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댓글 쓴 엄마에요. 과외비는 절대 비싸지 않고, 오히려 타주나 한국에 비해서는 저렴해요. 저흰 애들이 맥길이 아닌 불어권 대학 준비중이어서 불어만 과외 시키고 있구요. 불어대학 강사인 퀘배꾸아 현지인한테 시간당 25불 드려요.

댓글에 댓글을 다니까 그렇지 이사람아 넌 얘기할때 한마디하고 다시 원질문 돌아가냐?

댓글에 댓글을 다니까 그렇지 이사람아 넌 얘기할때 한마디하고 다시 원질문 돌아가냐?

변호사신가봐요

한국에서도 연봉 1억 넘으면 세금 많이 떼여

텍스 정말 많이 뜯기네요 ㅠㅠ 많이버셔서 좋겠다가 아님... 남편보고 그냥 한국에서 계속 일해라해야겠어요.

아니죠...

이분 케벡 케벡 하는거보니 누군지 알겠네요. 가자가자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신 분 ㅎ

저흰 부부 둘이서 사는 데도 5천불 ㅠㅠ 외식도 잘안하는데 ㅠㅠ

둘이 외식도 안 하는데 왜 5천불이 들죠?

사치를 줄여 씨발년아

저흰 부부 둘이서 사는 데도 5천불 ㅠㅠ 외식도 잘안하는데 ㅠㅠ

한국 가구당 소득이 얼마인데 5백으로 못 살죠? 정말 빈부 격차 심한거 같아요.그리고 본인이 어디서 왔는지 몰라도 시골 운운하면 기분이 좋나요?

시골타령 좀 그만합시다 

오천불 글 올라오니 열폭.

그럼 5천불이 큰 돈이지 적은 돈인가요

그런 금수저들이야 어차피 교민도 아니고, 교포도 아니잖아요. 잠깐 몬트리올에 머물다 떠다는 사람 얘기하면 뭐해요. 여기 대부분 일반적인 한인들은 조금이라도 남보다 잘 살면 못 사는 사람 무시하고 욕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돈 많은 한국사람들 많이 들어왔다고 누가 그래요? 돈 많은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여길 옵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죄송한데 자존심같은건 없으신가봐요

죄송한데 자존심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 비자 노예로 돈 뻇기고 영어는 어렵고 자존감이 아주 없지? 열심히 사는분 시비걸지말고 너나 잘해 호로새끼야 ㅋㅋㅋ

여기 도우미 쓰면서 사는 한인들 별루 없을거에요

저도 그 부부 알아요 서울대 나온 부부였죠

모든 금수저들이 다 그런 게 아니라 님이 아는 금수저가 그런 겁니다. 금수저들 중에 가난한 사람들 엄청 까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디서 거짓말을....

주말에 그냥 집에서 먹고만 살면 5천불이 안드는데요. 주말에 애 데리고 여행도 다니고, 각종 액티비티 챙겨서 참여하고 하면 5천불 훨씬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