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장보러 갈때마다, 주말이면 당연히 같이 코스코나 마트를 가요
물론 처음엔 제가 먼저 제안했어요
매번 구루마 끌고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그렇게 같이 장보러 다닌지 벌써 반년이네요
매번 주말마다 의무감에 같이 장보러가는것도 고역이에요
의 상하지 않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적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장보러 갈때마다, 주말이면 당연히 같이 코스코나 마트를 가요
물론 처음엔 제가 먼저 제안했어요
매번 구루마 끌고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그렇게 같이 장보러 다닌지 벌써 반년이네요
매번 주말마다 의무감에 같이 장보러가는것도 고역이에요
의 상하지 않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