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도 이럴진데 임시비자로 있는 사람들은 정말 쉽지 않겠네요.
2018-Ju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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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영주권지원받고 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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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언어와 스킬 문제 아닐까싶습니다영주권자가 아무래도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관심있는곳에 열심히 cv보내보시고요정부에서 리쿠르팅 에이전시 연결도해주니 그것도 이용해보세요제주변 다른 외국인들은 그걸로 많이 취직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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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comparative evaluation 진행중인데 이게 엄청 오래걸리다 보니 젤 기본인 학사학위 증명도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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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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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졸업 관련 서류로 충분히 증명 가능하고 혹 그게 꼭 필요하더라도 서류 제출은 취업 되고 난 후에 하는거라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관련 전공도 있고 일한 경험도 있다면 당연히 인터뷰시에 어느정도 증명되니까요 쎄베 재정립과 인터뷰 준비를 더 하시는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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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아니어도 워크 퍼밋만 있음 별 문제 없음 저는 영주권자인데 예전에 몇번 본 곳 들중 거의 면접에서 status를 물어봤음 일단 이력서 통과 됨 면접에서 승부수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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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어 잘하고 경력만 있으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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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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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f 너같은놈이나 어렵지 ㅎㅎ 한국이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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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아 영불어잘하고 경력있으면 물어봤겠냐? 대가리 똥만 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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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어 못하고 경력도 없으면 공부나해라 여기들어오지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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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 comparative evaluation 하는 건 대학졸업증명서가 아니에요. 전문직은 협회가 있어서 협회가입하려면 기본이 전공학위에요;; 여기에 브리징 프로그램 같은 거 듣고 경력쌓고 시험보면 자격증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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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가입안해도되요 어디 어줍짢히 들으셨나본데 협회 가입하는사람 많이 없어요 꼭 해야하는사람 아니곤,,,,,,,장점 알아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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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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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구두로 가입되어 잇다 하고 진행중이라고 하고 취업 확정되면 주던지 좀만 기다려 달라고 충분히 양해 구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가 취업 못하는걸 왜 엉뚱한데서 이유를 찾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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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쭙잖은게 들은게 아니구요. 저희전공은 학사 과목별 evaluation하고 pep라는 코스를 졸업하고 경력쌓고 시험봐야 정식 라이센스를 줍니다.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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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전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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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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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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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시민권이 취업 보장이냐? 영불어가 보장이냐?시민권 있는 거지도 영불어로 구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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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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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글쓴이 보아하니 몇군데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상한 글들만 계속 써온 사람같은데 참.. 불쌍하다. 여기서 취업 어렵다고 푸념좀 그만하고 학교를 가서 공부를 하든지 인맥을 쌓거나, 아니면 몸쓰는 일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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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몸 쓰는 일이라도 하게 되면 아는 사람 생기고 그런 인맥 통해서 잡이 조금씩 들어오게 됩니다. 나도 처음 공장에서 정말 몸빵하는 쉬핑하였는데 그 때 알았던 사람들 중에 지금도 연락하는 사람이 꽤 되어요. 이민자끼리이고 힘든 일하며 몸으로 부대끼면서 지내 오히려 친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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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이력서 하나라도 더 넣지 맨날 카페질 대숲질하니 평생 저러고 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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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 구하기도 참 힘듭니다. 비즈니스 운영하는데 맞는 사람 찾아서 고용하는데 1년 꼬박 해도 될까 말까네요. 제일 힘든 게 사람 찾는 거 같아요. 지금도 2명 정도 필요한데 적당한 사람이 없어요. 내가 좋아도 구직자가 다른 곳에 가버리면 닭 쫓는 개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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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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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좋으면 사람구하기 힘들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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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커만 필요한데, 어딘가 하나씩 부족해서..아무래도 맘에 드는 직원은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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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많이주면 구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