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은행이나 우체국들은 서비스가 영

2018-Jul-Sun

0b36 조회 수 1973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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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하니 커피도 갖다놓고 애들이랑 앉을곳좀 마련해서 수다방을 만들면 얼마나 좋아?

더운데 갈곳없고 집은 덥고 맥날이나 가야하나? 빈컵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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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2 Jul.01

또 관종 한남 등장했니?
이럴 시간에 가서 니 엄마나 좀 챙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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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Jul.01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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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f1 Jul.01

도서관 문 열었더라 너무 더워서 복지 개념으로. 가서 공부나 해라 무식한 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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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9a Jul.01

관종 김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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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a8 Jul.01

한국 은행이랑 우체국에서도 불가능 ㅋㅋ 아니면 노인정수준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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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 Jul.01

이런 아줌마들이 꼭 커피믹스 한 주먹씩 훔쳐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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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7 Jul.01

어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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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ae Jul.01

커피믹스 막 가져가는 아줌마 알아요. 동일인물? 옆에 서 있다가 민망해서 도망가고 싶었음. 난 커피믹스 안 먹는데 부끄러움은 옆에 있는 사람 몫이고, 가져가는 사람은 떳떳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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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2 Jul.01

어디에 커피믹스가 그렇게 놓여있나요?
그곳을 알려줘야 누가 한 주먹씩 갖고 가는 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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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03 Jul.02

콘도에 미팅룸 없어요? 하우스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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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Jul.0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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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b2 Jul.02

그에 비하면 변호사 서비스는 아주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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