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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f0 조회 수 10527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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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항의했나요? 질 안 좋다고?

  • 0b5e Jun.26
    뉴스좀 봐라
  • 0dbc Jun.26
    뉴스 좀 읽으세요... 몬트리올내 비닐봉지 판매 금지되었지만 두께감있는 봉지는 팔아도 되요. 그래서 다 바뀐거에요 어쩔수없이 
  • a6db Jun.26
    뉴스 어떻게봐요
  • 096f Jun.26
    두께감 있는 봉지가 더 오염심할듯
    이거 플라스틱회사들의 빅피쳐
  • a368 Jun.26
    그러게요 두께감 있는 봉지가 환경오염 더 심하지 않을까요? 왜 그렇게 바뀐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 b91a Jun.26
    두꺼운 봉지는 재활용 가능해서. 
  • 967e Jun.26
    중고품만 팔고사는 몬살충들이 뭘 알겠어
  • d693 Jun.26
    물건팔며 가게마다 무상으로 나눠주던 얇은 봉지는 단가가 낮아 가게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법으로 정한 두꺼운 봉지는 결국 고객부담으로 전환되면서 무상으로 재공될 때와는 다르게 단돈 10쏀트라도 쓸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고객들이 봉지를 거부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길거리에 나뒹굴던 봉지들의 수를 줄일수있겠다하여 이번 법이 만들어진겁니다.  두꺼운 봉지는 재사용 빈도가 높아 이전 얇은 봉지보다 유용하게 쓰이고있어 소비자들또한 어쩔수없는 봉지구입에 다소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가게에서는 지출(무상봉지)을 줄일수있으며 일일이 담아주어야하는 수고도 줄일뿐아니라 간간히 판매되는(10센트에서 25센트 혹은 50센트의 재활용가방) 봉투의 수익도 무시할수만은 없게된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번 법안은 소비자만 조금 수고를 더한다면 병들어가는 자연을 살린다는 잇점과 더불어 많은 가게에 적지않은 이익이 생길수있습니다. 다만 가게에서도 이만큼의 수익이 생겼으니 조금더 소비자를 위한 혜택(가격 하락, 좀더 준비된 다른 비품들: 무상서비스품목 등)을 만들어 가겠지요. 그렇기에 이번 법안은 윈(자연) 윈(소비자) 윈(가게주인) 일수밖에 없어요. 
  • 80f2 Jun.26
    풉....ㅋㅋㅋㅋ봉지값 올려서 물건 가격내리는 가게가 어딨어ㅋㅋㅋㅋㅋㅋㅋ
  • b016 Jun.26
    5센트 아님 10센트 차지합니다. 
  • 70c7 Jun.27
    좀.... 어떻게.돌아가는지.알고삽시다.
  • 8526 Jun.27
    이런정보 어디서 얻음?
  • 4e84 Jun.27
    CBC...CTV..심지어는 metro 에도 나오는데..local 뉴스도 보고 사세요!
  • 50d2 Jun.28
    에휴... 설마햇습니다. 영어잘못하고 불어한글자 모르는 저도 찾아보며 살아요... ㅠㅠ 
  • 16fa Jun.28
    Local 뉴스 잘 못 알아 들으면 코리안 뉴스위크라도 읽으세요.  이건 무료인데 매 주말 한국 식품점에 가면 있어요.  본인이 사는 local 에 관심을 더 가지시고요!
  • 6aed Jun.28
    뉴스볼 시간이 어디 있어. 맨날 허드렛일 하느라고 코딱지만한 방 한칸에 씻고 들어 누우면 아침에 또 일나가야 되는데.
  • 7edc Jun.28
    한국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