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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이민에 대해 어려운 점, 지금 현재 상황 및 높아진 영주권 문턱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올린 분들이 탈퇴했습니다.



 



퀘벡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올리면 글을 삭제합니다.



 



열심히, 그러나 어렵게 peq를 하고 계신 분들도 이상한 분위기에 탈퇴하고 계십니다. 



 



회원들이 바뀐 불어요건이나 직업학교와 인터뷰에 대해서로 뭍고 아는 만큼 답해주는것에 운영진이 큰 문제를 제기하며 유학원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불어베두레벨...



인터뷰...



 



이런것에 대한 걱정이나, 현실작인 조언은 이제 글삭제가 되겠네요.



 



그냥 "화이팅하세요~ 어서오세요~ "



같은 글이나 써야 하는 분위기네요. 



 



왜 이렇게 한 비상업적 카페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걸까요? 



 

  • c9ef Mar.21
    그 까페는 상식이 안 통합니다
    방장 기분에 따라 댓글도 본인 마음에 안들면
    그 어떤 부연설명 없이 강퇴시켰습니다
    예전부터 원래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아마 처음이라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 cd63 Mar.21
    ㅎㅎ 물개박수..나 쳐야 한다. 빙고.
  • 6354 Mar.21
    그러니 사람들이 말이 많은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은 다 강퇴시켜요. 
    이젠 불어 전공자 아니면 공부해서 애둘셋씩 키워가며 테팍셤 B2 내는거 힘들어요.  불어 공부해보시면 알겠지만 B2는 불가능 이란 말까지 나와요  
    어케 그런 매체(인터넷카페)를 이용하는걸 배웠는지 그런걸 이용해서 인터넷상에서 사람 사귀고 첨 온 사람 이용해서 돈벌라고 발버둥을 치는거죠
    없으면 없다고 해야하는데 있는척 하는것도 병이고 아무튼 결론이 나야지 조용해질것 같습니다
  • 3a30 Mar.21
    강퇴시키고, 스스로 나가고.. 난리도 아니네요.
  • 0e55 Mar.21
    왜그런데요?
  • 93d6 Mar.21
    방장아줌마가 이상해서 그래요.죄짓고는 못사는법.아무리 새로온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도와주고해도 본성이 어디가겠어요?무시하는게 상책.
  • f69e Mar.22
    사람들 강퇴시키고 분위기 안좋아지니 
    다시 또 초대해서 변명하고...불려들이고...
    운영자보호네 뭐네...밤새 웃겼네요.
    사실 운영자는 왜 보호해야 하는지?
    운영자가 저번 사단 낸 방장이 아니면 누가 그 카페 운영해준다고 욕합니까? 정보에 급급한 사람들이지 운영진이나 쌈판엔 관심도 없는 사람이 다수인데. 
    지들이 지레 겁먹고 캥기니 숨어들어 운영하는거지.
  • 62d9 Mar.22
    완전 또라이들이네요ㅡㅡ아직도 꼬봉짓 하는 사람들은 정말 왜 그러는걸까요
  • 7421 Mar.22
    하는 짓이 비슷하네요...작년과.
    그 카페 회원 욕먹는 이유는 방장과 측근 몇몇 때문인데. 천명의 회원이 욕먹는.
    작년 그 난리 후에 일반회원에게 넘기고 투명하게 운영됐음 누가 의심하고 카페가 통으로 욕먹겠나.
    결국 이번 난리에도 일반회원들만 억울하네...
    욕먹고. 정작 peq정보는 강퇴될까 무서워 못올리고
  • 4ab5 Mar.22
    아유 불쌍해라   잠도 못자고 밤새 얼마나 힘들까?
    운영자 보호는 자기가 운영하면서 
  • cd50 Mar.22
    운영자가 해명글이라고 올렸던데... 요는 peq 관련해서 부정적인,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글, 카페에 대해 안좋은말이 많은 대나무숲 글을 옮겼다는 걸로 글도 삭제하고 글쓴이도 강퇴했으며 그 글쓴이와 비슷해보이는 다른 사람도 주관적 판단에 의해 강퇴한것이다. 실수였다 죄송하다. 인데...그 아래 사람들 댓글이 웃겨요... 결국 본인들이 의심하던 부분을 (주관적 판단이라는게 퀘벡 이민에 대해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면 짤린다는것)운영자가 직접 컨펌한건데 실수 인정해서 고맙다 앞으로 잘해보자 이러고 있던데. 조삼모사도 아니고 이건 뭔가 싶더라는... 난 그사람들 알지도 못하고 그냥 수많은 온라인 카페중 하나로 생각하고 가입했는데 '주관적 판단에 의해' 글삭과 강퇴가 가능하다는거 자체가 왕놀이도 아니고 너무 수준 이하라 탈퇴했네요. 
  • 0c0c Mar.22
    사건개요:
    운영1 측근
    운영2 문제 일으킨 방장
    부정적 글과 자신의 치부를 게시해논 게시판의 링크를 보고 열폭.
    글삭제 밑 여러회원 강퇴. 
    똘똘한 몇 회원들이 들고 일어나니 말도 안되는 강퇴사유 게재. 강퇴가 계속되고 카페 분위기 쓰레기장.
    운영1이 운영2를 진정ㅅ키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운영1이 나서서 사죄 및 강퇴된 회원에게 빌어 빌어 다시 초대. (쓰레기 같은 변명이 통하는 카페 ㅋ)
    운영1과 2가 작년 몬툘사회에 큰 무리를 일으킨 장본임이 맞는데...아니라면 아이디 까쇼.
    아이디 깐들 그 사태 후 카페 열어놔준것 만으로 그 카페 사람들이 고마워할것임. 방장이 아니고 면식없는 사람들이 운영한다면 뭐가 두려워서 비공개?
    비공개 헛소리는 작년에 터진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못된 행태에 따른 두려움에 숨어든걸로 모두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시작된것 임.
    보통 사람이 기본 매너 지키며 카페 운영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비공개 운영?!
    운영진 공개만이 이 난리를 끝낼 수 있음. 
    당당하면 까보시요.
    그리고 왜 몬툘교민이거나 이민오고픈 사람들 모임이 김정은 같은 비공개 운영진들에게 글삭제를 당하고 강퇴당하며 소통해야 하는지...
    뭐가 두려워서 이민의 양면을 짚어보는 회원들에게 그렇게 난리를 쳐야 하는지. 이 부분이 노답임.
  • 02af Mar.22
    유학원 정보가 거지같으니 지푸라기라도 잡으러 오는 아줌마들이 대다수
  • 8526 Mar.22
    타지역 같았으면 그런 까폐 문닫음이요
    회원들이 그냥 지켜보는 것도 신기하고 
    방장 여자 제정신 아니라고 소문 낫는데 무슨 정보가 있다고들 거기 붙어있나 참  의구심이 듭니다
  • 58d2 Mar.22
    연락 해서 만나세요~ 익명 뒤에 숨지 마시고ㅋㅋ
  • c464 Mar.22
    연락 해서 만나세요~ 익명 뒤에 숨지 마시고ㅋㅋ
  • d9eb Mar.22
    방금만든 이메일 아이디로 왜이러실까..
  • 1c20 Mar.22
    공개할테니 만나서 말씀 나누시죠? 서로 공개 합시다. 혼자만 뒤에 숨겠다는 심뽀는 뭡니까?연락처랑 성함 [email protected] 로 보내세요.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연락주십시오.
  • 70fc Mar.22
    방장 할머니야 원래 그런 사람이야 치구요문제는 그 까페 회원이 천명이 넘던데요까페 가입조건이 한국에서 대학 안 나온 아줌마들만 승인이 되는건가요?
  • 17b6 Mar.22
    방장 할머니야 원래 그런 사람이야 치구요문제는 그 까페 회원이 천명이 넘던데요까페 가입조건이 한국에서 대학 안 나온 아줌마들만 승인이 되는건가요?
  • aff8 Mar.22
    왠 할머니? 할머니는 아닐걸요?
  • ec0f Mar.22
    까페문을 안닫으니 또 이 난리지...
    그 카페가 폐쇄 안되서 문제 일으킨 방장이랑 앞잡이들이 꾸리다 이 난리가 났음.
    몬살에 계속 붙어있음 죽는 날까지 방장 원흉 때문에 욕먹을테니...
    나와서 누군가 공개하고 정직하게 다시 차리든지.
  • c8da Mar.22
    밴쿠버 살다 애 학교 때문에 여기 오니 정말 적응하기가 힘드네요밴쿠버 엄마들이 여기 엄마들 사귀지말라고 욕할때 왜 저러나 싶었는데이상한 몇몇 때문에 사람 사귀기가 무섭네요
  • e0b0 Mar.22
    여기 엄마들 조심하세요 몇몇이 이상한게 아니라 몇몇이 정상이에요. 절대 그룹활동하시지마시구요..
  • 1732 Mar.22
    그놈의 밴쿠버 밴쿠버  
    밴쿠버 타령하지말고 밴쿠버로 돌아가세요
    괜한 몬트리올 엄마들 싸그리 무시하지마세요
    말이 밴쿠버지 막상 물어보면 밴쿠버 어디 끝자락에서 살다 왔으면서 몬트리올 무시하는게 더 우습네요
  • 0784 Mar.22
    밴쿠버에서 온 아줌마들도 짜증남
    밴쿠버 부심 장난아님
  • 0fbc Mar.23
    밴쿠버 얘기 오프라인에서도 하지마세요
  • 8929 Mar.23
    밴쿠버 얘기 오프라인에서도 하지마세요
  • 7690 Mar.23
    밴맘들 무시하면 안됨투자이민으로 온 아줌마들 반 이상이 밴맘임
  • 916d Mar.22
    뭘 직접 만나요...
    오프라인 벙개라도 하실라구?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그 사단을 내더니 
    이제 직접 만나서 까실라구?
    그냥 지금 운영진이 전에 누구셨는지 공개해 보라고요.
    굳이 닉넴 거론 안하는건 카페글 읽어보면 원숭이도 추측가능하다는...
  • ade5 Mar.22
    천명 만나려면 콩코디아 대 강당이라도 빌려야 겠네 그려...
  • 7af6 Mar.23
    이상하네...
    신상도 아니고 카페 아이디만 까라는데 
    그건 자기보호차에 절대로 안되고.
    대신 상대방만 아이디를 까라고...
    직접 만나보자고 하고.
    이해불가.
  • dfa0 Mar.23
    댓글들 보니 시녀병 걸린 아줌씨들은 답도 안 나옴
  • eba2 Mar.23
    예전 방장 아줌마 실체가 드러날때부터 봐왔었는데 하는짓이 온오프라인 막라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인듯.카페 신규회원이나 아직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친절하고 정보 옹달샘이다 생각할텐데 알아서 판단하시고.마음 주고 집안 사정 얘기했다가 몬트리올 바닥에 나와 내 가족들이 어떤 루머로 떠돌아 다니는지 뒤늦게 땅치고 후회하지 마시고 미리 조심할것을 부탁하고 싶네요.이 아줌마 입에서 나오면 몬트리올에는 왜이리 첩도 많고 아이들은 다들 치료 대상인지..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왜 다들 등돌리고 치를 떨면서 멀어졌는지 생각해 보시길~
  • 71dd Mar.23
    방장 아줌씨는 모르겠고그냥 아줌씨들도 또라이 많아요
  • 5898 Mar.23
    님은 치료 대상 확실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가격 싼 한국에서 치료 좀 받고 재입국 하삼~
  • 71e6 Mar.23
    확실히 방장 아줌마 여기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다는것 같네요.ㅋㅋ 딱보여~
  • f023 Aug.03
    몰랐네요
  • a9d3 Aug.03
    요즘 그카페 조용한듯...
    그닥 정보도 없고 ㅎ ㅎ
  • 1457 Aug.03
    여전해요...
    어떻게 하면 쉽게 저렴히 이민 올수 있는지.
    공짜들 찾고...
    요즘엔 이것저것 알바생들 광고도 있더라고요.
    상업적 아니라더니 이젠 슬슬 그렇게 가는건지.
  • 876e Aug.04
    무상교육에 엄청 기대하는것 같다라는..
    아이들 오자마자 영불어 능통할거라는 기대..
    진짜 답사하고 결정하세요..
    싼게 비지떡임..
  • a7d8 Aug.04
    싼게 비지떡이라는거 알면서도
    일단 좋은것만 보고 좋은 소리만 듣고 올래요...가 그 카페 사람들 입니다. 질문글들 보면 정말 답 안나와요.
  • 3f43 Aug.04
    아직도 유학원, 이민업체 과장광고에 속는 사람들..
    영어교육청 학교가면 영어 그냥 되요 ㅋ ㅋ 
    여긴 프랑크폰 도시예요 ...
  • 4ca8 Aug.24
    ㅇㅇ
  • dba3 Aug.24
    언론의 자유라 생각해야죠
  • f5b2 Aug.24
    그래도 그 카페가 몬트리올 유학생 엄마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합니다
  • a2f9 Aug.24
    거기 무슨 정보?  아무리 봐도 중요 정보 없슴
    매번 쓰잘때기 없는 무한반복 되는 말뿐
    가끔 너무 한심해보이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