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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6 조회 수 37319 추천 수 0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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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기러기 엄마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시간 쪼개가며 학원이나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어요

공부하면서 애들 챙기고 살림하면서 돈도 아껴쓰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일부 기러기 엄마들때문에 다른 기러기 엄마들까지 매도하지 마세요

여기처럼 열심히 사는 기러기 엄마들 없을거에요

기러기 엄마들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 마세요

여기 게시판에 와보니 무슨 기러기들 때문에 피해보신 분만 있나봐요

 

  • 001a Mar.23
    그러고싶지않아도 보이는게 그런것밖에 없으니 어쩔수있겠나요?보는 사람을 나무랄데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난리치는 사람한테 뭐라해야되는 거가 맞죠.
  • c819 Mar.23
    글쎄요
    제가 겪은 기러기 아줌마들은 성향이 거의 똑같던데요 전 그 까페일은 잘 모르지만 여기 아줌마들 패 갈라서 남 욕하고 자기들보다 조금이라도 잘 사는 아줌마들 흠집내서 끌어내릴려고 하고 너무 많이 봤어요
  • ea69 Mar.23
    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그냥 하던 공부 계속 하시면 되요
  • 3868 May.25
    ㅋㅋ
  • 8ce8 May.25
    여기 온가족이 온 분들이 더 이상하던데 자격지심 쩔고 본인들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건  좋은데 좀 무서움  ㅋㅋ 겁나 살벌하게 하루하루 살아서 그런거같아서 이해는 가는데 남편이 하나같이 괜찮은 사람이 없어ㅋㅋ뭔가  사회성 떨어지고 찌질한 느낌
  • 522e May.26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아무래도 여유 없이 치열하게 사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 bc6d May.28

    csq도 없는 댓글쓰니의 수준의 부부만 봤나보네~ 8년동안 살고있는데 기러기맘들 똥만찬 머리로 공부해봤자 csq는 가능성없고 독박육아에 밤마다 외로워서 얼굴 찌들어있던데ㅋㅋ 물론 한국에 있는 남편들처럼 애인있어서 얼굴 더 핀 여자들도 있지만 ㅋㅋ

  • a682 May.26
    솔직히,, 나도 직업학교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여기서 영주권 준비한다고 직업학교 다니는 아줌마들 특히나 쉽게 졸업할 수 있는
    학과 캐드, 컴퓨터 그래픽 등에서 한국인 아줌마들 모여서 패 가르고 싸우는거 보면 진짜 질 떨어지는건 뭐 있음.
    영어 학교 다니면서 불어 공부는 어렵네 퀘백 정부는 너무 하네 뭐 계속 서로 욕하고 .. 에휴..그러면서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살살 웃으면서 잘해주려고 하고 ㅎㅎ 머지?
  • 1d8c May.28
    외국애들한테라도 잘한다니 다행아니냐? ㅋㅋ 창피해서 어디 꺼내놓기도 싫은 기러기맘들 
  • 3614 May.26
    남편이 한국에서 그냥저냥 돈벌이 되면 여기안오지ᆢ특히나 PEQ로는ᆢ여기서 남자들 잡으로 할만한게 뭐 신통한것도 없고!
    서로 떨어져서는 안산다는것도 웃긴 핑계고  한국사회에 적응이 힘든게 더 맞는거같음 그런 남편들 여기와서 부인 학교 뒷바라지해주고  집안일하며 나름 잘 살더라구 한국에선 찌질이가 여기선 나름  가정적인 아빠가 되는거지! 어디마트서 과일값이 싸네비싸네 하면서ᆢㅋㅋ 적성에 맞음 그렇게 사는거지뭐  누가뭐라나 여긴 한국사회는 아니니까
  • 2438 May.27
    이 아줌마 질투심이 으마으마하네~~ 밤이 외로우면 인터넷에서 좋은 물건 하나 지르쇼잉~
  • cc91 May.30
    어머나, 한국에서 연봉 많이 받는 기업 다녀도 PEQ로 왔어요.
    다른 사람시선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남편을 그렇게 볼 수 있다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 14c8 May.30
    팩트 : 진짜 돈 있는 기러기는 애들 학생비자로 엄마가 따라온다 무상교육 어쩌고 엄마가 어학원 직업학교 다니면서 케어안함
  • 697e May.30
    팩트는 뭐가 팩트냐?
    돈있는 기러기엄마가 올 곳은 여기가 아니잖아.?
    어차피 애들 학생비자로 올거면 캐나다 다른주  공립학비는 대동소이하거든.
    뭐하러 애들 학생비자받고  여길 오냐?여기 학교후진거 다 아는데.
    그냥 본인이 공부하기 부담스러운거지.사실 공부하며 애들 돌보며 살림하며  그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잖니?


  • d563 May.30

    진짜 팩트는 남편이 돈벌이좋으면 한국에서 국제학교보내거나 원어민 과외시킨다. 돈벌이 좋고 부사이 안좋은 애들은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고 부부사이도 안좋고 돈벌이도 어중간한 지지리 궁상들이 애들 싸매고 기러기라도 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  "몬트리올"로 오는것이다. 

  • 3d8e May.30
    팩트는 캐나다 전체에서 퀘벡 학교가 제일 낫다는거지
    캐나다 자체가 쓰레기통이야
  • 8ce6 May.30
    뭐가 나? 교육수준 하위권인데 
  • 7c6f May.30
    PDF Measuring up: Canadian Results of the OECD PISA Study
    https://www.cmec.ca/Publications/Lists/Publications/Attachments/365/PISA2015-CdnReport-EN.pdf

    캐나다 내에서 퀘벡이 최상위권이야 
    그만큼 캐나다가 골고루 구리다는거고
  • 62da May.27
    이러니 기러기가 욕먹는거다 ㅋ 어우... 기러기 ㅡㅡ 줌마들 
  • a512 May.28

    물론 1,2명은 아니겠지만 내가 몬트리올에 8년 사는 동안 애인사귀는 기러기맘만 수십명을 알아서 좋게 보이지가 않음

  • d8ea May.28
    나 애인없는 기러기 엄만데 그 1,2명이 난거니?ㅎㅎ
    애인 삼을 만한 남자 몬트리올에서 눈 씻고 봐도 없던데...
    다들 비위가 좋은건가 내눈이 이상한건가


  • 6814 May.28
    여기 나머지 한명 추가요.
    퀘백쿠아 돌려가며 사귀는 아줌마들도 있다던데 신기함. 그렇게 좋을까?
  • edde May.28
    기러기 아줌마도 아줌만데 애줄줄줄 데리고 가족단위로 들어와 여기 물 좀 흐리지 않았음 하네요. 가족단위 아줌마들도 입방정.
  • 1713 May.30
    가족단위로 온 여편네들은 벌리고 다니진 않더라
  • d9b1 May.28
    열심히 성실히 사는 기러기맘들도 많음, 
    그런저런 기러기맘들과 섞이지 않고 살려니 조금 외로울뿐.
    열심히 살기 위해선 그런 외로움도 사치로 느껴질만큼 최선을 다하는 맘들도 많으니 모두 색안경끼고 바라보지마세요
  • c42f May.29
    나도 기러기맘인데  내 주변에 남자만나는엄마 한명도 없는데?
    무슨 소린지? 몬트리올얘기맞나? 싶네
    애들 한둘데리고 와서 공부하고 일하고 한눈팔시간없고 남편이 일년에 두세번씩들어오는데  외롭지도 않다
    모르는소리하지말고 어디가나 물흐리는 한두명을 일반화시켜 말하진 마라!
  • 6caf May.29
    나도 기러기맘인데 내주위에 그런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다들 학교다니면서 애들 케어에 바쁘던데...쩝...영주권땜에 가족이 들어온 경우엔 간혹 기러기엄마를 꼴보기 싫어한다는 얘기는 들어봤네요. 남편이 보내준 돈받고 자기네들보다 여유롭게 지내는게 꼴보기 싫다고 말이에요. 남자건 여자건 바람피는건 아무나 못한다고 그랬는데. 난 애들땜에라도 신랑놔두고 엄한 짓 못할것 같네요. 몇명 엄마들 땜시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듣는 기러기맘 섭해요
  • 219e May.30
    기러기엄마한테 뭐 쪽당한게 있나? 왜이리 못 끌어내려서 안달인거야?
    다들 지들이 살만하니 살텐데 남일에 참견은 참나
  • 630b May.30
    어학원에서 기러기맘들 보면 피하는게 상책. 외국학생들한테는 절절 메고 한국학생들 인사 안하면 점심시간에 뒷담화작렬
  • b3bb May.30
    기러기맘들 들통나서 이혼당할까봐 빼애애액!
  • 344e May.31
    몬트리올 기러기엄마들 실제 삶이 어떤지 아는 남편들이라면 진짜 이혼 하자고 할 수 있을까?
    그걸 알면서도 이혼하자고 하는 남편은 그냥 인간 말종이니 차라리 이혼 하는게 낫다.


  • 1bd2 May.31
    앞뒷구멍 꾸린 기러기맘들 빼애애액!
  • e092 May.31
    빼애애액 이새끼야!  맘들 꼬셔 보려다가 스퇄 구리고 성격 지랄이라 안되니까 대숲 여기저기에서 성실한 기러기맘들 혼자서 뒤담화까는 병신.  친구도 없는거 뻔한놈!
  • 402c May.30
    아..정말 아니 도대체 어느 기러기 맘이 그렇게 헤프다고 말하는건가요. 없는 얘기 하지 마세요. 저도 기러기로 와 있지만 어학원 직업학교 다니면서 아이들 케어하면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없는 얘기로 쓸데없는 편견과 악감정 조성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afaf Feb.06
    헤프다고 후려치면서 말하는 이면에는 단지 비난하고자함이 아니에요. 어떻게든 함 자보려고 쉽지 않냐고 분위기 조성하는 것뿐. 실제로 여기 정착한 유부남들 보면  눈에 불을 키고 기레기맘들 봐요. 술자리에선 기레기맘들은 완전 성적대상 안주감이죠.
  • 6ae0 May.30
    각자 자기인생살자 남 헐뜯고  이상한소문 만들어 내지말고
    열심히 잘사는 엄마들을 왜 까는건데? 
    위에 댓글 단 사람 보세요!  단순히 인사안해서는 아닐거같은데?
    어학원에서 조차 얼마나 싸가지없게 굴었음 아줌마들이 뒷담화 소재가 됐겠니? 외국애들한테 쩔쩔맨다는건 무슨소린지모르겠다만  언어로 소통이 힘드니 나름 젠틀하게 대했다곤 생각안하니? 
    나이먹고 애들 잘 키워보겠다고 먼타국에와서 언어배우고 스트레스많은데 너같은 사람까지 보며 상대하려니  배로 힘든거 모르겠니? 정신차리고 본인인생 살아 아줌마들 핑계로 못난 자신의  인성 포장하지말고! 

  • 1543 May.31
    너구나 이년! 학원에서 한국어만 쓰길래 묻는말 영어로 대답했더니 뒷담화 하는거 듣고 다음부터 인사도 안한거다 이년아
    외국학생들 한테는 영어 못해서 쫄리닌까 젠틀하고 같은 한국말쓰는 한국 학생들한테는 무식하게 행동해도 되냐 거지야? 영어배우러 왔으면 영어를 쓰고 무상교육 받으러왔으면 영어배우러온 학생들 방해하지말고 구석에짜져있어라. 티쳐도 너영어못한다고 도와주라다가 나중에는포기하더라! 나이많은게 한국말만쓴다고! 수업시간에도 티쳐가 설명하고 있으면 뭐래요? 뭐래요? 정말 짜증나
  • 4ff6 May.31
    퀘벡주에 영어배우러 오는 것부터 도찐개찐들 ㅉㅉ
  • b180 May.31
    퀘벡에 영어배우러 온게아니라 캐나다에 영어배우러 왔다 등신아. 영어도 못하는 에베베 직업학교충이
  • c819 May.30
    기러기 엄빠들 영주권을 목표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노력하고 사는데 헛소문 만들지 말아라.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영주권 하나만 보며 직업학교 다니고 불어학원 다니고 자식들 밥해주고 사는데 딴데 신경 쓸 시간이 어디있겠슴.
  • 6a4c May.31
    너구나이년이라니? 세상에 이런무식한 것 같으니라구
    난 4년전여기와서 불어어학원만 다녔고 불어직업힉교나와서 peq로 영주권기다리는중이다만 얼굴모르는 상태라고 이년저년하는것보니 너도 알만하다. 세상에 무슨 저런심보와 인성이 있담? ! 
    무식하더라도 인간이되야지 못된것  말뽄새가 영


  • 58ec May.31
    직업학교충극혐. 믿거충
  • bf65 Jun.01
    여기 영어배우러온거 봄 별볼일없는 놈이니 걍 무시하세요. 무슨충 무슨충 하는것만봐도 ㅉㅉ  그리고 진짜 영어고 불어고 잘하는사람들은 남들 신경안쓰고 지 갈길만 갑니다ㅋ 같지않은것들이 꼴값하죠
  • 3796 Jun.01
    댁이나 잘하셔. 여기서 노닥거리지 말고
  • 7d3e Jun.01
    응 너두
  • 94c4 Jun.01
    그렇게 영어 잘하는 사람이 선생님 말도 못알아 듣는 사람하고 학원에서 같은 반이었대요?~ 신기하네요
  • 69dd Jun.01
    가러기떼 몰려와서 나불나불 애 밥이나 차려주라주라주라 
  • 1ee9 Jun.01
    일정기간 다니면 자동렙업됨. 아줌씨들 2~3년씩 다니는데 못한다고 기초반에만 쳐박아두면 학원옮기닌까 못해도떨거지로 짬처리식 렙업해줌
  • 4559 Jun.01
    같은 어학원을 2 3년씩 다니는 엄마 못봤는데? ㅋㅋ 그리고 쌤말도 못알아먹는 아줌마랑 같은반에 다님서  그아줌마한테  뭘 얼마나 당했음 이런데다가 이년아 어쩌고 하겠어요 너그럽게 용서해줍시다 
    불쌍하네 ᆢ 딱하고 밥은 먹고 댕기냐?
  • 65b1 Jul.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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