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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9 조회 수 52751 추천 수 8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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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이 있는 곳인거 같은데 대형사고 쳤나보네요.

피해자도 다수있나봅니다.

특히 뭐 노바스코샤 뭐 대서양주 생각하는 분들 조심하세요.

 

고객 중 하나가 아주... 추방을 당했나봅니다.

  • bdc8 Jun.22
    호송킴한테 소송걸어달라고 의뢰하세요. 수수료는 엄청 비싼건 가만하시고요
  • cd0f Jun.22
    가만이 아니라 감안 
  • 46c7 Jun.22
    한글 학교에서 나오셨나봅니다.
  • a9df Jun.22
    양쪽 말 다 들어 봐야지.
    지 불리한 애기는 절대 안한다.
  • 7e87 Jun.22
    카페에서 이민컨설턴트글 올라오고 블로그분 강퇴당했다던데 뭐가 그렇게 찔려서 강퇴를 시켰는지 너무 투명하네요 ㅉㅉ
  • bf5c Jun.22
    이거 신고 못하나요? 피해자 아니더라도 신고했으면 좋겠는데
  • ac79 Jun.22
    ICCRC에서 신고 가능
  • 2217 Jun.22
    YC는 어떤가요
  • de6b Jun.22
    에휴...
  • ac0b Jun.23
    호송킴의 탈세 정보 구해요. 우리 가족의 복수할거에요. 변호사의 탈세정보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 d8c9 Jun.23
    윗글에도 다들 썼듯이 자꾸 주제가 한마음 얘기중인데 관계도 없는 사람 거론되는거보면 이새끼 한마음 ㅅㅂ것들인듯
  • 2aaa Jun.23
    티 다나니까 그만하지그래 븅신아?
    게시판 도배하는것도 모잘라서 자꾸 똥을 싸지르니 니들이 잘못한건 알긴아나보구나 ㅎㅎ
  • ccdf Jun.23

    티 다나니까 그만하지그래 븅신아?

    게시판 도배하는것도 모잘라서 자꾸 똥을 싸지르니 니들이 잘못한건 알긴아나보구나 ㅎㅎ

  • eb18 Jun.23
    안녕하세요. 블로그 게시글 올린 사람입니다.
    제가 봐도 제가 참 멍청했네요. 그쵸? 하하
    일단, 여기서도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기에 감사를 표합니다.
    우선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본문의 마지막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희의 이런 스토리를 보시고 다른 피해자가 안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올린 겁니다.
    저희가 굳이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서류들을 스캔 하나하나 하고 증거자료까지 하면서 이런 과정들이 저희에겐 고욕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부모님들에게 힘들었던 기색하나 안할려고 노력했고 지금까지도 저희 가슴속에서 이 모든 일들을 삭히고 있는 중인데 말이죠.
    저희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저희가 어이없을 정도 무지했다는 것을 알겠지만, 그 때 그 과정 속에서 알아차리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강조드리지만 저희와 같은 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 모든 스토리를 공유한 것입니다.
    윗 댓글처럼 양쪽 모두 의견을 들어봐야 된다고 하시는데, 그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는 저희 스토리에 대해 누가 옳다 그르다 를 판단을 바라며 올린 글이 아닙니다.
    그건 저희가 ICCRC 를 통해 컴플레인을 할 예정이기에 그 곳에서 풀어진 내용이지, 여기서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오로지 저희의 이런 스토리를 보고 혹여나 저희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경각심을 심어주고 싶고, 앞으로 하시는 일이 더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부탁이 드리자면, 주위에 이런 저희와 같은 무지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의 손길로 저희의 스토리를 전부 애기해도 좋으니 그 분들에게 심각성이나 신중함을 잃지 않고 하시는 일들이 잘 진행되게 도와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97d Jun.23
    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 f769 Jun.23
    그러게 이민법을 잘 아는 변호사님에게 하시지, 그런 무능력한 컨설턴트를 써요. 우리 변호사님이면 알아서 다 처리해줬을텐데. 
  • c4bb Jun.23
    가뜩이나 힘드신분들 끝까지 빈정대는걸 지양하시면 어떨까합니다..
  • dc87 Jun.23
    이새끼 한마음이라 그래요
  • 10a4 Jun.23
    그리고 또 한마디 덧붙이자면, 
    확실하지 않은 이주공사의 언급으로 인해 차후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논쟁을 펼치는 것도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76d7 Nov.12
    저도 영주권 받기 전에는 워크퍼밋 연장하러 국경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첫번째로 워크퍼밋 받으러 갔을때 어찌나 떨리던지...
    통역해 줄 사람하고 갔었는데, 내가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해서 워크퍼밋이 안나올수도 있다고 해서 엄청 긴장하며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글쓴이 분의 그때 심정 100프로는 이해 못해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홧병 때문에 가슴에 응어리가 크게 지셨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가슴의 병 이겨내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 8edd Jun.23
    YC 는 어디에요?
  • 2596 Jun.23
    처음부터  완벽히 다 아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실수 안하고 싶어 비싼돈 내고 에이전시 가는것인데..  글쓴이 힘내세요!  
  • e131 Jun.25
    이글이 밀어내기 작전에 밀려났네요
  • 38eb Sep.25
    에휴 나쁜넘들 천벌받아라
  • c035 Nov.09
    이런 때일수록 컨설턴트 말 믿으면 안됨
  • aba5 Nov.10
    원마인드 요즘에 캐나다는 거의 손 털고 나간거 같은데요??? 무슨무슨 투자이민한다고 엄청 홍보해대는데... 여기에 당하고 돈 날리고 한국돌아간 사람들 꽤 있죠
  • fe45 Nov.10
    거기서 일했던 직원이 나와서 사무실 냈다는데.. 케이트? 요즘 상담도 돈받고 아주 이 틈을 타서 어떻게든 벌어볼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원마인드애서 트레이닝을 잘 받으셨어요.
  • ccf0 Nov.10
    잉? R&K 전신이 원마인드였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뉴스레터 마구 뿌리고 열심히 하는것 같긴 한데
  • 50f3 Nov.10
    그 케이트가 이 케이트였어요? ㅍㅎㅎ
  • 8da5 Nov.11
    원마인드랑 거긴 전혀 상관이 없음 잘 알고 말해라 바보들아ㅋㅋㅋㅋ
  • 23f0 Nov.11
    캐이트 남편?
  • 7876 Nov.11
    두 업체가 무슨 상관있다고 쓴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주변에 원마인드 고객 몇몇 흘러 들어간거 듣기는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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