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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11 조회 수 39710 추천 수 0 댓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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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닦이녀

 

오늘쉬니아주 여기서 사는구나

  • 17f5 Jun.25
    어디갔어?왜댓글 안달아줘?
  • 3339 Jun.25
    너 북한년이냐? 되랑 돼도 구분 못하고 낙이랑 낛도 구분 못하고. 아님 그냥 그렇게 멍청한거냐? 애는 제대로 키우겠냐? 뭐 펫으로 사는 삶엔 낙이든 낛이든 별로 중요한게 아니겠다만
  • 1e8c Jun.25
    한국말 쓴지 오래되서 그래
    너는 외국살면서 맨날 일하고 한국문법만 공부했어? 한국에서 학습지 선생이었나?
    여튼 묻는말에 대답좀 해줘 할말 없는거처럼 말꼬리 돌리지 말고
  • 0234 Jun.25
    한국 산지 오래됐어도 기본은 알아야지 그리고 오래 됐으면 현지인이랑 어울릴것이지 왜 한인사이트에 찍쩝거려?
  • c37a Jun.25
    너랑 노는게 더 재밌어ㅋㅋㅋㅋ너는 돈도 잘벌고 외국인이랑 결혼까지 하고 휴일에 여기서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
  • a615 Jun.25
    흑인남편 똥꼬파주는중이야
  • c667 Jun.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226 Jun.25
    Wow. So it's been a long time since you last spoke Korean with someone eh. How long has it been? 3 months? If you've really lived here for a while, you should know that women here don't think like you at all. The way you describe your marriage and all, it's typical gold-digger marriage if you ask me. Any woman who grew up here would never think "oh hey, my husband makes so much money and he told me that he will pay for everything so I'm just gonna spend my money on things I like". Une personne bien éduquée pourrait jamais se permettre de se faire gâter par son amoureux comme ça parce qu'elle est aussi capable de payer pour elle-même autant que lui. Je ne comprends vraiment pas comment les femmes coréennes s'enorgueillissent du fait qu'elles se font gâter par leurs époux parce que c'est comme dire que je ne suis qu'une poupette que mon mari gère. Même si votre mari gagne beaucoup d'argent, si vous en êtes capable, vous devriez continuer à vous améliorer et ne pas juste gaspiller votre vie comme ça. On n'est pas femme ou homme mais une personne capable de tout faire. Just because your husband makes a lot of money, it doesn't mean you should just let him pay for everything and not take responsibility for anything. You are not disabled nor a minor. You should be able to provide for yourself and this has got nothing to do with whether or not your husband makes lots of money.
  • ec7f Jun.25
    이거 쓰느라 늦었구나ㅋㅋㅋㅋㅋㅋ근데 어떡해? 
    I don't care what women here think . That's non of my business bro.
  • 096b Jun.25
    i went to go grab something to eat you fucking dumbass. Unlike you, I don't need 20 minutes to write that. You don't care about what women here think? Well, that's cuz you are a fucking disgrace to woman. You are basically invalidating everything women here all fought for. It's because of fucking trophy wives like you, that men still think they are way ahead of women.
  • d536 Jun.25
    So what? I don't understand why it's bad. If you can't afford your family, ask your fucking wife to help you, but simply I won't meet my husband like you who is quite useless and ask my help.
  • eae3 Jun.25
    ㅋㅋㅋ 한국말 쓴지 오래돼서 한국어 다 틀리면서 영어도 못하네. 야 니 멍청한거 다 들통났어
  • 3eb4 Jun.25
    3개월 배웠어 틀린거 고쳐줘봐
  • 1a55 Jun.25
    이놈시키 꽤벡꽈다된놈이네....
    불어 기가막히게 잘쓰네... 이런녀석 딱하게 일이잘않풀린모양이네..
    요런애가 아주위험한종류니조심들하세요.
    컴프렉스 가 있어보임.  
    장가가기전 마음다스려야쓰것다.
  • 7c70 Jun.25
    이글도 여기 흙수저 애들 얘기네뭐
    니주위에 이런 흙수저친구들 뿐이니? 참! 여기가 몬트리올이지? 난민들의 천국^^
  • d28a Jun.25
    니 주위에 흙수저랑 난민들만 있다고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은 노노. 
  • 2377 Jun.25
    이런말해봤자 다들 안들어. 여긴 우리같이 정상적으로 자라서 남녀가 평등하게 교육받고 평등하게 기회받는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과 달라. 한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남녀차별 받으며 살아왔는지 보여주는거같아. 그러니 gold digger 가 당연시 여기는게 정상인 것 처럼 말하잖아. People who were raised in this country doesn't belong in this website. We are just so different. They will never understand us and we will never understand them. That's how it is. So just let them be who they are. C'est pas grave. 
  • a6db Jun.25
    I know. I was raised here and I just don't understand how they can think the way they think. They keep saying they aren't but they are basically saying "hey I'm a prostitute, I sold myself to my husband". I'm going a bit far with this, but this is basically what it comes down to. I'm not bashing women for staying at home to raise a family. But these fkin boneheads are just giving all women a bad name. 
  • 9ec0 Jun.25
    Just let them be. Being a gold digger is the most proud of things in their lives. What do you expect from them as a being a woman?  I just feel sorry for them. And I'm telling you, they don't represent all women.  
  • e74c Jun.25
    틀린데 고쳐줄라고 했는데 너무 많다 어디서 개줍잖은 영어로 영어 하는척이니...
  • 4ff6 Jun.25
    틀린거 고쳐봐. 니들이 쓴 한국어 맞춤법 실수보다 더 하겠니. 입만 살아서는.
  • 048e Jun.25
    You are a fucking disgrace to women.
  • 4612 Jun.25
    댓글읽는 남편들 자기 마누라가 글 썼을까봐 충격받겠다 ㅎㅎ  
  • b5c2 Jun.25
    충격을 왜받아? 니가 쓴 글보고 다른여자 불쌍해서 충격받겠다 불우이웃돕기좀 하라고
  • 50f3 Jun.25
    좀 도와줘 그럼~~ 나도 좀 받아먹어보쟈 니 남편한테 부탁 좀 해봐 
  • f618 Jun.25
    이멜주소나전번남겨봐
  • 2297 Jun.25
    근데 이짜나 왜 재벌집 사모님들은 이대 서울대 나와서 능력되는데 맞벌이 안하고 그냥 놀아? 머리 빈 김치녀들이야 다?
  • f187 Jun.25
    빨리 댓글 달아줘 궁금해
  • 68b1 Jun.25
    머리 빈 김치녀들이라 그럼. 세상의 관심이 지 남편님이고 남편 만나기 전까지 삶의 이유가 제대로 된 능력남 잡기 위해 지 몸값 올리는 거라 그럼.
  • f610 Jun.25
    능력남 만날려고 대학간게 아니라 너같은놈 피해만날려고 대학간거라고 븅딱아!
  • 1271 Jun.25
    우리나라 재벌들이 다 머리빈 김치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열폭하는 한남충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저정도 못벌어서 다른사람은 누구든 머리빈 김치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대박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벌한테까지 정신승리 오진다
    지가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떠드는듯ㅋㅋㅋㅋㅋㅋㅋ
  • 265e Jun.25
    지가 재벌이라 생각하고 감정 이입하는 노처녀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eff Jun.25
    지가 흙수저니 여자맞벌이 없이 결혼못할까봐 발악하는 한남충
  • 2122 Jun.25
    내가 재벌이라는 소리 단 한마디도 안했는데 어디가 그래보일까? 이런거는 꼭 재벌에 감정이입되야만 물어볼 수준의 질문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
  • 3d77 Jun.25
    넌 댓글 달기 전에 그 위에 뭐라고 쓰여있었는지나 보고 좀 답 달아라 ㅄ아
  • 1457 Jun.25
    봤는데?
  • 5011 Jun.25
    잔짜 아무거나 막 다나봐;;그런말 하나도 없는데 막 댓글보고오래....에휴 할말 떨어져써?
  • af21 Jun.25
    어우 찌발 저 말귀못알아쳐먹는 쓰레기 한남충새끼는 내가 흙수전데 금수저 만난줄 아나?? 내가 금수저니 금수저남편만나 결혼해서 호강하는거란다 그만 좀 빽빽대!! 
  • a5ba Jun.25
    야 같은 여자로서 진짜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니까 남편 만나 호강한다는 얘기 좀 그만해라. 넌 자존심도 없냐? 삻이 니 남편 위주로밖에 안돌아가? 남편 만나 호강하는게 아니라 니 라이프가 벌써 호강하는 라이프였는데 나만큼 좋은 남편 만나서 사는게 제대로 된 삶이지. 너처럼 모든 여자가 남자만나 결혼해서 호강하려는 거 아니거든. 니같은 년들 때문에 한남충들이 득실득실하는거야. 
  • 1d8c Jun.25
    그래 원래 내인생이 호강라이프였는데 더 호강라이프가 된게 맞아 
  • bad5 Jun.25
     나는 남편도 나도 부모님께 건물받아서 일 둘다 안하고 여행다닌다 6개월씩 이나라 저나라 다니면서 살아보고 맛집찾고 쇼핑하고 하느라 너무 바쁨 여행하다 좋으면 잠깐 잠깐 학교도 다니고. 직업학교같은데 말고 대학교다녀
    일 안하면 몸과 마음이 빨리 늙는다고? 난 맨날 운동하고 각종 마사지에 시간 있을때 책보고 놀러다니느라 한가한 시간이 없음 
    일도 조금해봤는데 매일 아침일찍일어나서 나가기도 귀찮고 그냥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평생 살껀데 내몸과 마음이 너보다 더 빨리 늙을까?
  • f618 Jun.25
    거기 아이야 열심히 일해 뭘 하든 열심히 일해서 세금좀 팍팍 내봐라 내가 놀면서 쓰면서 혜택좀 보자
    너때문에 실업급여 신청해서 우리강아지 미용서비스 하루에 한번씩받게 해줘야겠다
  • dd54 Jun.25
    현재 생계형맞벌이녀는 점심시간 접시닦이중
  • f19e Jun.25
    얘이제 할말 없나보다
  • cf1c Jun.25
    접시닦으로 간듯 젤 바쁠시간 쿄쿄~
  • 77ae Jun.25
    접시닦이 없어지니 조용하다~ ㅋㅋ 
  • 2d3a Jun.25
    위에 영어랑 불어는 이해를 못하니 그냥 하얀건 종이요 검은건 글씨로다 하며 넘어가나봐 ㅋ
  • e362 Jun.25
    접시닦이 왔구나? 쉬는시간이니?
  • 94bb Jun.25
    정신승리 오진다진짜ㅋㅋㅋㅋ이제 댓글 읽기도 귀찮....나는 그냥 김치녀 해서 남자등에 빨대 꽃아서 빨아먹고 살래. 너나 불쌍한 와이프랑 열심히 돈 모아서 반반 잘 나눠서 열심히 살아봐. 나는 그냥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스파도 다니고 가방도 사고 하면서 머리통 텅텅 비우다가 질릴때쯤 시간 남아돌면 책을 읽던 뭐를 하던 채워보도록 할께. 그리고 그렇게 걱정해주는 주인님이 버리면 끈 떨어지는 연될까 걱정되면 방중술좀 읽혀서 우리주인님좀 기쁘게좀 해주고 가방이나 몇개 사달라고 해야겠다. 
    너이런거 안해봤지? 너네 와이프는 돈벌고 삶에 찌들어서 대학나온거 써먹어보려고 아등바등하느라 이런거 못 익힐꺼야. 내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허리돌리기 기술인데 요가를 오래 해야만 도다를수 있는 경지지. 남편이 살짝 넣는 순간 힘조절을 해서 끝부분은 앙당물게하고 중간부분까지만 살짝 살짝 맛보여주는건데 중간쯤 가서 허리를 살찍 돌려줘야되 그럼 끝과 뿌리는 고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중간부분이 살짝 돌아가다 제자리로 되돌아오는데 그때 그 안의 쿠퍼액이 회오리치는 맛이 우리남편말로는 죽인다더라. 요도를 누군가가 나선형 모양으로 살살 긁어주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밖으로 뺄때 공기가 진공상태라 뽁 소리가 나게 뽑아줘야되는데 그때 참아보라 하닌까 100번중 100번 까무러치드라ㅋㅋㅋㅋㅋ너이런거 못받아봤지?
    나는 이런거 잘 연마해서 남편은 꼴까닥 넘어가고 나는 여왕대접받으면서 일 안하고 그냥 예쁜 공주로 살께ㅋㅋㅋㅋ받고싶으면 와이프 얼른 요가랑 필라테스 시키고 발리댄스도 좀 배우라고 해봐 도움될꺼야. 3년은 익혀야 스킬나온다 참고해^^*
  • 6967 Jun.25
    두번째 기술 필요하면 댓글 남기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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