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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조회 수 36826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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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사니까 좋은 마음에 내가 아는 선에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며 지냈는데 이건 어디서 구했냐 저건 어디서 샀냐 하면서 귀찮게 해도 일일이 대답해주고 애 공부때문에 걱정하길래 우리 애 선생님 소개시켜줬더니 고맙다 고맙다 할땐 언제고...



 



비싼 과외시키고 비싼데서 시장보고 비싼 것만 비싼 것만 골라한다고 어디 첩질한다지않나 그래서 한국피해온것같다... 참...



 



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대놓고 상대하면 같은 사람될 것 같으니까 당신이 매일 즐겨보는 여기다 한마디 써요.



 



부러우면 부럽다 하던가, 왜 가만있는 내 애들이 지저분한 당신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지... 내가 내돈 주고 당당하게 교육시키는거고 성적오르는게 보이니까 합당하게 주고 배우는 거 아니겠어요?



 



뭐... 그럴돈이 있든 없든 아무리 시켜봤자 안될것같은 당신 애들이랑은 다르니까....



 



내가 이렇게 안다는 건 그만큼 당신주위에 사람들이 나처럼 생각하는 거니까 입조심해요.



 



당신같은 여자가 나하나만 맨날 욕하고 살진 않겠죠. 



 



머 시덥잖은 소리 들리면 개가 짖나보다 하겠는데 애들 얘기 한번만 더 지껄이면 정말 개쪽이 먼지 제대로 보여줄테니까 조심하라구요.



 



머리가 안돌아가는 거 같아서 충고하나 하자면, 당신이 내 얘기하며 그러고 다닐때 주변사람들 오히려 당신을 더 거지같이 보더라구요. 그러니 제살 깎아먹는짓 그만하고 돈 없음 맨날 전화질해서 험담할 시간에 애들 도서관이라도 데려가서 책이라도 읽혀요. 그렇게 해서 애들 언어하나라도 제대로 하겠어요?



 



 

  • 16bd Mar.22
    하다하다 첩질까지 나왔네요 이제. 그 아줌씨가 너무 저렴하십니다.. 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 908c Mar.22
    하다하다 첩질까지 나왔네요 이제. 그 아줌씨가 너무 저렴하십니다.. 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 e825 Mar.22
    하다하다 첩질까지 나왔네요 이제. 그 아줌씨가 너무 저렴하십니다.. 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 1be8 Mar.22
    카페 방장 아줌 얘기 아닌가여? 똑같에여
    지 맘에 안듵면 가족들 싸그리 씹고 
    넘 집 자직 씹고  
    누가 첩이고 바람 피고 
    누가 이혼녀고 
    누가 미망인 이고 지 
    남편 꼬신다 카고 등 등 
    미친 뒤담화 많이 했어여... 
    그래서 카페 닫으라 카는거지
  • e854 Mar.22
    앗사 방장 왔네.  까페하랴 대나무에 상주하랴 일인다역
  • 05c7 Mar.22
    그만 좀 해라... 안지겹냐? 이런 댓글 달 거면 그냥 잠이나 좀 더 자라... 눈 뻘개서 다니지 말고... 쯧....
  • 6e7d Mar.22
    새롭네요.
    지금 카페회원들에겐 
    저런 짓거리 한 사람이 
    방장이 아니고 
    문제 일으키고 강퇴당한 회원이라고 하죠.
    강퇴당하곤 화나서 혼자 난리쳤다는. 
  • e05e Mar.22
    카페 회원들도 다 알고 있어요.다만 더럽고 치사해서 거기서 말 안하는거지
  • 7d2a Mar.22
    리플리 증후군몬트리올 연민정
  • 672d Mar.22
    딱 지역맘카페 수준이네 ㅋ
  • e5b2 Mar.22
    아줌마들 싸움은 본인들끼리 만나서 종지부를 찍으세요몇년동안 이게 도대체 뭔가요캐나다까지 와서 남 욕하는데 시간 보내지말고여행도 좀 다니고, 미국도 좀 가고 그러세요서로 뒷담화하면서 물고 뜯고 하는것도 지겹지도 않나봐요
  • b130 Mar.22
    방장 아줌마 얘기하는거맞죠?아직도 이러고 사나보네요.저야 관심끄고 웨스트마운트 뜬지 오래지만 참 한심하고 이젠 불쌍하기까지.첩질얘기 나오니 방장 아줌마 맞네.이런식으로 주변사람ㄹ 다 힙고 다니지.
  • 8386 Mar.22
    헐 조선시대도 아니고 왠 첩 ???
  • 2393 Mar.23
    첩얘기 나온거 보니까 방장 아줌마 맞네.카페 회원들 잘해주면서 이얘기 저얘기 들어다가 얼굴들고 살수 없게 만들고는 아직도 저러고 사니..한심하네.울고불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다니더니.머나먼 한국에 박근혜 하나가 온 나라를 뒤엎어놓고 몬트리올은 정신나간 여자 하나가 물을 흐려놓네요.
  • 9332 Mar.27
    올릴거면 당사자 이름 공개하고 하시는게
    익명대 익명으로 싸우면 보는 3자만 기분나쁘니까요
  • 88cf Apr.01
    치사한 인간 추가요 
    물건 비싸게팔아먹고 잘살고있구나 
    인간아 그러고도 하느님을찾느냐 
    같은동포를 속여먹고 잠이오는냐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하고 도 
    잘살고 있구나
    지켜보마 얼마나 잘사는지 
  • a36b Feb.23
    4998인가요?
  • 1fb2 Feb.23
    4998?? 거긴 또 어디에여? 
  • 1113 Feb.24
    첩질....이건 뭐 거의 아침 드라마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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