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8c59 조회 수 33745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몬트리올에서 일하지 말아야 할 업체들 공유 해봐요.

 

전 듣기로 무슨 화장품 창고 인가? 거기 최저임금에 죽도록 일 시켜서 사람 자주 바뀐다고 들었어요.

 

불공정 거래 하는 업체 공유 해요~

  • 5a14 Mar.21
    맞아요 화장품 warehouse 이런곳에서 포장 일하는건 최저임금에 노가다라고 들었는데화장품매장 직원은 돈 꽤 마니 받고 일해요. 입사 까다로움 혼동되지마세요~~~~~~~~~~
  • b440 Mar.21
    매번 구인 광고가 올라온다면...
    이상한 겁니당
  • 9873 Dec.11
    여기 맨날 한카에 올라오는 거기?
  • a941 Dec.12
    여기에 거론된적 있는 업체나 한카에 구인공고 자주 올라오는곳...두개다 해당되면 믿고 걸러야겠쥬?
  • 452e Dec.12
    포인트클레어 웨어하우스 쪽 거기 말하는건가요?
  • 5df0 Dec.12
    이름이 왜 헤땡? 한국 진짜 헤땡이랑 관련 없죠? 거기 구려
  • e034 Mar.10
    거기 어때요?
  • f473 Mar.14
    ㅇㅇ
  • 5bf8 Mar.15
    거기다니는 사람은 쪽팔리겠어요ㅡㅡ
    아는 사람 남편이 다니던데 
  • ba51 Mar.15
    취업실패하셨나 ㅋㅋ 쪽팔리긴 뭐가 쪽팔립니까 무직보다 나은것을
  • 1600 Mar.15
    일다니는게 왜 쪽 팔려요????그게 창피한일인가???
  • 236f Mar.17
    웨어하우스쪽일하는게 자랑스러울일은 아니지!ㅋ
  • 251d Mar.17
    그럼 어떤게 자랑스러워보이는 일인지?
  • 3806 Mar.17
    난 지인이 그 곳에서 일한다는 걸 알고 그사람이 오히려 다르게 보이던데. 일 힘들다고 금방 때려치우고 나오는 시람들보다 훨 책임감도 있고 끈기도 있어 보였음.
  • 4706 Mar.18
    아는 분 남편께서 책임감이 있으셔서 부러우시겠어요. 
  • a22d Mar.19
    그런 책임감도 없는 남편이 있어서 빈정 상하셨나보네요.
  • 2e92 Mar.17
    백수라 남들 일하는게 부럽고
  • 4c07 Mar.18
    전일하는게 잘할수있을지 두려워서 일하는분들은 다 대단해보이심 ㅜㅜ
  • 5407 Mar.20
    뭐라도 할 수 있는 일 있으면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경력되고 언어실력되서 좋은데로 옮기면 더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