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근처 꽃집겸 미용실

저렴한데 거기다가 잘해야되고 주차까지 가능하면 더 좋고? ㅋㅋㅋㅋ 알아도 말해주기 싫다 

저도 머리잘랐는데 쥐파먹은줄....

몽크역에 집에서 미용실 하는 아줌마 있는데 꽤 괜찮아요

꼬떼베뚜에도 야매 한명 있음

말해도... 또 광고라느니 뭐라느니 할테니...

샤론 잘해요. 미용실 한번씩은 다 가봤는데 샤론이 제일 괜찮은듯

보그좋아요.

꼬떼네쥬..헐.... 거기 가격만큼..자부심은 뛰어난데 실력은...

그나마 샤론이 나아보아여. 비싸긴 해도 손질하기 편해요. 장기적으오 보자면

브로사드 미용실에 파마 커트 괜찮게 해요. 주차비 걱정도 없구요. 저흰 모두 만족허고 

중국인 미용실 가세요. 반값에 훨씬 잘함. 저렴해서 로테가 빨라 다양한 머리를 손질해봐서 어느 한국미용사들보다 잘함

Verdun 에 한인미용실 중국애들 사이에서 잘한다고 엄청 소문 좋던데

미용실 갈거면 중국미용실 가고 아니면 야매도 괜찮더라구요.

나비너 강추

꽃집은.그렇게 기다리다 영구되어 나옴. ㅋㅋ거긴 정말 가지마셈. 그냥 막 자르는 기분

영구만들어도 자부심은 하늘

샤론 아주매미는 절대 피하세요. 남편은 케바케로 잘자를때 못자를때도 있지만 아주매미는 가위 쓸줄도모르고 무조건 숱가위 하나로 뭐든지 해결 ㅋㅋ 골때림 ㅋㅋㅋ 카드결제하면 수수료 더 붙인데다가 택스팁 하면 생양아치가격 저번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팁 적게 내고가니까 입모앙으로 조용히 욕하시더만 

나비너   오로지 한 스타일루 머리모양 을 똑같이 해놔왜

실력이 없다는 거네

ㅅㄹ ㄴㅂㄴ ㄹㅂㅋㅍㅇ ㅂㄱ ㅂㄷ 

솔까 전부 다 수준떨어져요 

두 컬리지 야매 강추

머리하러 반년마다 한국감

토론토를 가자. 비싼 건 어쩔수없고

토론토도 뭐.. 조금 더 싸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