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마흔 넘으면 한국에서 벌어놓은 돈 갖고 와서 비지니스를 차리던 적어도 본인들 살 집은 사야되는게 정상인데 여기는 나이먹고 돈 없는 아줌마들 아저씨들이 넘쳐남딱 봐도 구질구질 돈 없어요 거의 난민수준으로 하고 댕기고차 없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건지 여기처럼 기름값 싼데도 없는데 그 돈도 없는건가

일단 요동네 사람들은 돈있거나 잘난 사람이 없어서 남들 헐뜯고 돈많은 사람 씹는걸로 자기 위상 올리는게 기본이데요. 

대기업이라는 기준을 생각하기 보다는 직종을 생각하시는게 훨씬 빠를겁니다. 대기업이라는 문화 자체가 한국과 일본에 있는거 아닌가요. 원하시는 직업군이 무엇이고 나의 적성과 어느것이 더 잘 맞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그에 잘 부합하는 직업이 정확하게 어떤것인지 찾고 그 직업의 최저 시급을 구글에서 찾아 보세요. 언어가 어느정도 되시면 이민자에게 연방, 주, 시 등등 공무원 자리도 좋습니다. 입사시험이나 인터뷰시 같은 점수라면 이민자를 뽑도록 하는 법령도 있지요. 연금도 있고요. 시급이 같은 직종의 사기업보다는 낮겠지만, 연 휴가 보장되어 있고, 매니저급 아니면 칼퇴근이지요. 대부분 노조도 잘 되어있고... 다시 공부를 시작 하신다니.. 더 넓고 보시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열정이나 도전의식도 좋은데,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실테니 두루두루 잘 생각하시어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교포랍시고 잘난척하는 놈년들 참 방망이 가지고 휘들러 까고 싶네 그려...ㅎㅎ 그래서 니들 잘났다고 이런데서 글 올리는거야? 씨발넘들...웃기고 있네. 교포들은 이런데 글 안올려...할일 없냐. 먹고 살기 바쁜데. 한국에서 갖 온것들 아님 한국에 있는 것들이 저따위 댓글들 올리지.

본론으로 돌아가서.

9357님 말이 맞아요.

몬트리올에서 간절히 직장을 가고 싶은 이로서 9357이나 5b4a 같은 분들 글들만 올라왔음좋겠어요!! 저도 회사에 들어가서 경력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면 이렇게 동포 취준생들 도와주고싶네요 ㅠ 욕하고 헐뜯는 사람들 글좀 올리지 마요. 보면 볼수록 화딱지만 나니까!!!

나이가 20대면 뭐든지 할수 있다

몬트리올 추천 기업 유비소프트, 워너브로스, 벨, 로져스, KPMG 등

지랄들 하네.  몬트리올에 살지도 않는것들이 아는척들은 엄청하는군.  다 한국에 있는 백수들의 희망사항들이지. 가서 한국에서 일이나 알아봐.  캐나다는 백수들이 넘쳐나고 있어.. 

하허ㅏㅏㅐㅣ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저 위에 2000 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대학을 다시 가도 취업할때 나이에서 많이 걸릴 수 있으니 한국에서 쌓은 커리어가 있다면 관련직업쪽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대기업이란 말은 좀 막연하게 들리네요. 

나도 대기업다닐래 나쁜 세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