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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dd 조회 수 18103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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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중동인지 인도인지 모르겠다.

관공서 가도 두건이 상대하고 길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도 이 더운날 천으로 온 몸을 감은 여성.

마치 중동에 와서 어쩌다 여행온 중국인 서양인 보는 느낌이다.

 

 

  • 894b Jun.19
    듣고보니 그러네요..ㅎㅎ
  • 1f18 Jun.19
    웰컴투더헬
  • 2474 Jun.19
    나사는덴 안그런데...
    못사는 동넨그럴수도....
    안됏네요
  • fd0e Jun.19
    222 어디시골에쳐박혀사나봄
  • 0ec2 Jun.19
    사골도 시골 나름이겠지만 오히려 시골엔 찾기 힘들어요. 주위 다들 퀘백쿠아. 동양사람이나 흑인 보면 깜짝.
  • c8e3 Jun.19
    지랄
  • cf04 Jun.19

    주작하지마라 재미없다

  • ae1e Jun.19

    그것보다... 흑인이 무지 많음... 아이티계 이민자들이 무지 많고..

    아프리카계도 무지~ 많음..

  • 5650 Jun.19
    무슬림 바퀴들보단 흑인이 백배만배낫지 테러는 안하잖냐 떠라이종교강요 없고
  • 5a27 Jun.19
    그럼 한국가요 거긴 이렇지 않아요
  • 096d Jun.19
    그래서 뭐 피해 입었냐?
  • 1970 Jun.20
    수년전 처음  ndg 왔을때  기껏해야 중국인 한두명 볼까말까 였는데...며칠전 옛추억에 잠시 들렀던 공원에 가보고 깜짝 놀랐음..
    거의 아랍계 사람들로 가득했음...
  • a732 Jun.20
    그러면서 토론토 밴쿠버 좋다고 맨날...
  • 5407 Jun.21
    돈많음 당연 좋지..없으니까 여기로 왔겠지 ㅋ
  • d811 Jun.21
    여긴 3억만 들고와도 어깨힘주고 다니는 아줌마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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