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에 나왔네요 6월 21일에 NDG 부근에서 오전 8시경 백인 남성이 10살 여자 어린이를 끌고가려고 했다네요. 아직 잡진 못했다하니 조심하세요. 자세한 상황은 Montreal Gazette 에서 확인하세요
2018-Jun-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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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잘못 퍼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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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퍼와도 못읽는 분들이 더 많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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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을 떠야 됩니다. 정신병자 천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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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좀 가라~몬살충, 맘충 그만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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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ndg에서 총기사건 ㅎㄷㄷ위험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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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ca.com/몬트리올-극빈가정-비율-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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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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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지 자체가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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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밖에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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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로 다 밀어 넣고, 본인은 외곽으로 빠지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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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는 이미 한인촌되어가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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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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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에 있으시면 여기가 한국인지 캐나다인지 ...난 누구? 여긴 어디? 이런 분위기예요.이미 한국사람들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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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분위기 느끼러 오셨어요?저는 한국적으로 살고싶은데안전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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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민 아니고 어학연수라 캐나다분위기를 느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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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분위기=노바스코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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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여길 왜들어오세요 몬살충아 ㅋㅋㅋㅋ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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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가난한 캐내디언 동네로 분위기 느끼고 먹고 생각하는건 한국식? 아 요즘 병신들이 넘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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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말도 똑바로 못하는 애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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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몬트리올 극빈자 기사 까지 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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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g = 총기사건 난곳.. 이번은 유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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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유학원 욕하죠. 이리 심한 동네인지 모르고 다들 들어왔다 헉~하고 놀라는 중이죠. 캐나다 좋은 이미지만 생각했지, 이건 뭐...캐나다 오기전에는 캐나다는 총기소유 안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미국보다 안전하다고, 그런데 총기사건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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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단 안전하잖아요 ㅎ여기 하이스쿨애들이 학교에서 무차별총질을 해서 친구들을 죽이는것도 아니고..다만 학교가 끝나자마자 모퉁이를 돌아 담벼락에서 힘차게 한모금 빨면서 하교를 한다는것 쯤은 애교로 봐야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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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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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ncial police arrested a 26-year-old man in Notre-Dame-de-la-Merci, 110 kilometres north of Montreal, after a young woman was allegedly kidnapped from a home in St-Eustache Sunday morning.
Isabelle Cyr, 24, was found safe and sound in the village of fewer than 1,000 residents after police got a tip from a member of the public, the Sûreté du Québec said in a statement about 12:30 p.m.
Benjamin Dallaire, of St-Hubert, allegedly appeared at 8:45 a.m. at a home on De Bellefeuille St. in St-Eustache, 50 kilometres northwest of Montreal, and abducted Cyr, 24, forcing her into a 2013 Mitsubishi black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