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덕

허거덕(2)

거기 퀘벡이민에 부정적이거나 방장맘에 안들거나 예전부터 강퇴 했어요.

본인 상황을 자꾸 거짓으로 포장하고 내가 그런일을 할리가 없다며 스스로르 쇄뇌하는 행동으로 본인은 또다른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일삼아요. 본인의 잘못을 결국 모르는거죠. 작년에도 온라인상에선 왕노릇하며 칼자루를 마구 휘두르다 한 회원의 방장 이중성 폭로로 문제가 생겨 까페에서 손 뗀다며 나갔어여. 하지만 다시 나타났나 보네요...오프라인 모임에선 다른 회원 욕을 여실없이 하다가 딱 걸렸구요. 곁에 온라인 추종자들만 있을뿐 친구가 없어요. 다 싸우고 헤어져서..

그분 참 인생 힘들게 사시네

두군데 아닌가요?일베와 방장들

이렇게 익명 뒤에 숨어서 남 비방하는 사람들 모여 있는 곳이 딱 한군데 있죠?일베. 일베와 당신들이 뭐가 다릅니까?당신들은 박근혜 이명박 욕할 자격 없습니다. 딱 그들과 같은 수준이니까요.

누가 운영자 연락처랑 이름 공개하랬나?비공개로 할 필요도 없는데 비공개니 그렇지네이버 아이디 보면 이름이랑 전화번호가 뙇!! 나오나? 그런건가?왜 혼자 있는흥분 없는흥분 다 하는건지 이해안됨이런글에 흥분할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임

공개되는게 그렇게 무서우면 운영자 다른사람한테 넘기던가 하면 되잖아요......그 방장이랑 사람이랑 아무 연관이 없으면 무서울 이유도 전혀 없지만뭘 위해 그렇게 욕 퍼먹으면서 붙들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공개할테니 만나서 말씀 나누시죠? 서로 공개 합시다. 혼자만 뒤에 숨겠다는 심뽀는 뭡니까?연락처랑 성함 [email protected] 로 보내세요.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