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나왔나.
몇 년간 병원도 못가고 풀타임 알바조차 구하기 졸라 어렵고 공무원이 왕인 모든게 느려터진 나라에...
자기계발 기회따윈 없고 당장 오늘까지 내야 될 돈 부터 걱정해야 된다.
월세날만 다가오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편리하고 빠른 한국에 가고싶다.
애들 한국 극혐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게 무슨 개인생낭비인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나왔나.
몇 년간 병원도 못가고 풀타임 알바조차 구하기 졸라 어렵고 공무원이 왕인 모든게 느려터진 나라에...
자기계발 기회따윈 없고 당장 오늘까지 내야 될 돈 부터 걱정해야 된다.
월세날만 다가오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편리하고 빠른 한국에 가고싶다.
애들 한국 극혐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게 무슨 개인생낭비인지
주작하지마라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