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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fe 조회 수 12049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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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아니고 지인인데 우리 집에 있게 해야 하나요?  잠자리도 적당하지 않고 한국식으로 이불깔고 자면 된다고 하는데!  정말 이리 저리 불편하고 난감한데 그냥 안 된다고 해도 되겠지요?

  • 56c8 Jun.21
    해줘도 욕먹고 안해줘도 욕먹기 때문에 안해주는게 좋음. 
  • 12e5 Jun.21
    그냥 호텔 잡아 주는게 제일 깔끔. 
  • 3e98 Jun.21
    집이 불편하다고 에어비앤비하라고 하세요 
  • 6687 Jun.21
    가족 제외는 무조건 호텔이죠. 차는 렌트하라고 하고. 그게 깔끔하고 좋습니다. 몇푼 아끼다 서로 감정 나빠지기 싶상.
  • ba34 Jun.21
    몬살아줌마들~~~제발 몬살가서 놀아~~~~~이 바퀴벌레들아~~
  • 45f6 Jun.21
    한국사람 인심이그럼않되죠
    안타깝습니다
    어떤 아프리카족은 마누라도 나눠쓰라하는데...
    보고들 배우세요
  • 8ccf Jun.21
    어디아프리카요? 가보고싶네요
  • a0b4 Jun.21
    호텔 누가 돈내야되나요? 제가끊어줘야되나요?
  • 8386 Jun.21
    호텔을 왜 잡아줘야되는거지? 자기가 알아서 잡으라고 해요. 호텔잡아줘서 몇백불깨질바에는 바닥에 이불깔고자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 79a4 Jun.21
    그럼 지인들이 저보러 온다는 말은 그냥 제 얼굴보고 싶어서 온다는 말일까요?
  • e6cb Jun.21
    제가 여기 있는김에 휴가로 멀리가고 싶던 차에 몬트리올 온다던데 정말 저랑 밥한끼 먹고싶어서 여기로 온다는건가요? 제가 그렇게 인생을 잘 살았고 인간관계를 잘 구축한건가 의구심이 드네요ㅎㅎㅎㅎ 얼굴보고 밥먹으로 먼길을 한달음에ㅎㅎㅎㅎ
  • fc79 Jun.21
    해외 여행을 못 해 본 사람이 오는군요. 나는 내가 가더라도 묵을 숙소랑 차량 딱 정한 후, 지인이 초청하면 방문하고 아니면 밖에서 만나는데. 그걸 알아서 서로 편하게 만나죠. 아니면 아는 사람이 찾아오는 게 나중엔 무서울 겁니다. ㅋㅋ
  • 5960 Jun.21
    두번째래요
  • b3b4 Jun.21

    너 글내리려고 아무거나 씨부리는거지?

  • d811 Jun.21
    설마 얼굴보러 오겠어요? 1일이든 몇일이든 숙소 제공까지는 아니어도 거이드 햐달라 뭐 그런거겠죠?
    일단 숙소를 베공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으니 맘에 드는 숙소 정하라 하고 대신 위치만 조언해주고 관광코스 적당히 알려주면서 어떤날 몇시에는 시간이 되니 그날 저녁 같이 먹자 등 해서 한 번 정도 집초대해서 저녁 같이 하면 될듯해요.
  • 95cc Jun.21
    그냥 님이 바빠서 저녁 한끼 밖에 못할꺼 같다. 그래도 호텔에 데리러는 갈께 하면서 아예 님 집에 묶는걸 생각 조차도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가요. 철판깔고 나가야됌. 안그러면 내가 너를 위해서 특별히 여기까지 와줬는데 당연히 니가 나한테 밥해주고 숙소 준비해주고 가이드 해주고 재밌는데 데려가줘야지! 이런 마인드로 나옵니다. 제대로 머리 박힌 친구였으면 벌써 자기 호텔은 여기일꺼고 나 일정 이러이러한테 이날 저날 시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도 같이 저녁 가능하니? 이랬을거에요. 님 지인은 그냥 님 이용 공짜 숙식 가이드 받겠다는거. 비행기 값만 내고 북미 여행 하겠단 소리.
  • 3806 Jun.21
    서운해할까요?
  • f037 Jun.21
    서운해 할까 걱정하는거 보니 님은 호구 잡혀도 한참 잡혔네요. 이건 그냥 속터지게 겪어봐야 앎. 그냥 지인더러 님 집에 묵으라 하세요 ㅋ
  • 848c Jun.21
    그러고 싶지 않아서요..
  • 9335 Jun.21

    아 존.나 답정너네. 어떻게 하라고 다 말해줬는데 그 사람 서운할꺼 생각하면 도대체 뭘 어쩌자는건데요. 이런사람이 제일 꼴보기 싫음. 맨날 이 불만 저 불만 내뱉으면서도 항상 자긴 착한척 하려고. 좋은 사람인척. 그냥 그렇게 좋은 사람인척 하면서 호구로 사세요. 답정너씨.

  • b950 Jun.21
    별로 안친한 사람인가봐요?
    저는 친구들 왔는데 그냥 저희집에 이불 깔아줬고 자기전에 같이 수다떨고 친구네가 점심도 자기들이 장봐서 저희 차려주고 김밥도 싸주고 다같이 재밌었거든요. 
    퀘벡은 친구네만 다녀왔고 시내 관광도 저희는 같이 안 다녔지만 외식 같이 몇번하고 재밌게 놀다갔어요. 
    그냥 잠자리만 해결되도 여행비 많이 아낄수 있잖아요
    솔직히 친구 보러 오는거 아니면 몬트리올에 경유까지 해가며 뭐볼거 있다고 오나요?? 뉴욕을 가거나 캐나다 여행을 할거면 차라리 밴프를 가지...;;;; 
  • c678 Jun.21
    숙소비아낄라고 온거엿음?
  • 09a6 Jun.21
    그럼 지인 있어서 그런 메리트라도 있어야 몬트리올 오지 솔직히 뭐 볼거 있다고 여길 오겠냐고요 한국 휴가가 막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일텐데;;;
  • 18fc Jun.21
    지인이 한명임?
  • feee Jun.21
  • 7e88 Jun.22
    한명정도는 재워주세요. 온가족이 오는것도 아니잖아요. 올때 한국음식재료좀 싸가지고 오라하면 좋을것 같아요
  • 4b3a Jun.22
    름쉐어하고 있거든요
  • 4825 Jun.22
    한방에 룸메두명이랑 살고있어서 애매해서요
  • 0512 Jun.21
    숙소비 아끼려고 여기오는거면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
  • 5f04 Jun.22
    너무 ㅋ박벅라게도사네
  • 2c8e Jun.23
    글쓴이 답없는 사람이군요. 혼자사것도 아니고 가족만 사는것도 아니고 남과 쉐어하는 집에 누굴 오라마라에요. 당연한 걸 질문이라고 하는거 보니 답답 그 자체군요. 
    정말 묻는 다면 같이 쉐어하는 분께 물어보세요. 그게 순서 아닌가요. 암 유발자네 정말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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