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땐 노예 쿤타킨테의 질긴 투쟁정신을 보고
신밧드의 모험을 즐겨보고
이소룡의 용형호제를 보며 중국인의 용기에 기립박수를 쳣는데
여기선 인지도가 틀리네요
안타깝습니다
2018-Jun-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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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뭔지 모르겠네요....몇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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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아버지 오셨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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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를 알고..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 뛰는 신밧드의 모험도 알고이소룡까지 아는거보니..그대는 최소 마흔 중반은 됐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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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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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는 무슨 쿠바 음식인줄...신밧드는 날아라 신밧든가? 엄청 옛날에 했던 만환가? 이소룡은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누군지 잘....한국사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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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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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중동 (이슬람): 무개념, 시끄럽고, 무서움.짱께 : 무개념, 시끄러움, 안무서움동유럽 : 무개념, 비교적 조용, 무서움아프리카 흑인 : 무개념, 비교적 조용, 무서움중미계 흑인 : 비교적개념,비교적조용,무서움남미계, 퀘벡 : 비교적개념, 비교적 조용, 무섭지 않음전체적으로 몬트리올 인간들은 개념이 없다. ( 일부는 예의바르고 질서지키고 남을 배려한다. 극히 일부 )타는 차가 팬텀이라도 신호위반 쓰레기 투척은 기본이다.비교적 좋은 동네 사는 인간들도 신호위반, 개똥투척 기본이다.그래도 사람 다니는 길에 인분(사람똥)은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변두리는 오죽 하겠냐? 그냥 카오스 상태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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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었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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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무식도 상무식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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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주 무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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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e3 무식 이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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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식해서 너만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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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 이 분 최소 4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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