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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조회 수 76241 추천 수 4 댓글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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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몽클랜드길 3시에 카페! 내얘기 쓴거 맞지? 노란모자에 검은가방 두명!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이런데다 글까지 올려? 결국 주지도 않았잖아! 갈때 보닌까 우리애가 손자국 낸데는 먹지도 않았으면서 설탕봉지로 눌러놓고 가는건 무슨심보야? 나중에 애 낳아봐 너도!!!!

  • f96f Jun.25
    진짜 부창부수라더니  아주 가지가지한다. 창피한줄좀 아시고 애들이나 똑바로 키우슈!  나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염치라는게 있어야지 뭘잘했다고 여기까지 와서 와이프 역성을 드는지. 완전 그지건성
  • 3210 Jun.25
    뇌에 아무것도 없네 없어 야 학생들이 위에 사과한거 안보여 지들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하는 인성 바른 애들이야 애새끼들이 얼마나 짜증나게 했으면 저런 애들이 화가 났겠냐 니가 사람들한테 사과하라그럼 예 하고 할줄 알았어? 지가 뭐라고 사과해라 마라야 오지게 어이없네 
  • 65ae Jun.25
    똑바로 읽어 애는 죄가 없어 애는 훈육하면 돼 근데 훈육할 어른이 없다 둘이 똑같아서 
  • f1a9 Jun.25
    뭘 나눠먹죠 맡겨놓으셨나요 자기한테나 이쁜애지 남한테는 그냥 성가신 존재예요 
  • de7f Jun.25
    와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신기하다
  • 801f Jun.25
    저는 글쓴이는 아닌데 케잌정도는 나눠먹을 수 있지 않나요? 저도 가끔 한국식당에서 남편이랑 저 찌개 하나씩 시키고  큰애 작은애 나눠먹기 계란찜 하나에 밥 비벼주면 딱 맞길래 자주 먹는데 가끔 옆 테이블에서 불고기 먹는거 보고 애들이 먹고싶다하면 양해 구하고 한접시 얻어와서 먹이는데 애들이 한입먹고 안먹습니다. 그정도는 나눠먹는 수 있지않나요 같은 한국사람끼리? 동포 좋다는게 뭐겠어요 애들이 먹어봐야 두세숫갈인데 
  • f63f Jun.25
    이것도 맘충임 세상에서 제일 추한게 남이 먹는거 처다보는거야 그럴때는 애들한테 먹을거 많이 있으니까 다음에 시켜줄께 그러면 애들이 징징거리겠지 따끔하게 자 어서 밥먹자 그러면 맘좋은 사람들은 애기가 귀엽기도 하고 부모가 개념탑재인으로 보여 애기야 조금줄까 이런다 이렇게 굴면 그 불고기 한점 아까워서 안주는 사람들 많이 없을거야 근데 양해을 구하어 얻어와? 동냥하냐? 이럴때만 동포찾아 니가 그 사람한테 해준게 뭐가있다고 지 아쉬울때만 동포찾아 암튼 맘충은 숲을 안보고 나무만보네 이건 태도와 개념의 문제야 그깟 케잌 한입 불고기 한입 아까워서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예시를 줬으니까 앞으로는 이렇게 해라 이 맘충 
  • 5d61 Jun.25
    그냥 계란찜 말고 불고기 하나 시켜서 비벼줘 그게 얼마나 한다고 지지리 궁상이다 돈없으면 집에서 해처드세요 돌아다니면서 민폐끼치지 말고 
  • b207 Jun.25
    이러니 밈충소리가 괜 나오는게 아님
  • 0ec0 Jun.25
    정말 상종못할 인간들이네 
    한 숟가락 먹고 싶다고 옆 테이블에서 주면 안되냐고??? 
    애한테 사줄 능력 안됨 외식 하지마 
    어려서 부모가 저렇게 시키니 하이스쿨 대학 가서도 친구한테 얻어먹는 거지짓 하고 다니는데 ...... 
    옆 테이블에 있던 음식 손대는 경우가 어디 있으며 
    그 음식 안 먹으면 주라고??? 
    난 내 애가 그랬음 학생들 케익값 내가 내주고 
    집에 와서 애를 혼내지. 학생들한테 이렇게 글 남길 시간에 
    애를 가진 부모들 
    제발 개념 좀 챙깁시다 유난 떨지 맙시다 
    자기애만 이쁘고 귀엽고 특별한 것 아닙니다
    학생들도 남의 집 귀한 아들 딸입니다 
  • d761 Jun.25
    아줌마 엄마도 아줌마를 다 우리처럼 키우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세요
  • a35d Jun.25
    애를 그지새끼로 만들지 마라 니가 그렇게 컸다고 다른사람도 그렇게 큰줄아냐 니가 그지새끼로 큰거야 
  • 0dd1 Jun.25
    그지새까는 그지새끼를 낳는다 
  • 0d27 Jun.25
    사과나하세요!!!무슨말들이그렇게 많습니까?
  • fb26 Jun.25
    전 연두할건데요 요리엔 연두지
  • 9e74 Jun.25
    나는 배
  • 32b3 Jun.25
    넌 니엄마 똥이나 파!
  • 4dfd Jun.25
    이것도 픽션이 아니라면 슬프네요.
    저도 아이 둘 키우지만 아이가 먹고 싶어한다고 옆 테이블 음식 탐하게 키우진 않아요.
    아이가 몰라서 그랬다면 가려치셔야지요. 그러면 안된다고.
    아니면 하나 사서 그 학생들 주고 손가락 찔러진 거 가지고 와서 아이 주시던가요.
    왜 아이에게 우리건 우리거 남것도 우리거라고 가르치시나요. 아이가 자라서 어떻게 되길 바라십니까.. 
  • dc20 Jun.25
    난 아이 둘 키우지만 어릴때부터 남한테 민폐끼치는 행동하면 안된다고 끊임없이 훈육했어요. 님 아이가 어려서 손가락으로 찔러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상식적인 부모라면 상대방에게 민폐끼친건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이는 훈육시키고, 그 케익가져오고, 새 케잌 사 주겠어요. 
    나눠줘서 같이 나누어 먹는거랑 식탐 못 이겨 남들 민폐끼치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예요. 
  • f12f Jun.25
    옳으신 말씀..
  • 3d32 Jun.25
    애든 어른이든 잘못한건 사과하는게 맞는거지요. 
    아이라서 그럴수 있다는 생각부터가 잘못이에요. 
    남의 케잌을 손가락으로 지른 건 사소하다할 수 있지만 원론적으로는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고 망가트린 행동입니다. 사소하지 않아요. 그거 별거라고 한입주라니요. 그 아이는 캐이크먹고 싶으면 다른 태이블가서 찔러놓으면 되는 것으로 학습할 수 있지 않나요? 잘못된 행동을 타인 앞에서 혼내는 것으로 훈육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시면 제대로 사과하는 모습응 보이시는 것으로도 훈육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남의 것은 케잌이든 지갑이든 무엇이 되었든 터치도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걸 가르치지 않으시고 사과하지 읺으셔서 학생들이 화가난 겁니다.  저도 어린 애가 둘이지만, 맘충이란 단어가 참 싫지만, 이런 글을 보면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네요. 
  • c4bf Jun.25
    이런 엄마들도 있어요 이상한 애엄마들때문에 멀쩡한 애엄마들도 맘충으로 오해받느 슬픈 현실 모두 맘충은 아니니까 아줌마들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 2b64 Jun.25
    우리아이가 가족 다른사람케잌에 그런짓을해도 저는 끌고 나가서 문앞에서 알아듣게 얘기하고 들어가서 사과하게 합니다. 혼내더라도 남들 커피마시는곳에서 큰소리로 훈육하면 얘가 상처받고 남에게는 민폐니까요. 같은 엄마로써 정말 창피합니다. 사과하고 그딴식으로 생각할거면 얘랑 집에만 있으세요.
  • 4f9c Jun.25
    어린아이 키우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지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저도 글쓴분도 댓글다신분도 어디서든 알게 모르게 민폐 끼쳤을꺼예요
  • 0678 Jun.25
    그럴순 있지 근데 그다음이 문제잖아 애엄마 생각하는거 행동하는거 봐 너그럽게 생겼냐 
  • e5fc Jun.25
    참 사람들 빡빡하게 사시네, 다들 먹고살기 힘드세요? 아니 무슨 애가 손한번 댄거 가지고 전염병 걸리는거마냥 호들갑들은, 먹어도 안죽어요,
    학생들은 욕심이 그득그득해보여, 그거 한입준다고 배고파 죽는것도 아니고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 그렇게 살면 못써
  • 9246 Jun.25
    거지근성 니 케잌에 홈리스가 손대면 넌 먹을 수 있겠냐 가서 애 가정교육이나 시켜 그 전에 니스스로 니 가정교육 좀 시키고 이미 늦었나? 아 또 거지근성 대물림되겠구나 
  • 2e64 Jun.25
    우리 애가 홈리스입니까? 말 되게 웃기게 하시네. 우리애 항상 손 세정제발라요!!!!
  • 2548 Jun.25
    손 세정제 사줄돈으로 앞으로 케잌이나 사줘라 홈리스가 찌르나 애새끼가 찌르나 못먹는건 마찬가지 니애새끼 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도 이쁜줄아니? 
  • 8047 Jun.25
    홈리스도 앉아있으면 와서 구걸해요 애들은 모르니까 와서 달라고 하죠 엄마가 이를 방치하면 홈리스랑 뭔차이??
  • 4ff6 Jun.25
    미친년 케익이나 배상하고 그런말해 니새끼니까 니새끼설사도 존나 유기농 영양만점이겠지 근혜년아
  • c644 Jun.25
    헉 끼리끼리 만나는거군요. 그래서 본인이 뭘 잘 못 했는지도 인지도 못하고... 
  • 2afc Jun.25
    글쓴인 아닌데 저분이 뭘 잘못했나요?
  • 12e0 Jun.25
    같이 놀아 맘충들은
  • 8db9 Jun.25
    안녕하세요. 같이 있던 세 엄마중 한명입니다. 저희 얘기가 논란이 되어서 놀랐습니다. 두 엄마는 아이 한명씩 데리고 왔었고 저 혼자 아이가 없었기에 가장 객관적인 상황전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립니다. 일단 두 아이들이 부잡스럽게 뛰어다닌건 맞지만 그 카페에 저희와 저 학생들 두테이블만 있었고 학생들 쪽으로 뛰지 않아서 전혀 방해되지 않았지만 종업원들의 제지로 아이들을 못뛰게 제재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리저리 놀고 있는 이이들이 찰칵 찰칵 소리에 보니 학생 둘이서 열심히 사진찍는 모습이 아이가 아닌 저희한테도 시선을 앗아갈정도로 부산스러웠고 그 중 한 아이가 잠깐 보러갔다오겠다고 한거 뿐입니다. 얼마뒤 아이가 손자국을 냈다며 학생하나가 찾아오더라고요. 둘이 속닥거리는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케잌이 생각보다 맛이 없는데 애기 핑계대고 다른 맛 하나 꽁짜로 얻어먹으려는 심산인듯 하여 어차피 버릴거 우리애나 한입 주세요 그랬더니 멋쩍은듯이 자기네들이 먹을꺼라더군요. 그러고는 케잌을 난장판을 쳐 남은것도 못 먹게 만들었습니다. 이러고도 저희가 맘충입니까? 아이가 손자국을 낸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주일마다 보지만 케잌 손으로 먹는거 한번도 못봤거든요!
  • 6107 Jun.25
    뭘 객관적이야 이미 알고있는 맘충모임에 껴서 갔으면 존나 그쪽편인거짘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참 고급지게 하려고 했지만 실패
  • 021f Jun.25
    역시 이 세아줌마 최종 목적은 케잌이었어 ㅋㅋㅋㅋㅋ 테이블이 니네말고 하나면 그렇게 부산스럽게 뛰놀아도 되냐 상식적으로 애새끼들 뛰노는거랑 사진소리랑 뭐가 더 거슬리겠어 니네집 안방이야? 얼마나 짜증났으면 종업원이 제지해 남 사진찍는거 보러가겠다는게 그래 보고와 이러냐 어린애들 잠깐만 시야에서 사라져도 사고치는데? 니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려 다른사람들이 맘충들 처럼 동냥하는거 좋아한다는 착각을 버려 사진찍는 부산스런 소리는 들리는데 애새끼 알짱거리다 케잌 망가트린 소리는 안들리냐? 남속닥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ㅋㅋㅋㅋ 버릴꺼면 한입 주세요 ㅋㅋㅋㅋㅋ 앵벌이 인증  
  • ceb0 Jun.25
    응 심각한 맘충이야. 
    학생들 쪽으로 뛰지않아서 전혀 방해되지 않았지만 종업인의 제지로 아이들을 못뛰게 제지했다. 
    ➖애가 케이크 손으로 눌렀잖아 전혀 방해가 안됬다고?
          얼마나 시끄러우면 두테이블에 종업원이 제지를해 ?
          제지하기 전까지는 그냥 냅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찰칵 찰칵 소리에 보니 학생 둘이서 열심히 사진찍는 모습이 아이가 아닌 저희한테도 시선을 앗아갈 정도로 부산스러웠고
    ➖맘충들은 사진 안찍어? 왜 사진찍는걸로 ㅈㄹ 
         종업원이 제지함? 사진찍는건 개인의 자유야 
         말도안되는 핑계거리야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케잌이 생각보다 맛이 없는데 애기 핑계대고 다른 맛 하나 꽁짜로 얻어먹으려는 심산인듯 하여 (핵 발암 part)
    ➖학생들이 할짓없이 맘충한테 이러겠냐? 학생들
         이 싫어하는게 아줌마랑 엮이는건데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어차피 버릴거 우리애나 한입 주세요 그랬더니 멋쩍은듯이 자기네들이 먹을꺼라더군요. 그러고는 케잌을 난장판을 쳐 남은것도 못 먹게 만들었...
    ➖이 상황에서 한입달라는게 미친거 아님? 사과하고 다른걸로 사준다 하면 학생도 충분히 알겠다 괜찮다 이러고 끝날 일을 한입달라고 ㅋㅋㅋㅋㅋㅋ그지근성
    내돈주고 산건데 케이크에 똥을 묻히던 침을뱉던 존나 이해안가게 맘충이 뭔상관이야 ? 
    카페에서 자기돈으로 산 케이크를 아무 상관없는 사람한테 버렸다고 욕을 먹어야됨? ㅋㅋㅋㅋㅋㅋ
    맘충들 남이먹던 케이크 먹일 시간에 절에들어가서 예의좀 배우고와
  • ac38 Jun.25
    케익 맛없다고 다른거 얻어 먹으려는 심산이라고? 나도 먹다가 어 이거 생각보다 맛없네 이거 괜찮네 다들 이런 대화하면서 먹지 않냐?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인가 본데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것만 알아두렴 이 세쌍의 어머니들 누굴까 진짜 노답이다 
  • b4f1 Jun.26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것을. 사과가 그렇게 어려워서야- 자녀가 뭘 배우겠수? 말처럼 별거 아닌 케잌이니 미안하게 되었다. 새걸로 사드리겠다 그케잌은 우리애가 만쟜으니 우리 애더러 먹으라고 줘도 되겠냐 해도 될것을  사과한마디 하기 싫어서 곧죽어도 자기가 잘했다고 여기에 이따위 장문의 변명을 씁니까? 나잇값좀하세요. 대학생 애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에휴!! 
  • 5e9d Jun.25
    거봐 
    내가 예전에 그랬지
    애들 들먹이는 거아니라고
    말을 안들어
    안타깝습니다
  • 258e Jun.25
    손에 있던 초코랑생크림 물티슈로 닦아주신분 어디가셨어요?
  • 160c Jun.25
    내가 이뻐서 줄수있지만 안줬다고 뭐라하는건 미친짓.  니애는 너만 이쁘게본다.   
  • 9b8e Jun.25
    네 맘충 맞는것 같네요. 그 당시 본인만 아이가 없어서 가장 객관적인 상황을 얘기한다고 하고선 정확하지도 않은..얘기 핑계로 다른 케잌을 공짜로 얻으려는 심산?? 이란 표현을 하셨네요.. 남의 케잌에 손을 댄건 백프로 아이 잘못인데... 돈을 물어주지도 못할 망정 안먹으면 달라는 게 정상인가요? 정말 무개념한 행동 하신거 맞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식당에서 돌어다니는 자기 아이 제재 안하는 엄마들 진짜 싫어요.
  • ea20 Jun.25
    원인 제공은 아이인데 왜 이런논란이.  어이가 없는 엄마들일새
  • b641 Jun.25
    원인 제공은 아이들이지만 애들 욕하는 사람 없죠 부모가 욕먹는 이유 모르겠어요? 정신연령이 지 애랑 똑같잖아 여기 아줌마들 왜케 멍청해 
  • c5b2 Jun.25
     .. 아니 사진찍는게 정신사나울일인가 ?ㅋㅋㅋㅋ 카페에서 사진찍는건 극히 정상적이에요ㅋㅋㅋㅋㅋ 애들이 카페에서 뛰어놀게 냅둔게 비정상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학생이 애가 손으로 케이크를 만져서 가지고 왔으면 당연히 미안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 어떻게 그 케이크 달라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나같았으면 그자리에서 어른이던 뭐고 뭐라했다.  남의자식 애나 애기들 보면 하나도 안예뻐보여요 그냥 남이지 . 우리가 남의자식 상관할게 뭐야? 상관도 없는 사람을 ? 왜 케이크를 줘야해 ? 피해는 학생이 받았는데 케이크를 달라? 모두들 맘충마주치면 싸웁시다 . 이런건 우리가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ㅋㅋㅋㅋ
  • 9368 Jun.25
    객관적인척 진짜 오져벌였따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조카가 그따구로하고다니면 존나 펄쩍뛰고 내가혼낼텐데
  • 497d Jun.25
    케이크에 손가락만 된 게 아니였네요. 카페에서 종업원이 제지할 정도록 시끄럽게 했나보네요. 그 정도면 여기저기 민폐끼치고 다녔구만 뭔 생각으로 글 쓴이의 지인 분은 또다른 분란이 될 만한 글을 올리는건지 ...
  • e5ae Jun.25
    제지라니요 그냥 뜨거운 커피에 데여 다칠 수도 있으니 커피 서빙하는데 조심하라고 보호해준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