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기에서 살 바에야 퀘벡이 낫다고 생각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앨버타, 매니토바, 서스캐츄원,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등...
2018-Jul-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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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퀘벡 좋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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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묻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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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묻을정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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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가기 싫은건지 안 가보고 못 살아본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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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봤으니 여기가 제일 좋은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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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가봤는데 불어잘하니 여기가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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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뇌하고 살던가 그럼 ㅎㅎ불어 잘하는 프랑스 원어민도 퀘벡 싫다고 한다불어 잘하는 능력자면 스위스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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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좋다니까? 여기 싫어하는 너나 꺼져~ 돈벌려고 퀘벡 온 거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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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는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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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진국이라서 깨끗하고 질서지키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현실은 무질서, 쓰레기 거리라서 실망함.공기라도 깨끗하면 좋지만 현실은 다운타운에 살아서 맨날 공사판 먼지만 드글드글.날씨라도 좋으면 좋은데 현실은 겨울에는 영하30도 여름에는 여름30도 연교차 60도면 극지방 기후.영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아랍,인도,중국,불어 억양 영어만 배우고.불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아프리카계,퀘벡 불어 억양만 배우고.내가 기대가 많아서 실망이 큰지 정말 기대할께 없는 건지.퀘벡이 문제인지? 캐나다가 문제인지?이런 고민하면 개지랄 하지말고 그지 루저 쌔끼 한국으로 꺼져라고 답글 올라오는 여기게 알면서도 글 올리는 내가 내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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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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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일단 겨울과 여름 온도차가 60도가 넘는 곳은 아마 전 세계에 여기 밖에 없을거다.그래서 또라이들이 많을 수 밖에.이 날씨에 뇌가 버티겠냐.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지.글고 인간들 개 또라이들 많고.흑인들이 불어땜에 나대는 꼴 못 봐주겠음.얼렁 떠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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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de 미국에 있는 흑인들 겪어보지않아서 여기 흑인들이 만만한가봄..ㅋㅋ 미국에서 살다와봤으면 여기 흑인들이 그나마 순진하고 착하단걸 알텐데 언어로만 사람을 판단하다니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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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고 착한건 알겠는데 흑인은 어딜가나 너무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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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국에서 살다 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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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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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가 도시에 살고있기때문이지. 어느 나라를 가던 도시는 무질서에 쓰레기가 많고 또한 거지도 많단다.다운타운에 산다며? 그러니까 공사판 먼지만 드글드글하지.겨울하고 여름이 안좋은건 인정.캐나다에 무슨 기대를 하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다문화 국가이고 그만큼 다인종이 많다.영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영어권이 아닌 불어권에서 다인종이 섞인 동네에서 영어만 배우니 억양이 다를꺼고 여기서 자란 애들은 억양문제없단걸 알아줘라.불어라도 배우면 좋은데 현실은 여긴 프랑스가 아니니깐 당연히 불어 억양이 다르겠지. 벨기에 가면 프랑스 불어라고 생각하나? 프랑스 불어를 원한다면 프랑스에 갔어야지.퀘백이 문제가 아니고 캐나다가 문제가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고 온 너가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니.한국으로 꺼지라는 말은 하진않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경험하는 것이니 여기선 실패했으면 다른 곳으로 한번 더 모험을 시작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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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영상으로 다른사람 통해서 아무리 알고 또 답사까지 와도 실제 살면서 느끼는것은 알 수가 없다.니 깜냥에 다른 사람이 실패했는지 성공했는지 오지랖 넓게 이빨까고 있냐?다른 사람이 실패했다는 성과가 너가 평생해도 이루지 못할 성과인줄도 모르고.니가 여기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건 좋은데. 니 일이나 잘 챙겨라 남 앞날까지 걱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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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이민하고싶은 나라 1위라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캐나다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져서 생긴일이 아닐까 싶네요저도 캐나다는 천국 같을 줄 알았는데ㅋㅋ와보니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고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다운타운 공사판 먼지 저는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한국에선 창문 열어두면 집 안이 난리가 났는데여기는 하루종일 창문 다 열어두고 사는데도 그렇게 심하지 않더라구요발암물질 섞인 초미세먼지 날아다니는 한국이랑 비교해보면이정도 먼지는 어딜가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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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없던 알러지가 여기 와서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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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기엔 한국엔 없는 꽃도 있고 나무도 있으니 꽃가루 알러지 같은게 생길 수 있는거죠면역이 없어서 그런걸 어쩌겠나 싶어요사실 그런것도 외국 생활하려면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아요알러지 생겼다고 여기 환경이 한국보다 더러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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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럽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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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이거 다 무시하고 살 수 있는 넘들은 정말 절박한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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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이 캐나다가 아닌건 랜딩 후에나 알수 있음.ㅡ고로 그냥 아닌착 살거나 타주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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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두 계절 있는 나라에 여름하고 겨울이 안좋은거 인정은 무슨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정신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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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멍청해서 이용하기 딱 좋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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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기엔 퀘백이 쉬운거 사실, 영주권 받음 미련없이 얼렁 떠나야지 안 그럼 평생 후회할 듯.멀쩡한 인간들 여기와서 반병신 되서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어.첨에 여기 와서 한국 사람들 보고 너무 후져서 놀랬는데 살다보니 이제는 이해가 감.뚜렷한 직업 없으니 꾸밀 필요도 없고 옷도 사실 사 입을 필요도 없고언어 해봤자 원어민 수준 아니고 계속 버벅이니 주눅 들고 나도 모르게 위축 되서내면이나 외면 모두 쭈그리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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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시민권잔데 오는사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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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거나 모르고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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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니 같은줄 아나보네 ㅋㅋㅋ 난 살기 좋아서 왔는데 넌 왜그러냐? 꼭 보면 돈없는 새끼들이 살기 안좋다고 떠벌리고 다니더라. 이래서 후진동네를 살면 안돼. 다 지 같이 사는줄 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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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아서 왔어? 우쭈주...얼마 들고 왔어? 한 10억들고 왔쪄?에고 그거 들고 가서 까까나 하나 사먹어.비싼동네가면 그 돈으로 까까도 못 먹으니깐 여서 까까사먹고.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여기가 좋다 이러고 있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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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일 다니며 자식새끼 굶을까봐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는 불쌍한 인간.... 정신만은 니 승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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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튀니지앵이네. 글투에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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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도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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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이나 시민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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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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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돌이표 싸움 ㅋㅋ 좋은 사람은 즐기며 살면 되는거고, 싫은 사람은 힘들게 사는거지.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데 왜 다들 서로 까내리지 못해서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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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싑게 받고 싸니까 와서 살다보니적응된거지 뭐 딴데 갈 돈도 없고그럼 내 집 내몸 눞힐데가 좋은거지 뭐별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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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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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여기살면서 자기가 사는곳 싫다는 모지리는 대체 뭐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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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싫으면 딴데 가지 왜 저러고 사나 몰라? ㅋㅋ 잘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우면 저런 악담만 할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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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 퀘벡파견녀 정말 또라이인듯 30원도 못벌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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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람이 부러움 좋겠당 ㅎㅎ그런 넘이 없는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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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그런 사람들 있다는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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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에 잘사는 한인들 널리고 널렸는데,,,,,인맥의 한계를 보여준다는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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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유학원 사이튼데 뭐 밴쿠버에서 30만불 받고 난리가 났네요 뜯어보면 죄다 peq고객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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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퀘벡파견녀 ㅎㅁㅇ 압잡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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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잡이 -> 앞잡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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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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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계 돈없는 기방 촌뜨기 들이 이민하려고 모인곳이 캐나다인듯....ㅋㅋㅋ그래도 시민권 얻으면 훈장하나 아깨 찬듯이 으쓱거리는 곳이 캐나다인듯.....애 핑계랍시고 꾸역꾸역 보조금 받앗 생활하는 재미 쏠쏠하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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