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23b 조회 수 21057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여기 거짓말쟁이 무리들이 있지요

멀쩡한 사람 한순간에 바보 만드는거 이 좁은 몬트리올에서는 너무나도 쉬운 일입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자기들이 들었다고 뒤집어 씌우면서, 잘 지내던 다른 사람들과 이간질하고, 초딩같이 구는 40대들이 참 많더군요

얼마전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일이 좀 있었는데요

당한 사람들이 착해서 가만히 있으니 적반하장으로 저쪽에서 어처구니없는 모함과 거짓말을 계속 만들어내구 있네요

한두명이 당한게 아니지요

당한 사람들 모두 그쪽 애들 봐서 다들 참고 있습니다 애들은 죄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거짓말이라는것도 지켜야 하는 선이 있는거구요 정도껏 하셔야 됩니다

잘 사는 남의 가정 이혼하네 별거중이네 헛소문 퍼뜨리는거는 도를 넘어선거지요

당하는 사람도 언제까지 무시하면서 당할수는 없는거구요

한카에 글 올리면 파장이 더 클거같아 여기에 글 씁니다

당사자는 누구보다 잘 알것이니 이 글보면 이제 거짓말을 그만 멈추세요

 

  • bdcc Mar.12
    말 전달할때 자기 상상을 붙여서 말하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 하세요
    아직까지 한국인에겐 별거니 이혼이니 그런 사생활적인 단어들이 상당히 민감하고 아픈 말입니다
    자식들까지 상처를 줄수 있구요  
    제발들 좀 조심 합시다
  • a461 Mar.13
    좀 더 구체적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요.
  • 5b5e Mar.31
    몬살 아줌!
  • fa18 Mar.31
    몬살 아줌마!
  • 3596 Mar.31
    몬살 아줌마는 몬살까페 방장 말하는거죠?  
  • fa40 Mar.31
    근본이 나쁜 까페 같아요.  말하는게 도를 넘은 여자잖소
  • cc06 Mar.31
    웨스트마운트에도 여자애둘 엄마 있었어요. 자기 잘난척최고에 망상증 환자처럼 자기가 한말 기억도 못하고 방아간 참새처럼 여기저기 분란일으키며 떠들고 다니던... 아침 새벽부터 전화해서 자기 하소연..그 여자 얘기들음 자기외엔 다 나쁜년놈들 천지..이건아니다 싶어 한마디 조언했더니 지맘 몰라준다며 쌩까서 연끊고 사네요. 근데. 지금은 참 맘 편하네요.
  • 6f0c Mar.31
    엔디지에 아들딸 엄마도 제대로 미쳤어요. 입만 열면 모든게 거짓말. 
  • 3d38 Mar.31
    당사는 모를꺼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