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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d3 조회 수 30393 추천 수 1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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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b060 Mar.20
    한카 글 정독하세요
  • 57e4 Mar.20
    까페 방장님은 peq진행하면서 직접 겪은 것들을 다른 회원들과 공유하며 많은 정보도 주셨죠. 그런데 뭔 불교 모임인지 거기서 처음 만난 슈슈라는 아줌마랑 좀 가까워졌나봐요. 엄밀히 따지자면 슈슈가 먼저 접근한거죠. 슈슈의 예전 글에 방장이 자기 힘든 일도 많이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는 내용 있었죠. 슈슈는 다운타운에 있는 아파트 살고 있었는데 본인 집에 뭔 문제가 있어서 이사를 고민하던 중에 자주 놀러갔던 방장네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은 맘이 커졌나봐요. 그리고 입주 준비가 안된 집을 억지로 계약하여 들어왔는데 아파트에 자잘한 문제도 발생하고 오피스에선 고쳐준단 말만 하고 잘 안 고쳐주었나 봅니다. 그런 불만이나 고민 등을 윗집 사는 방장에게 털어 놓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방장이 자기 편을 안 들어줬나보더라구요. 거기에 섭섭함을 느낀 슈슈는 까페에 아파트 관련글을 올리고 마침 캐댁이나 대디, 방장이 단 댓글에 (댓글 내용은 지극히 객관적이었음) 혼자 열폭해서 자기와 맘나서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했던 거 다 까발리겠다고 했더니 이에 겁먹은 방장이 슈슈를 강퇴시켰죠. 열받은 슈슈는 그 글을 한카에 올렸고 문제는 누가 봐도 어느 회원인지 딱 알 거 같은 사람들 거론해서 올렸고 결국 자신의 분노를 토닥이는 방편으로 많은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 셈이죠. 
    가뜩이나 유학 관련 업체들이 자기들의 비즈니스를 방장이 방해한다 여기던 찰라 한카에서 계속 씹어댔죠. 평소 방장과 개인적으로 사이 안좋은 사람들도 덩달아 씹고 내막을 잘 모르던 사람들까지도 다수가 씹으니 같이 씹기 시작합니다. 방장은 까페 폐쇄를 결정했으나 도움이 절실한 회원들이 까페 폐쇄를 반대해서 방장은 탈퇴하고 새로운 운영진을 지정한 거죠. 사실 그 운영진은 자주 활동도 안하고 까페 관리도 거의 안하고 있고 사실 그 새로운 운영진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슈슈의 글에는 방장이 본인 아파트를 소개해 주고 오피스에서 커미션을 받았다 쓰여 있었으나 그건 객관적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방장은 자기의 결뱍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런 거류받지 않았다는 서류도 다 오픈했었으니 양측의 주장이 다른 셈인거죠. 
    그 이후 소문은 소문을 낳게 되고 직접 방장을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덩달아 방장을 씹기 시작하더군요. 이 모습을 보면서 배울만큼 배우고 어느 정도 세상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치고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매우 많아서 가끔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몬트리올의 특수성 때문에 사람들이 변해서 그런건지 아님 인간의 본성이 원래 그런 것인지를요. 암튼 객관적인 입장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제 댓글에 방장 측근이네 뭐 얻어 먹을 게 있나 어쩌고들 하시겠지만 그건 본인들 마음껏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 dea9 Mar.21
    위에 3인 . 동일한 글쓴이 막 씹어대는 거 다 보이네요. 네티즌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
  • 63c1 Mar.21
    우하하하하하 빙고~~~
  • e242 Mar.20
    역시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이 어쩜 이리 딱 들어맞는지 ㅎㅎ우리 선조들 참 현명합니다~가장 먼저 나서시는군요 ㅎㅎㅎ
  • 5c26 Mar.21
    방장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 하셨어요...이렇게 글 올리면서 마음 푸세요... 그나저나 계속 몬살기 운영하고 계시죠? 방금 여러사람 강퇴 시켰던데..
  • 9b64 Mar.21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몬트리올에 있던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참 어이 없어요. 결국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몬트리올에 있던 사람들이 나중에 되는거겠죠.몬트리올에 오는 사람들의 성향이 어느정도 비슷하니 여기 오는거 아니겠나 싶은데 말이죠.하여간 이 까페는 정말 말이 많네요. 이 사건이 난지 벌써 몇개월전인데도...
  • d2e3 Mar.21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몬트리올에 있던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참 어이 없어요. 결국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몬트리올에 있던 사람들이 나중에 되는거겠죠.몬트리올에 오는 사람들의 성향이 어느정도 비슷하니 여기 오는거 아니겠나 싶은데 말이죠.하여간 이 까페는 정말 말이 많네요. 이 사건이 난지 벌써 몇개월전인데도...
  • c76d Mar.21
    슈슈아줌마 이 글 보면 폭팔할듯
  • b5b1 Mar.20
    어쩜 사건의 발단 전개 결말 이렇게 정확하기 아는건지? 이건 관련자 아니면 모르는 내용일텐데..헐..그 방장의 리플리증후군으로 일어난 사건이였어요. 평상시 앞에서 웃고 뒤에서 남의 험담 주구장창 하다가 딱 걸린사건. 
  • 28f2 Mar.21
    험담도 보통 험담이 아니였죠
    가정을 파탄 낼 정도의 아주 저질 뒤담화 였기에 이 지경이 된것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제정신이 아닌거죠.   너무 오싹한건 다 자기 머리속에서 나온 겁니다
  • d811 Mar.21
    관련자 아니라도 당시의 카페 회원들은 다 압니다. 비밀도 아니었고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올라온 글만 읽어도 다 알아요
  • a91a Mar.20
    저 방장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보네.
    작년 그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다들 많은 경험으로 한 판단력 하지요.  당신의 그 많은 도덕적이지 못한 행실과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이 받은 고통이 잠잠해질 무렵 또 불란을 초래하는 글을 쓰다니 참 어리석군!  
    거짓말을 평생 벗으로 사니 불란을 안고 사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인간
    자고로 좋은 사람과 어울려야 앞길도 트이고 좋습니다.
  • 3023 Mar.20
    위에 두번째 댓글 길게 쓴 글쓴이입니다. 방장도 아니고 측근도 아니고 다만 여기 와서 갑자기 넘쳐나는 시간 때문에 까페 죽돌이된? 제 눈에는 저 댓글 속 냐용처럼 비춰진 것 뿐이었을 뿐인데 제가 모르는 엄청난 무언가가 있었나요? 다들 방장때문에 힘들었다란 말만 할뿐 구체적으로 뭐라 말을 하지 않으니 전 그저 저렇게 느낄 수밖에요. 어찌되었든 제가 제 관점으로 나름 객관적으로 적은 글에 대해서 억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건 제가 그 사건을 바라본 저만의 관점일뿐이니까요. 
  • f4f1 Mar.21
    영주권 없음 불어 공부나 하세요 인터뷰 털리고 추방이나 당하지 말고아 이미 영주권 있는 업체 사람인가?
  • 7313 Mar.20
    방장님? "님" 자는 아무대나 쓰는게 아니요! 젊은엄마
    방장의 자작글이 아니라면 그 방장했던 여자 입조심 애한다고 싹싹 빌더니 개버릇 남못준다고 또 새로 오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허언증 재발하여 스토리 만들었네.  아무래도 이 참에 몬트리올 뜰려고 또 시작이네.
  • 915e Mar.21
    본인이 자작한것 일 수 있어요.   
  • 043a Mar.21
    그냥 아주머니 댓글 읽어봤는데 누가 봐도 저건 객관적인 의견이 아니라 그 방장이란 아줌마 감싸주려는 듯하게 보이는데요......?객관적인 의견을 쓰실 땐 자기의 생각을 쓰시면 안되요. 그걸 모르고 댓글 같은걸 다니깐 사람들이 다 눈치 채버리잖아요....마치 박근혜와 같은 상황이네요. 95%는 진실을 알고 있지만 나머지 5%는 눈,귀 닫고 생각하지 않으려는....
  • 3191 Mar.21
    그러게요. 근거를 대라 하면 억측만 하면서, 마구 씹어대기만 하지요?
  • 5da7 Jan.25
    지 입으로 죽돌이라는데 어디서 젊은엄마가 튀어나옴 여기 사람들 좀 이상한듯;;;ㅋ;ㅋㅋ
  • 093b Mar.20
    어쿵 또 "님" 존경어가 나오다니. 측근이나 방장이 틀림없군. 조용해지니 새로운 누군가에게 주입교육을 시켰군. 이글 슈슈?가 보면 또 무슨사단 벌어지는거 아님? 못된버릇 못 버리고..쯧쯧. 그때 울면서 피해자들에게 전화해선 싹싹 빌었다더니 쑈 했나보구나..
  • 4333 Mar.20
    그 사람 때문에 한카고 대나무숲이고 조용할 날이 없어요.
    제발 어디 좀 떠나가주세요. Go out!  PLEASE!!!!!!!!!!!!!!!!!
    이 몬트리올 게시판 분위기가 다 그 이상한 아줌마의 이상한 말 때문에 일어난 거예요.  예전엔 안그랬었죠.  
    제발 저 넓은 시베리아가서 사세요.  거기서 혼자 중얼 거리면서 사람들 욕하던지 맘데로 하시구욤!
  • fcf5 Mar.21
    4333 이런 사람이 제일 이해 안감.보기 싫음 안보면 되지.. 난리야
  • 0680 Mar.21
    활동 안 하다 짤리고 규칙 어기다 짤리고 업체 광고하다 짤리고 화풀이는ㅋㅋㅋㅋ난 결백하고 카페 방장은 유죄라구욧! 빼애애애액
  • 56a8 Mar.21
    여기까지 와서 피곤하게 살지 맙시다
    몸에 좋은 거 챙겨 먹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사람은 먹는대로 됩니다
  • 1cf2 Mar.21
    수행오셨어요?
  • 7c2c Mar.21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있듯이 방장이나 슈슈라는 아줌씨나 뭐 다른가요.되먹지 못한 미꾸라지 두마리가 조용한 몬트리올 휘저어 놓고도 뻔뻔하게 아직도 댓글달며 돌아다니네요.조용히 숨죽여 사세요. 고개 빳빳이 쳐들고 나대지 말구 들.사람들이 좋아 글 읽어주며 댓글 원성글 다는거 아닙니다.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보이지 않게 민심이 삭막해져 가는거 알기나 하나요?떠나든지 입닫고 살든지
  • c494 Mar.21
    대나무숲 글 퍼나른 사람 강퇴시켰음!!!
  • 641d Mar.21
    대박ㅎㅎㅎ 이기적인 까페.  돈되는거 방해되니 가차없이 잘랐네.   강퇴 당한분 어이 없으시겠지만 나온거 추카요. 
    이젠 까페 안한다더니 
    소문대로 허언증 맞네 맞아
  • 12f7 Mar.21
    자작해서 얻는게 있나요??
  • cca2 Mar.22
    강퇴 맞데요.
    그리곤 여론 안좋으니 다시 비굴비굴...
  • 418e Mar.21
    강퇴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나간다고 탈퇴했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분의 자작극 같아요.
  • 12e1 Mar.21
    선동이 아니라 현재 PEQ의 상황을 아주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말해준 글이었는데그 글을 선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딱 한 부류밖에 없습니다.유.학.원.
  • 6dbb Mar.21
    글 퍼나를때부터 아무리 이곳 익명게시판의 글이라도 출처도 안밝히고 그 글의 진실성 여부도 모른채 퍼나르는게 뭔가 선동의 분위기가 느껴졌구요, 오늘은 운영진이 글을 삭제했다고 탈퇴하니 이사람 저사람이 댓글달며 방장한테 해명하라고 들썩이고...아시다시피 방장 드나들지 않는 무주공산이라고 코난 탐정이 밝혔자나요?제발 조용히 좀 삽시다. 내가 좀 지는 것 같아도 조금만 봐주면서 삽시다. 좀 지고 살면 큰 일 나나요?그렇게 생채기 내고 살면 행복하십니까? 이러고 다니는 거 가족들이 보면 뭐라 하실까요?
  • c4de Mar.21
    여기서 죽돌이하면서 선동하는 그 사람이 자작한 것 같음
  • 97c9 Mar.21
    대나무숲은 화장실 낙서판임일인 다역하는 사람 많음. 혼자서 들쑤시는 글 쓰고 댓글 달고, 남이 뭐라하면 계속 똑 같은 주장 "너 측근이냐, 드디어 등장했구나..." 글 쓰는 스타일 보면 다 티남. 뭣도 모르는 사람들 조용히 있지 함께 돌 던지고...모르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왜들 그러시나요? 이제 겨울도 지났으니 인터넷 악플 그만하고 바깥 활동 하세요들 .
  • 6463 Mar.21
    사람들이 다 바본줄 아네...
    둘이 싸우는데 일방적인 피해자는 없는거고 
    첫 댓글보면 결국 싸운 두사람 중 방장이 쓴거넹. 
    근데 이 글들 읽어보든 한카나 몬트리올카페 겪었든 대강 다 알겠거든요...얼마나 되먹지 않은 사람들인지.
    혼자 피해자인냥 그러지 말고 어느 정도 자신이 인정할건 하고 넘어가든가. 분명 뭔가 던져 줬으니 그 사단이 난게 아니오?! 
    그나마 조용히 넘어가주려는 여러명 열받게 하넹.
  • d736 Mar.21
    왠만한 코믹보다 웃으며 읽었어요
    약속을 안지켜서 문제를 만드는것 같은데 
    한카는 대부분의 퀘백과 오타와의 교민들이 보는 커뮤니티 죠.  한카에 약속을 하였으면 까페 폐쇄와 방장 탈퇴 약속을 지켰어야지 교민들을 우롱 하시나요?  
    왜 안지키는지 궁금 하군요?
  • c8da Mar.21
    결국은 돈이 없으니 이 난리들이군요도대체 그 까페 얘기는 몇년전부터 정말 지겹네요죽을때까지 들을것 같네요
  • e945 Mar.21
    결국은 돈이 없으니 이 난리들이군요도대체 그 까페 얘기는 몇년전부터 정말 지겹네요죽을때까지 들을것 같네요
  • 066d Mar.21
    아주머니들
    나가서 돈을 좀 쓰세요
    본인을 위해 이뿐 옷도 사고
    애들 옷도 사고 쇼핑을 하세요
  • ac5d Apr.02
    57e4 님 틀린 부분이 있어 남깁니다. 제가 알기론 새로운 운영진은 까페 활동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고 까페 운영 넘겨 받고서, 계속 이전 까페장과 정기적인 김치 모임을 예전 까페장 집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4079 Apr.02
    까페 활동 열심히 한사람이 운영진 되는게 아니구요 방장이 까페가 지 세상인지 알고 지 맘 꼴리는 데로 단계가 상승됐다가 탈퇴도 시키고 엿장수 꼴입니다.  
    활동 안해도 회원으로 가입해있고 엿 사주면 운영진 시켰지요.  완전 수준이 ㅋㅋㅋ.  김치모임은 앞잡이와 그외 심심한 아줌들 모임.  수준에 맞지도 않은 와인 마시러 다니고 전문적 지식도 없으며 맛 평가하고 
    딱 김치 사기단 수준이랍니다.   
  • fb64 Apr.02
    하...정말. 노답이네요.
    김치사기단.
    그카페 자체가 사기에요.
    지금 운영진들 자기들은 전 운영진들과 무관하다고 거짓말 치고. 믿어 달라고.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건 뭐죠? 
    그 카페 회원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지들끼리 전방장과 운영진 아니라고 부정하며 무슨 신흥종교 따르듯 활동하는데...
    정말 안쓰럽습니더.
    그 와중에 정신 똑바른 회원이 탈퇴하면 나가자마자 뒷다마 엄청 까대고.
    운영진 애매하니 자기가 자원해서 해보겠단 한 회원은 마녀사냥해서 결국 탈퇴시키더군여. ㅋㅋ 
    깜짝 놀라더라고요, 운영진들.
    운영자들이 투명하면 자원해서 운영 도와주겠다는 회원한테 왜 그럴까요?
  • 936a Apr.02
    탈퇴를요? 아니 바른말 했는데  뭔 잘못을 했다구?
    완전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도 아니고 사실이라면 정말 없어져야할 까페군요!
  • 774b Apr.02
    그 카페 대부분 회원들은 새가슴이 많아서
    여기와서 독한 소리나 쓴소리 무서워서 못 듣죠.
    단소리만 들을려는 의지가 강한 분들이라
    그냥 그 카페에서 물개박수부대 하심 되요.
    그래도 그 카페서 업체 소개 받고 여기 랜딩한 몇몇분들이 좋은 후기도 못올리고 불만 있어도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 9d74 Apr.03
    저도 거기 추천받고 계약한 업체 후기 못올려요.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은데.
    얼마전에 그 업체에 대해 누가 이야기하니 운영자가 근거를 대라고 난리치는거 보고...
    당했다는 느낌이 팍 왔죠.
    휴...괜히 거기서 부정적인 후기 올렸다간 
    무슨 마녀사냥을 당할지 무섭더라고요. 
    게다 실명제...에휴우.
    추천하는 업체 절대 100% 믿지 마세요. 
    잘해서 추천은 아닌듯 해요.
  • 0993 Apr.03
    그게 무슨 정보 카페입니꺼...
    그냥 업체 카페지.
  • e37b Apr.04
    나오세요들~   몬트리올에 오셔서 왜 비상식적인 까페에서 스트레스 받으세요?  그 까페 수준이 방장 수준이예요  김치사건 수준ㅋㅋㅋㅋㅋ
  • ecd6 Apr.03
    실명제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후기를 안 좋게 올리는 회원 찾아서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하는 거에요.누가 안 좋은 후기 올리면 업체에서는 누가 올렸는지 당연히 알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아직 이민 수속중인 분들에게는 대놓고 하진 않더라도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높아요. 사람들도 그걸 걱정하기 때문에 안 좋은 후기를 못올리는 거에요. 일단 본인들에게 불리한 후기가 올라오면 누가 올렸는지 네이버 아이디서부터 쭈욱 검색해서 누군지 찾아내요.후기 올리시려면 아예 다른사람 이름으로 가입한 네이버 아이디로 카페 가입하셔서 후기 올리시면 되요.그래도 후기를 보면 업체에서는 대충 누구인지 다 알겁니다. 그래서 나쁜 후기를 못올리는 거에요.참 더러운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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