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까페는 상식이 안 통합니다

ㅎㅎ 물개박수..나 쳐야 한다. 빙고.

그러니 사람들이 말이 많은거예요

강퇴시키고, 스스로 나가고.. 난리도 아니네요.

왜그런데요?

방장아줌마가 이상해서 그래요.죄짓고는 못사는법.아무리 새로온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도와주고해도 본성이 어디가겠어요?무시하는게 상책.

사람들 강퇴시키고 분위기 안좋아지니 

운영자가 해명글이라고 올렸던데... 요는 peq 관련해서 부정적인,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글, 카페에 대해 안좋은말이 많은 대나무숲 글을 옮겼다는 걸로 글도 삭제하고 글쓴이도 강퇴했으며 그 글쓴이와 비슷해보이는 다른 사람도 주관적 판단에 의해 강퇴한것이다. 실수였다 죄송하다. 인데...그 아래 사람들 댓글이 웃겨요... 결국 본인들이 의심하던 부분을 (주관적 판단이라는게 퀘벡 이민에 대해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면 짤린다는것)운영자가 직접 컨펌한건데 실수 인정해서 고맙다 앞으로 잘해보자 이러고 있던데. 조삼모사도 아니고 이건 뭔가 싶더라는... 난 그사람들 알지도 못하고 그냥 수많은 온라인 카페중 하나로 생각하고 가입했는데 '주관적 판단에 의해' 글삭과 강퇴가 가능하다는거 자체가 왕놀이도 아니고 너무 수준 이하라 탈퇴했네요. 

방장 할머니야 원래 그런 사람이야 치구요문제는 그 까페 회원이 천명이 넘던데요까페 가입조건이 한국에서 대학 안 나온 아줌마들만 승인이 되는건가요?

방장 할머니야 원래 그런 사람이야 치구요문제는 그 까페 회원이 천명이 넘던데요까페 가입조건이 한국에서 대학 안 나온 아줌마들만 승인이 되는건가요?

까페문을 안닫으니 또 이 난리지...

밴쿠버 살다 애 학교 때문에 여기 오니 정말 적응하기가 힘드네요밴쿠버 엄마들이 여기 엄마들 사귀지말라고 욕할때 왜 저러나 싶었는데이상한 몇몇 때문에 사람 사귀기가 무섭네요

뭘 직접 만나요...

천명 만나려면 콩코디아 대 강당이라도 빌려야 겠네 그려...

이상하네...

댓글들 보니 시녀병 걸린 아줌씨들은 답도 안 나옴

예전 방장 아줌마 실체가 드러날때부터 봐왔었는데 하는짓이 온오프라인 막라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인듯.카페 신규회원이나 아직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친절하고 정보 옹달샘이다 생각할텐데 알아서 판단하시고.마음 주고 집안 사정 얘기했다가 몬트리올 바닥에 나와 내 가족들이 어떤 루머로 떠돌아 다니는지 뒤늦게 땅치고 후회하지 마시고 미리 조심할것을 부탁하고 싶네요.이 아줌마 입에서 나오면 몬트리올에는 왜이리 첩도 많고 아이들은 다들 치료 대상인지..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왜 다들 등돌리고 치를 떨면서 멀어졌는지 생각해 보시길~

확실히 방장 아줌마 여기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다는것 같네요.ㅋㅋ 딱보여~

몰랐네요

요즘 그카페 조용한듯...

여전해요...

무상교육에 엄청 기대하는것 같다라는..

싼게 비지떡이라는거 알면서도

아직도 유학원, 이민업체 과장광고에 속는 사람들..

ㅇㅇ

언론의 자유라 생각해야죠

그래도 그 카페가 몬트리올 유학생 엄마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합니다

거기 무슨 정보?  아무리 봐도 중요 정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