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0738 조회 수 36573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같은 아파트 사니까 좋은 마음에 내가 아는 선에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며 지냈는데 이건 어디서 구했냐 저건 어디서 샀냐 하면서 귀찮게 해도 일일이 대답해주고 애 공부때문에 걱정하길래 우리 애 선생님 소개시켜줬더니 고맙다 고맙다 할땐 언제고...



 



비싼 과외시키고 비싼데서 시장보고 비싼 것만 비싼 것만 골라한다고 어디 첩질한다지않나 그래서 한국피해온것같다... 참...



 



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대놓고 상대하면 같은 사람될 것 같으니까 당신이 매일 즐겨보는 여기다 한마디 써요.



 



부러우면 부럽다 하던가, 왜 가만있는 내 애들이 지저분한 당신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지... 내가 내돈 주고 당당하게 교육시키는거고 성적오르는게 보이니까 합당하게 주고 배우는 거 아니겠어요?



 



뭐... 그럴돈이 있든 없든 아무리 시켜봤자 안될것같은 당신 애들이랑은 다르니까....



 



내가 이렇게 안다는 건 그만큼 당신주위에 사람들이 나처럼 생각하는 거니까 입조심해요.



 



당신같은 여자가 나하나만 맨날 욕하고 살진 않겠죠. 



 



머 시덥잖은 소리 들리면 개가 짖나보다 하겠는데 애들 얘기 한번만 더 지껄이면 정말 개쪽이 먼지 제대로 보여줄테니까 조심하라구요.



 



머리가 안돌아가는 거 같아서 충고하나 하자면, 당신이 내 얘기하며 그러고 다닐때 주변사람들 오히려 당신을 더 거지같이 보더라구요. 그러니 제살 깎아먹는짓 그만하고 돈 없음 맨날 전화질해서 험담할 시간에 애들 도서관이라도 데려가서 책이라도 읽혀요. 그렇게 해서 애들 언어하나라도 제대로 하겠어요?



 



 

  • 16bd Mar.22
    하다하다 첩질까지 나왔네요 이제. 그 아줌씨가 너무 저렴하십니다.. 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 908c Mar.22
    하다하다 첩질까지 나왔네요 이제. 그 아줌씨가 너무 저렴하십니다.. 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 e825 Mar.22
    하다하다 첩질까지 나왔네요 이제. 그 아줌씨가 너무 저렴하십니다.. 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 1be8 Mar.22
    카페 방장 아줌 얘기 아닌가여? 똑같에여
    지 맘에 안듵면 가족들 싸그리 씹고 
    넘 집 자직 씹고  
    누가 첩이고 바람 피고 
    누가 이혼녀고 
    누가 미망인 이고 지 
    남편 꼬신다 카고 등 등 
    미친 뒤담화 많이 했어여... 
    그래서 카페 닫으라 카는거지
  • e854 Mar.22
    앗사 방장 왔네.  까페하랴 대나무에 상주하랴 일인다역
  • 05c7 Mar.22
    그만 좀 해라... 안지겹냐? 이런 댓글 달 거면 그냥 잠이나 좀 더 자라... 눈 뻘개서 다니지 말고... 쯧....
  • 6e7d Mar.22
    새롭네요.
    지금 카페회원들에겐 
    저런 짓거리 한 사람이 
    방장이 아니고 
    문제 일으키고 강퇴당한 회원이라고 하죠.
    강퇴당하곤 화나서 혼자 난리쳤다는. 
  • e05e Mar.22
    카페 회원들도 다 알고 있어요.다만 더럽고 치사해서 거기서 말 안하는거지
  • 7d2a Mar.22
    리플리 증후군몬트리올 연민정
  • 672d Mar.22
    딱 지역맘카페 수준이네 ㅋ
  • e5b2 Mar.22
    아줌마들 싸움은 본인들끼리 만나서 종지부를 찍으세요몇년동안 이게 도대체 뭔가요캐나다까지 와서 남 욕하는데 시간 보내지말고여행도 좀 다니고, 미국도 좀 가고 그러세요서로 뒷담화하면서 물고 뜯고 하는것도 지겹지도 않나봐요
  • b130 Mar.22
    방장 아줌마 얘기하는거맞죠?아직도 이러고 사나보네요.저야 관심끄고 웨스트마운트 뜬지 오래지만 참 한심하고 이젠 불쌍하기까지.첩질얘기 나오니 방장 아줌마 맞네.이런식으로 주변사람ㄹ 다 힙고 다니지.
  • 8386 Mar.22
    헐 조선시대도 아니고 왠 첩 ???
  • 2393 Mar.23
    첩얘기 나온거 보니까 방장 아줌마 맞네.카페 회원들 잘해주면서 이얘기 저얘기 들어다가 얼굴들고 살수 없게 만들고는 아직도 저러고 사니..한심하네.울고불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다니더니.머나먼 한국에 박근혜 하나가 온 나라를 뒤엎어놓고 몬트리올은 정신나간 여자 하나가 물을 흐려놓네요.
  • 9332 Mar.27
    올릴거면 당사자 이름 공개하고 하시는게
    익명대 익명으로 싸우면 보는 3자만 기분나쁘니까요
  • 88cf Apr.01
    치사한 인간 추가요 
    물건 비싸게팔아먹고 잘살고있구나 
    인간아 그러고도 하느님을찾느냐 
    같은동포를 속여먹고 잠이오는냐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하고 도 
    잘살고 있구나
    지켜보마 얼마나 잘사는지 
  • a36b Feb.23
    4998인가요?
  • 1fb2 Feb.23
    4998?? 거긴 또 어디에여? 
  • 1113 Feb.24
    첩질....이건 뭐 거의 아침 드라마 수준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43733
질문 있습니다. 10.22 43487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99741
사기부부 컴백 했답니다. 모두 조심 또 조심하세요 12 09.06 21475
렌트 아파트 누수로 인한 가구 손상 9 02.23 17761
몬트리올 3년 살면서 느낀 점. 15 02.20 18800
치사하게 살지 맙시다 19 03.21 36573
불어인터뷰 글보니 peq는 망했네요 69 02.08 32940
워킹맘 모임은 없나요 21 02.20 18907
조언 구합니다: 텍스리턴 6 02.16 16572
시댁에 전화...... 43 02.14 25612
리얼미터 X 김어준 "미국의 통상압박에도 불구, 문재인 지지율 급등!" 바미당 지지율 폭락!! 02.22 18572
몬트리올에도 탈북자들이 많을텐데 괜찮길 바랍니다..... 15 02.18 18169
평양올림픽이라 불리는 이유 39 file 02.02 19546
안녕하세요 3월9일에 몬트리올에 새벽3시에 도착하는데 4 02.20 18553
여기에 글들 읽어보면.. 8 02.19 18199
사기당해서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14 02.09 19031
몬트리올에서 생선회 먹을 수 있는 곳 19 02.05 138095
하이스쿨 전학관련 문의 합니다. 31 02.07 30643
인종차별 22 02.16 18063
옷이나 외모갖고 뒤에서 욕하지 맙시다 12 02.12 17793
몬트리올 여행중인데.. 4 02.17 16509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7 02.15 16848
Board Pagination Prev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