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구하느라 greater montreal 전역을 다 돌아다니는데 동양인 남자가 일하는 걸 못봤어요.
사무실 현장 식당 등 어쩌다 보는 사람은 중국인이고 한국남자는 여기 취업하기 어렵나요? 딱 한 번 한국식품점에서만 봤네요. 어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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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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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10년전부터 조사했니? 뭔 지가 본 게 세상의 다인줄 알아.몬트리올전역을 다 한 바퀴돌려면 얼마나 걸리는 줄 알고.일반회사 니가 다 면접보고 사무실도 다 뒤졌니? 수박 겉핱기로 몇개 보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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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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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하는 아자씨들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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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남자는 식당이나 배달이 주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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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노 문을 안열어보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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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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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등은 배달은 승용차로 하죠? 오토바이 배달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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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시작해보세요 떼돈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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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 특히 이민역사가긴 베트남이나 중국2세들은 전문직종이라 눈에잘 않띄지요.짧은 시각이안타갑습니다.의사 치과 변호사 등 등 사무실안에서 일하니안보이죠.약사는 아주 많지요.성공적인이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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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 다서양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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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가봐요 더 크기 뜨고 돌아다녀보셔요 다 서양인이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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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나요 주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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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니가 다 돌아 다녀 봤다며. 뭔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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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말못하는거바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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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치의가 알고보니 한국 남자던데 2세라 한국말 못하고 부인도 금발 백인 (자기 컴퓨터 옆에 떡하니 액자 있음 ㅋㅋ). 이런 케이스 처럼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거 아니면 많이는 없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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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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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는 보통 큰비용을 들여 "고용" 한경우지요. 그의사는 항상 그 고용주 혹은 환자의 진단 요구에 대기하고있지요. 집으로 와서 진단 치료도하고요.대단하시네요 주치의를 두고게시니요.혹 family doctor 나 가정의를 추치의로 오해하셧나요 아님 진짜로 한인 이세 주치의를 두고게신지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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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뻥이지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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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보험도 없고 보건소 다니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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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뭐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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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가정의 찾아노고 힌국에다 카나다서 주츼의데고산다 뻥마라.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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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멍청한 것...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77주치의제도는 지역사회 주민 개인 또는 가족이 일차의료 의사(주치의)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험자 또는 국가가 지원해주는 제도를 일컫는 일반적인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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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너의 로망이겠지..뱅마. ㅋㅋ그것만 보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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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쫍으니 소견이 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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