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토론

쓰기

Restaurant park

2b3b 조회 수 35972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레스토랑 팍에서 스시쪽이나 키친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경력이 있으시거나 없으셔도 열심히 배우고 일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Antonio park 유명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배울점이 많은 곳이지만 유명해서 손님이 아주많아 일이 힘든곳이기도 합니다. 열정과 관심잇는 분들 연락주세요. 단 법적으로 일해도 문제없는 분들만 연락주세요. 요리에 관심잇으신 분은 배울게 많은 곳입니다. 



디시와셔도 구합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Atachment
첨부 '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Comments '18'
  • e2db May.03
    정확한 페이와 근무 시간은 안써있고..열정이란 말에 멈칫 하는군요..
    수정 삭제 댓글
  • 958a May.03
    당연한거아닌가요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4e68 May.03
    일반식당이랑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 만큼 페이를 더 주는지 의문이군요.탑이라고 말할정도면 그에 맞는 대우도 해줘야겠지요..?배울게 많다고 적은페이로 일 배우는겸 힘들게 일하라 하면 그것이 바로 열정페이 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6abb May.03
    열정이란 말이 괜히 들어있는게 아니에요. 몬트리올 레스토랑, 셰프중에서도 탑에 속해있는 곳이라 무지 바쁘고 예민한(?) 곳이라 왠만한 일반 식당에서 일하는 열정으로 버티기도 힘들껄요.  열정페이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수정 삭제 댓글
  • 09e7 May.03
    탑셰프 안토니오님만 페이가 높겠죠...나머진 낮은 페이.
    수정 삭제 댓글
  • 91bc May.04
    나불나불 말 존나 많네 그냥 시급이랑 근무시간 쳐 쓰면 될꺼가지고 꼭 이런것들이 미니멈페이하면서 말만 많아. 미니멈이니까 글에 안적는거지. 열정페이가 뭔지나 제대로 아냐 저기 윗분이 쓴대로 일은 존나게 시키면서 돈은 미니멈이 열정페이 노력봉사다 돈안주고 일 부려먹는건 아예 범죄고 
    ㅂㅅ 아직도 여기가 쓰레기같은 헬조센인줄 아나
    수정 삭제 댓글
  • b2dd May.04
    시급 13불이래요. 
    수정 삭제 댓글
  • 18fe May.06
    한카에 나와 잇군요
    수정 삭제 댓글
  • 7989 May.04
    제가 구직하시는데 조그만 팁을 드리자면 보통 저가게가 어떤곳인지 알기가 쉽지않자나요?  근데 구인광고보면 백프로는 아니지만 대충 가게 사이즈 나옵니다. 구인광고낼때 가장 기본이 1. 근무조건 2. 근무내용 3. 근무시간 4. 급여 이 네가지 사항을 올리는건 필수이며 기본인데 이걸 지키지 않는곳은 실제 근무환경이 기본도 안된곳이 많습니다. 구인광고 잘보시면 인기있는곳은 이런내용 자세히 써놓습니다. 이런 내용을 잘안밝히는곳은 일은 이것저것 정해진 포지션없이 종부리듯 잡일 다시키고 급여는 그거에 못미치게주며 시간도 오너마음..  이런곳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 가족같이 지낼분 모십니다에 실제 가족은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0dbd May.04
    저도 팁 하나 적습니다다른 거 다 떠나서 구인광고에 가족이란 말 들어가는 순간 지원하지 마세요사람 골로 보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bb4 May.04
    왠만하면 식당에서 아예 일 하지 마세요비하하는게 아니라 직원으로서는 거의 메리트가 없어요몇년 일해도 시급 오르는게 뻔하구요가게 차릴 사람 아니면 아예 진입도 하지 마세요
    수정 삭제 댓글
  • 04b0 May.06

     레스토랑 팍에서 스시쪽이나 키친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경력이 있으시거나 없으셔도 열심히 배우고 일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Chopped canada judge Antonio park 유명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배울점이 많은 곳이지만 유명해서 손님이 아주많아 일이 힘든곳이기도 합니다.  관심잇는 분들 연락주세요. 단 법적으로 일해도 문제없는 분들만 연락주세요. 요리에 관심잇으신 분은 배울게 많은 곳입니다. 경력자는 월급제입니다 초보는 시간당 13$ 불이구요

    시간은 오전10시에서 오후2시반 , 오후 2시반에서 클로징(11시나 12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댓글에 머 많은 이야기들 잇는데 우선 일 힘들죠 바쁜 레스토랑인데 그만큼 시간은 빨리가고요 일에 익숙해지면 힘들다는 생각 별로 들지 않습니다. 깐깐한 일본인 쉐프 한명잇지만 머 일만 잘하면 머라 안합니다. 어딜가나 일못하면 머라하는건 다 똑같지요 다른 분들은 다들 좋으신 분들이고 같이 일하기도 편합니다. 머 그냥 적어봅니다 댓글들이 좀 안좋게 달려잇어서

    디시와셔도 구합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새로 다시 썼네요 한카글 
    수정 삭제 댓글
  • 2d44 May.06
    저번에 가서 먹어보니 유명하신 쉐프분은 음식 안 만들고 있고 그지같은 케베쿠아 서버가 입맛 떨어트리더만여...
    수정 삭제 댓글
  • a9c3 May.07
    제가 다니는 학교 stage 할때 제 친구가 여기 갔다가 온갖 모욕이랑 수치심 다 느끼고 결국엔 학교 쉐프까지 쫒아가서 대판 하고 stage place 바꿨었어요... 물론 조리학과 다니는 학생이 이제 막 시작하니까 뭘 알겠냐 싶지만 stage 를 받아줬으면 그만한 레벨을 본인들도 무급으로 노동인력 일정기간 데리고 있는 만큼 가르치겠다는 걸 동의한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일이 발생해서 유명하다고 소문났어도 이제 가기도 싫어지더라구요 그친구 원래 되게 밝았던 앤데 이제 우울증 상담치료도 받으러 다닐까도 고민하고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49ef May.07
    원글자 입니다. 댓글 달린거 캡쳐해서 쉐프님께 보여드리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리 외국사람들에게 유명하고 평판이 좋다한들 같은 한국사람들에게 이렇게 평판이 좋지 않다는건 문제가 있는거겠지요. 그리고 그 친구분 얘기는...죄송합니다. 잘 이겨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9956 May.09
    외국인 로컬 평가 3.7밖에 안되는데 뭔 평판이 좋음?
    수정 삭제 댓글
  • 4254 May.09
    Antonio Park 셰프는 캐나다에서 유명한 스타셰프에요. Restaurant Park, Lavenderia restaurant, Kampai Garden 을 운영중이시고.  몬트리올에서 꽤 이름있는 레스토랑들이에요. 
    스타셰프의 레스토랑들이다보니 기대치가 높아 실망스러운 리뷰들도 많죠. 가격도 아주 비싸구요.  확실히 맛은 있어요 다만 명성+서비스+가격이 옛날에 비해서 만족을 못줘서 평가가 안좋은것같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들입니다. 한번 가보시고 평가해보시길~
    수정 삭제 댓글
  • 05ec May.09
    overpriced 란 말을 많이 듣지만 현지인(또는 다른 지역)에겐 평판좋아요. 안좋은 평판들은 신경쓰면서 계속 고쳐나가야겟져 
    https://www.instagram.com/chefantoniopark/
    수정 삭제 댓글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72333
질문 있습니다. 10.22 71693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22180
한카랑 대나무숲 운영자가 같은 사람인가요? 1 06.19 32967
PEQ 프로그램에 대해 솔직한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24 05.06 55701
여름 몬트리올이 캐나다에선 살기 좋네요 1 06.13 33127
캐나다 연봉 질문 13 05.23 60246
캐나다 한인 쓰레기 카페 최악 1 06.19 36233
단기,장기 아파트 렌트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 1 06.01 88472
Bill 96 36 05.14 70913
사장님 잘계세요?? 222 10.17 138372
미나리,머위모종을 더덕과 도라지모종으로 교환 하실분 06.05 52663
몬트리올에 제대로된 한국음식점이 있나? 6 02.17 55304
몬트리올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4 04.22 38796
윤석열 대통령당선 축하 11 03.09 68008
몬트리올에 진짜 삶 71 03.14 89407
몬트리올 와서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42 04.08 38140
불어 안배우고 영주권 가장 빨리 받는법이 뭔가요? 2 03.21 50159
한인식당 아르바이트 잘 알아보고하세요. 114 05.16 112364
30후반 40대에 오신 분들 모해 먹고 사세요? 60 01.15 76343
Restaurant park 18 file 05.03 35972
양심적인 정비소 알려주세요. 41 10.18 42304
버르장머리 없는 애새끼 트름냄새 맡은 썰.ssul 3 03.03 4557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