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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글만 적지 말고 같이 장점을 적어봐요

 

장점이나 칭찬 릴레이 좀 적자구요

 

여기 대나무숲 보면 누가 무서워서 몬트리올 오겠어요?

  • d827 May.05
    이런 어거지 칭찬릴레이까지 
    필요한 동네입니까???
    오노...
  • 4b4c May.06
    칭찬 릴레이
    정말 미티겠네요. ㅋㅋㅋㅋㅋㅋ
  • eca3 May.05
    장점 없는디요
    돈 있으면 당장 떠야 할 곳인디요
  • 02f0 May.05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이제 겨울도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여기저기서 문화행사가 줄을 이을텐데요따로 티켓 구입 안해도 길거리 공연이나 전시가 많으니 아름다운 계절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겁니다,
  • 8526 May.05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이제 겨울도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여기저기서 문화행사가 줄을 이을텐데요따로 티켓 구입 안해도 길거리 공연이나 전시가 많으니 아름다운 계절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겁니다,
  • 7733 May.06
    좋은 점 많지만 여기에 적지는 않으려고요. 아득바득 이를 갈며 몬트리올 욕하는 사람들은 여기 좋다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더라구요. 니가 뭘 몰라서 그런데 사실 여기 진짜 후지다 하면서... 근데 그 분들 그렇게까지 몬트리올이 싫으면 정말 진지하게 한국 가서 사시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불행해하면서 왜 붙어있는지 이해 불가... 그냥 혼자 불행해하면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까지 다 몬트리올 싫어하기를 바라면서. 
  • f3f1 May.06
    좋은것 알려주고 싶듯 힘든것도 알려주고 싶겠죠.
    어쨌든 몸으로 때울수있음 이민은 쉬운 동네.
  • 8074 May.06
    관광하기엔 좋은 도시.BUT살기엔 그닥인 도시.
  • 49c1 May.06
    20년 살아서 그런지 전 몬트리올 좋은데요.. 조금 불편한점은 있어두 그건 어느나라에 살든마찬가지 아닐까요.2가지 언어를써서 첨엔 힘들지만 지금은 그 2가지 언어가 크게 도움이 됨니다.유럽을여행가도 영어 불어하면 불편한게 없어요
  • 4c5a May.06
    왠 유럽
    요즘 유럽 못 가본 사람도 있나요 ㅋㅋㅋ
  • 1baf May.07
    원댓글 쓴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좀 다른 것 같네요. 그 나라 언어 전혀 모르고 여행 가는 거랑 할 줄 알고 여행가는 거랑 경험의 차이가 큽니다. 모르고 가면 그냥 보고 먹는 데서 그치지만 알고 가면 다양한 사람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 들을 수 있고요 현지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의 차이가 커요 현지 팸플릿 잡지 신문 베스트셀러... 그런 것들 보면서 그 나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오구요 돌발 상황 대처하기도 편하고요 언어 하나 더 배우면 그 자체로 새로운 세계가 하나 더 열립니다 
  • 594c May.08
    몬트리올에서 유럽가는거 직항도 많고 가격도 싸서 매년 다른 지역 한번씩 가는데 장점 아니면 뭐지?? 겨울엔 플로리다 애리조나 가깝고??ㅋㅋ 이런데 안가시나보네요 ㅋㅋ
  • 63d5 May.09
    직항 없어도 한국에 살때도 유럽 가고 싶음 암때나 갔는데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싸게 유럽갈수 있는거 모르시나봐요. 
    플로리다 멀어도 사시사철 동남아도 가고 거기서 거기인 남미나 호주도 가고.
    몬툘살아야지만 가는데가 아닌것을 ㅋㅋ
  • 4f63 May.09
    아휴 어쩜 좋아
    한국에서도 유럽 매년 갔수다
    댁한테는 유럽가는게 큰 일인가 보구만 
  • d1a6 May.07
    좀 웃끼네요..
    전 불어 배운적 없이 프랑스여행준비로 잠깐 기본여행불어 독학하고 가서도 거뜬했어요.
    뭐 유럽갈때 대단하다고...
  • 1145 May.06
    몬트리올 불어만 빼면 살기 좋은 도시 입니다.
  • 15bb May.06
    저도 살기 좋은 도시라는 데 한 표... 영불어 잘 하고 싶다는 의지와 바람을 가진 사람한테는 정말 최적의 도시. 캐나다에서 이만한 곳도 흔치 않아요. 좀 더 작은 곳은 교통 문화예술 편의 의료시설 쪽으로 불편하고 대도시인 토론토 뱅쿠버는 집값 물가가 살인적이라 몬트리올 정도면 정말 고마운 곳인데. 
  • 62d2 May.06
    집 사서 집 꾸며가며 여유있게 살지 못할 형편이면 몬트리올이 끔찍하게 느껴질만 할것 같긴 하네요. 집 살 생각이면 다른 대도시에비해 저렴한 집값이 감사하게 느껴질텐데 그것도 느낄여유가 없고... 영어만 써도 기죽는판에 불어까지 해야하고 그러니 직장의 질도 떨어지는데 경제적으로 넉넉한편도 아니라 (원래 가진돈도 별로 없어서) 삶에서 별로 즐길것이 없는 사람이면 몬트리올이 싫다는것도 이해는 되요. 여름에 날씨좋고 문화예술 공연이 많으면 뭐하나요 그걸 즐길 마음의 여유가 준비 안되면 다 소용없는것을... 경제적으로 좀 쪼들려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고 조금 더 웃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싫다 싫다 하면 점점 싫어지는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 9dd3 May.06
    저두 몬트리올 삶이 좋아요. 대도시 중 집값도 저렴하고 솔직히 불어만 구사할줄 안다면 살기 무지 좋아요. 오히려 몬트리올은 관광하기엔 안좋고 살기엔 좋은 도시 같은데요.  어딜가나 100%만족하고 살순없겠지만 전 솔직히 몬트리올 좋다고 생각되요. 
  • 1019 May.06
    몬트리올은 한국에서 돈 별로 없는 사람들이 온다. 그들 대부분 영주권을 받고 오는게 아니라 뒷문으로 많이 온다. 그래서 삶이 더 고닲으다. 그래서 욕을 더 한다. 그렇다고 저들이 토론토나 벤쿠버 가면 삶의 질이 더 낫아지나? 아니다. 왜냐하면 집세가 너무 비싸고 전반적으로 사는데 돈이 더든다. 저들이 한국에 돌아갈수 있나? 더더욱 안된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벌써 도태되어 온 사람들이니까. 한국에 돌아가면 여기 왔을때 보다 더 못한 삶이 기다린다는 걸 저들도 아주 잘 알고 있지. 몬트리올에서 미국처럼 죽어라 일한다고 돈 많이 벌지 못한다. 토론토는 모르겠다. 아무튼 몬트리올은 죽어라 일하면 정부에서 고맙다고 돈 많이 가지고 간다. 그래서 더 허탈해진다. 몬트리올은 다른 캐나다 대도시보다 돈 벌 방법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한국이들이 왔다가 못버티다 떠나는거다. 불어도 그렇다. 대부분 영어도 못하는데 불어는 언강생심이지. 대충 영어 수준에 맞게 콩불리시 하지. 그럼 사회 바닥에서 아둥바둥 하다가 불만이 더많이 쌓이는거지. 여기 내게 장점 많다. ㅎㅎ 근데 받기만 바라는 쓰레기 한국인들에게 뭐가 좋은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여기 싫으면 떠나라. ㅋㅋ 갈곳 없으면 몬트리올에서 그냥 조용히 죽을때까지 살던지 아님 더한 시골에 가서 살아라. 그 남 욕하는 버릇 없애라. 남 잘되는 꼴 배아퍼하지 말고.
  • f198 May.06
    몬트리올은 한국에서 돈 별로 없는 사람들이 온다. 그들 대부분 영주권을 받고 오는게 아니라 뒷문으로 많이 온다. 그래서 삶이 더 고닲으다. 그래서 욕을 더 한다. 그렇다고 저들이 토론토나 벤쿠버 가면 삶의 질이 더 낫아지나? 아니다. 왜냐하면 집세가 너무 비싸고 전반적으로 사는데 돈이 더든다. 저들이 한국에 돌아갈수 있나? 더더욱 안된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벌써 도태되어 온 사람들이니까. 한국에 돌아가면 여기 왔을때 보다 더 못한 삶이 기다린다는 걸 저들도 아주 잘 알고 있지. 몬트리올에서 미국처럼 죽어라 일한다고 돈 많이 벌지 못한다. 토론토는 모르겠다. 아무튼 몬트리올은 죽어라 일하면 정부에서 고맙다고 돈 많이 가지고 간다. 그래서 더 허탈해진다. 몬트리올은 다른 캐나다 대도시보다 돈 벌 방법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한국이들이 왔다가 못버티다 떠나는거다. 불어도 그렇다. 대부분 영어도 못하는데 불어는 언강생심이지. 대충 영어 수준에 맞게 콩불리시 하지. 그럼 사회 바닥에서 아둥바둥 하다가 불만이 더많이 쌓이는거지. 여기 내게 장점 많다. ㅎㅎ 근데 받기만 바라는 쓰레기 한국인들에게 뭐가 좋은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여기 싫으면 떠나라. ㅋㅋ 갈곳 없으면 몬트리올에서 그냥 조용히 죽을때까지 살던지 아님 더한 시골에 가서 살아라. 그 남 욕하는 버릇 없애라. 남 잘되는 꼴 배아퍼하지 말고.
  • 12ce May.06
    돈없고 영주권 없는 사람이 오기엔 가장 문이 크게 열려있는 곳이에요. 큰 장점이죵!
  • be6c May.06
    장점 
    전혀 꾸밀 필요가 없다
    오히려 구리면 구릴수록 좋아하고 환영한다
    돈 없다고 힘들다고 하면 더 친해진다
  • fa73 May.07

    밴쿠버에 살다 여기 와서 보니 확실히 렌트비 하나는 최고로 저렴합니다

    그래서 단점은 돈 없는 사람들이 모일 수 뿐이 없어요

    밴쿠버에서는 보지도 못한 희한한 아줌마들 많더라구요

    거짓말쟁이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날씨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 95f2 May.07
    저렴한 이민.
    생활수준도 사람들도 같이 저렴.
  • 8e48 May.07
    한국 사람하고 안 섞이면 살만해요 한인 커뮤니티에 섞이기 시작하면 한국보다 더 짜증날 수도 있고요 
  • 6f6d May.07
    싼 게 비지떡이다란 말이 딱 들어맞는 곳!
    집값도 저렴! 물가도 저렴! 인성들도 저렴! 
    베푸려는 사람은 적고 하나라도 얻어가려고 하는사람들은 넘쳐나는 곳!
  • 54fe May.11
    이렇게 생각하고 사신다니 너무 안 됐네요 
  • 5680 May.07
    외로운 어머니들이 많다
  • 519c May.08
    살기 좋기만 한데 나쁘다는 사람들은 1년에 해외 몇번 나가는지 따져보세요.
    겨울에 두번, 그외에 한번 정도 나가면 딱 좋아요.
  • 49f8 May.08
    저렴한 생활비 5000불로 충분함
  • 9a3d May.10
    5월에도 초겨울 날씨라 나같이 열 많은 사람들은 너무 좋음
  • 4c8c May.10
    와, 몬트리올 비하하는 것들 왜 아직도 몬트리올 살고 있는지... 빨리 꺼지세요.
  • 37d0 May.11
    하우스 싸잖아요 그게 어디에요
  • 0d2b May.22
    ㅋㅋ
  • 597c May.22
    서버브 집값이죠. 토론토나 밴쿠버에서는 꿈도 못 꿀.. 그리고 렌트비도 말도 안되게 싸기도 하고요. 한국말 영어 불어 자연스럽게 배우는것도 좋고요. 
  • f75d May.22
    사실 몬트리올은 기술 있으면 불어 못해도 직장 구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토로토 뱅쿠버 보다 일자리 많구요, 영주권 받으러 왔는데 맘같이 안되고 기술 없는 이민자들이 할일 없으니까 대숲에 험한글  올려서 그렇지 타주 보다 물가 싸고 살만 하죠.
  • 78b9 May.22
    가족이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몬트리올 대부분이 다 좋습니다. 하나 싫은건 길거리 노숙자들. 사지 멀쩡한데 어디가서 좀 일하면 좋겠는데. 일할곳 천지로 널려있는곳이 몬트리올인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것 빼고는 몬트리올이 다 좋습니다 
  • 3cc6 May.22
    몬트리올은 홈리스들이 많지 않은 편이죠.   뱅쿠버도 여기보다 많고 미국 LA는 거리에 홈리스 탠트촌까지 있어요.  탠트촌이 얼마나 긴지 진짜 사회문제 더군요.
  • adf8 May.22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마세요.
    As you can see in the above table from our report, homelessness varies across the country. Obviously, as Canada’s largest city, Toronto also has the largest number of people who are homeless. While Toronto’s number is the largest, it isn’t the greatest per capita; that “privilege” lies with Red Deer at .31% compared to Toronto’s .19%. Lethbridge and Saskatoon are the lowest at .12% while Calgary is second highest (.29%) followed by Vancouver and Edmonton (.27%) and Kelowna (.24%).
  • 1dff May.22
    화상으로 정부불어 하는데 2주마다 용돈주는 체크 날라와요. 전 세계 어느 나라가 외국어 가르쳐주면서 돈까지 주던가요,
  • 894b May.22
    차일드 베네핏, 타주 대비해서 퀘백주가 차일드 배네핏 연방 + 주정부라서 더 많이 나옴,
    애 둘이면 렌트비 빠짐. 렌트비만 해결되도 부부중 한명만 일하면 나머지 한명은 죽을때 까지 공부 할 수 있는 시스템임.
    애 3명이면??? 게임 끝.
  • 3c1e May.22
    고만 합시다. 이러니 그지들 다 몬트리올로 몰려옵니다.
  • 3c1e May.22
    이분 말 팩트에요. 지금 저희가 그렇거든요 ^^;;; 남편만 일해도 애둘이라 베네핏으로도 어느정도 커버되요. 물론 하우스에서는 살지는 못해도 가끔 외식하고 여행가고 애들 교육시키는데 전혀 지장없어요. 게다가 정부불어 혜택도 마음에 들구요. 아이들 둘 이상이면 무조건 퀘백 강추입니다.
  • 1725 May.22
    아 고만 하자고요. 떠날 그지들 눌러 앉아 살까 걱정되니까
  • 49c0 May.22
    몬트리올 장점 없어요 없어. 그러니 돈 없고 능력없고, 언어 안 되고, 교양없으면 오지 마시고, 빨리 떠나세요.
  • df33 May.22
    주접들 싸고 있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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