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기러기 엄마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시간 쪼개가며 학원이나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어요
공부하면서 애들 챙기고 살림하면서 돈도 아껴쓰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일부 기러기 엄마들때문에 다른 기러기 엄마들까지 매도하지 마세요
여기처럼 열심히 사는 기러기 엄마들 없을거에요
기러기 엄마들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 마세요
여기 게시판에 와보니 무슨 기러기들 때문에 피해보신 분만 있나봐요
대다수의 기러기 엄마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시간 쪼개가며 학원이나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어요
공부하면서 애들 챙기고 살림하면서 돈도 아껴쓰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일부 기러기 엄마들때문에 다른 기러기 엄마들까지 매도하지 마세요
여기처럼 열심히 사는 기러기 엄마들 없을거에요
기러기 엄마들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 마세요
여기 게시판에 와보니 무슨 기러기들 때문에 피해보신 분만 있나봐요
csq도 없는 댓글쓰니의 수준의 부부만 봤나보네~ 8년동안 살고있는데 기러기맘들 똥만찬 머리로 공부해봤자 csq는 가능성없고 독박육아에 밤마다 외로워서 얼굴 찌들어있던데ㅋㅋ 물론 한국에 있는 남편들처럼 애인있어서 얼굴 더 핀 여자들도 있지만 ㅋㅋ
진짜 팩트는 남편이 돈벌이좋으면 한국에서 국제학교보내거나 원어민 과외시킨다. 돈벌이 좋고 부사이 안좋은 애들은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고 부부사이도 안좋고 돈벌이도 어중간한 지지리 궁상들이 애들 싸매고 기러기라도 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 "몬트리올"로 오는것이다.
물론 1,2명은 아니겠지만 내가 몬트리올에 8년 사는 동안 애인사귀는 기러기맘만 수십명을 알아서 좋게 보이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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