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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0 조회 수 1820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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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돼있는거 먹어도 되나요?

아는 엄마가 시식겸용이라면서 딸기를 쇼핑하는 내내 한상자 거진 다 먹고 맛없다고 안사던데 참 좋은나라네요

  • 28d6 Jul.01
    우리도 애 데리고 집 앞에 자주 가요
  • a775 Jul.01
    말도 안되는 소리. 그거 캐셔에 말하면 그 아줌마 잡혀가요. 훔쳐 먹는 거죠.
    어디서 정신병자들만 왔나.
  • 1ec3 Jul.01
    또 또 또 또허위정보 
  • f7ac Jul.01

    짱깨수준의 진상들이구만,

    직원한테 걸려서 경찰서 맛을 함 봐라

  • 0a5c Jul.01
    주작글 그만
  • 2cfd Jul.01
    먹는사람 많음 캐네디언도 체리 존나 쳐먹는거 봤음
  • 869b Jul.01
    그거 한두개 먹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과일포장상자를 열고 먹거나 그러면 쫓겨나요. 지난번에 어느 동양아저씨가 대놓고 먹어서 나가라고 했는데 버텨서 시큐리티 2명이나 와서 팔 뒤로 꺾고 쫓아내던데요 
  • 9b8f Jul.01
    그정도면 실컷먹고 팔한번 꺾이는게 좋겠네요. 뭐 매일 꺾겠어요? 한두번이나 그러다 말겠지
  • fd69 Jul.02
    신문에 대문작하게 나와야 정신 처릴 분인가보네요. 작년에 아시아계 아줌마 신문에 나왔어요. 체리 봉지 마다 시식해서요.
  • 3f78 Jul.01
    많이드세요
  • dc5d Jul.01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만 안하면되죠. 내가 장사하는데 남이 그러면 좋겠어요? 아무리 마트래두.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겁니다.
  • 9001 Jul.01
    오픈된 과일이 모에요????
  • 0a3b Jul.01
    시식용과일이요. 여긴 마트에 진열된 모든 과일이 시식용이라서 opened fruit 이라 불려요
  • 9b52 Jul.01
    많이 드셔보세요
    그러다가 그안에 복권이 나오면 상품권으로 교환해줍니다 
    행운을 빌어요
  • 4921 Jul.01
    진짜요? 애들이랑 신랑 데리고 가서 뒤적여봐야겠네요
  • b468 Jul.02
    그렇게라도 묵어야지. 그지들이 뭐 있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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