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감합니다. 이민와서 힘들게 고생하신다고 해서 몬트리올의 한인사회가 본인들 것인마냥 누구는 나가라, 여기 왜오냐 이런 소리가 나오고 여유있는 집들 뒷얘기들 나오고 하는데 이건 본인 발등 찍는거 밖에는 안됩니다. 다양성이 많아지고 고학력자, 중, 상류층들이 늘어날수록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도 힘을 얻게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무상교육 때문에 들어오는 분들도 많으면 도움이 되지 해가 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한인들이 많아질수록 한인 비즈니스도 활성화 되고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있는 사람들 안오고

글쎄요 돈 많은 사람이 더 하던데요

어차피 있는 사람들 안오고잘난 사람들 떠나요...기대마세요.맞는 말이에요.돈 있는 사람들은 일단 올 이유가 없는 곳이구요.맥길로 공부하러 온 사람들 어차피 공부마치면 떠납니다.그러니, 돈 없는 사람들만 몰려듭니다.한국 경기 안 좋으니까 없는 사람 캐나다드림 꿈꾸며 애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기본 셋은 데리고 들어옵니다.최근에 애 4명 데리고 온 아줌마도 봤습니다.고소득자도 아닌 중간에 낀 저같은 사람만 세금 죽어라 내는거죠.

공부 많이 하고, 돈도 잘 버는 한인들은 남들 절대 안 도와줘요.

완전 벨벨 꼬이셨네

결론은...

NDG에 거지같은 여편네들만 모여있나? 자기 자신이 돈없리 지지리 궁상맞게 사는걸 탓해라 젊은 사람 좋은 콘도사는거 보고 배탈나지말고 ㅉㅉㅉ 

여기 줌마들 질투와 시기가 장난이 아님. 상상초월임.일단 돈 많으면 꼬투리잡고 까대고 봐야 직성이 풀림.그렇지않아도 영주권 인터뷰 생겨서 짜증나는데, 돈 많은것들은 어떤 이유로든 용서가 안되는것임.난 과외하면서 이집 저집 다니기에 줌마들한테 들은 얘기가 허벌나게 많음.아마 몬트리올 떠나면서 내가 보고 들은 얘기 책을 한권 내면 베스트셀러일것임.빵빵 터지는 얘기가 정말 많음.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움.아마 죽을때까지 먹고 살수 있을지도 모름.물론 모든 줌마들이 그런거는 절대 아님.남 까대고 배아파하는 기질을 가진 줌마들 파가 따로 있음.뭐 여기서 다 털순 없지만, 줌마들이 요즘 올몬에 부들부들 떠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제발 그런 줌마들 이 기회에 신상털어줄 사람없나요? 당당하게 얼굴들고 다니지않게 

상관없어요 그런 아줌마들 신상 까주세요!!! 창피한줄알아야지 . 그놈의 웨마파던 지하파던 엔디쥐파던 이젠 어떤 찌질한 여인네들인지 면상보고싶네요. 

ㅎㅎㅎ 더이상 아줌마들이 무서워서 사람 못까겟네요 신상털릴까봐 ㅎㅎㅎ 좋은 생각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