 받음 미련없이 얼렁 떠나야지 안 그럼  평생 후회할 듯.
    멀쩡한 인간들 여기와서 반병신 되서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어.
    첨에 여기 와서 한국 사람들 보고 너무 후져서 놀랬는데 살다보니 이제는 이해가 감.
    뚜렷한 직업 없으니 꾸밀 필요도 없고 옷도 사실 사 입을 필요도 없고 
    언어 해봤자 원어민 수준 아니고 계속 버벅이니 주눅 들고 나도 모르게 위축 되서
    내면이나 외면 모두 쭈그리가 되버림.
  • 86df Jul.03
    영주권시민권잔데 오는사람은요?
  • e0f1 Jul.03
    올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거나 모르고 오겠지.
  • e37d Jul.03
    다 니 같은줄 아나보네 ㅋㅋㅋ 난 살기 좋아서 왔는데 넌 왜그러냐? 꼭 보면 돈없는 새끼들이 살기 안좋다고 떠벌리고 다니더라. 이래서 후진동네를 살면 안돼. 다 지 같이 사는줄 알아 ㅋㅋ
  • f190 Jul.03
    살기 좋아서 왔어? 우쭈주...얼마 들고 왔어? 한 10억들고 왔쪄? 
    에고 그거 들고 가서 까까나 하나 사먹어.
    비싼동네가면 그 돈으로 까까도 못 먹으니깐 여서 까까사먹고.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여기가 좋다 이러고 있어. 알았지? 
  • f813 Jul.03
    식당일 다니며 자식새끼 굶을까봐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는 불쌍한 인간.... 정신만은 니 승리다 ㅎㅎ
  • c7a9 Jul.04
    이자식 튀니지앵이네. 글투에서 드러남..
  • 21c5 Jul.03
    돈 없어도 천국
  • afec Jul.03
    영주권 이나 시민권자
  • 3770 Jul.03
    제주도 살고 싶다
  • 21e8 Jul.03
    항상 도돌이표 싸움 ㅋㅋ 좋은 사람은 즐기며 살면 되는거고, 싫은 사람은 힘들게 사는거지.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데 왜 다들 서로 까내리지 못해서 안달인지 
  • 6be5 Jul.03
    영주권 싑게 받고 싸니까 와서 살다보니
    적응된거지 뭐 딴데 갈 돈도 없고
    그럼 내 집 내몸 눞힐데가 좋은거지 뭐
    별거 있나
  • 836a Jul.03
    맞엉 ㅋㅋ
  • 968c Jul.03
    자기가 여기살면서 자기가 사는곳 싫다는 모지리는 대체 뭐냐? ㅎㅎ 
  • cfaa Jul.03
    맞아 싫으면 딴데 가지 왜 저러고 사나 몰라? ㅋㅋ 잘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우면 저런 악담만 할까 ㅎ
  • 8ce1 Jul.04
    그러게요 ㅋㅋ 퀘벡파견녀 정말 또라이인듯 30원도 못벌년 ㅋㅋ
  • 59eb Jul.04
    잘사는 사람이 부러움 좋겠당 ㅎㅎ
    그런 넘이 없는게 팩트
  • 096d Jul.05
    잘 찾아보면 그런 사람들 있다는게 팩트
  • 9a57 Jul.06
    몬툘에 잘사는 한인들 널리고 널렸는데,,,,,인맥의 한계를 보여준다는게 팩트
  • f8a2 Jul.04
    여기가 유학원 사이튼데 뭐 밴쿠버에서 30만불 받고 난리가 났네요 뜯어보면 죄다 peq고객 아닐런지
  • f854 Jul.04
    ㅋㅋ 퀘벡파견녀 ㅎㅁㅇ 압잡이인듯 
  • 532b Jul.04
    압잡이 -> 앞잡이 ㅉㅉ
  • d3a7 Jul.04
    제주도 좋아요
  • e7a5 Jul.04
    온세계 돈없는 기방 촌뜨기 들이 이민하려고 모인곳이 캐나다인듯....ㅋㅋㅋ
    그래도 시민권 얻으면 훈장하나 아깨 찬듯이 으쓱거리는 곳이 캐나다인듯.....
    애 핑계랍시고 꾸역꾸역 보조금 받앗 생활하는 재미 쏠쏠하재??? ㅋㅋ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60910
질문 있습니다. 10.22 60609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13581
이게 무슨 뜻인가요? 14 05.22 20441
Verdun에 있는 한인 식당 치킨집 꼬몽 평이 어떤가요?? 28 04.27 25987
맨날 안 쓰는 물건 달라는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요 19 06.20 22673
몬트리올 떠나면서 선생님 선물이나 반 아이들 선물 52 06.03 21196
퀘벡을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114 07.03 34677
엄청 못생겼는데 자기는 이뿐 줄 아는 사람 50 07.06 30362
westmount 사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14 08.05 19614
무상교육이 물을 흐려 놓는다. 30 08.06 36291
기술이민 전공점수 하락 ㅡㅡ 60 08.02 25419
아니 그냥 위니펙 핼리팩스 이런곳에서도 잘만 사는데 27 09.09 19159
몬트리올 떠납니다. 32 09.13 20409
대숲에서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46 01.15 27430
라면 한번도 안 먹어봤다는 엄마 ㅋㅋㅋ 17 10.03 24904
한국식당 욕할거면 한국식당 가지마세요. 54 11.01 29993
여기 공립 거지 같은건 33 02.18 23421
신상공개한다 으름장 놓는 튜터들 보세요 110 03.06 41239
불어권으로 이민을 왜갔나요? 32 02.14 24747
민식이를 두 번 죽이는 못된 어른들 6 05.22 46160
몬트리올 장점이나 칭찬 릴레이 합시다 47 05.05 27941
몬트리올 마카롱 17 05.19 19836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