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던 "몬트리얼 사기꾼"은 관리자의 검 열 기준에 따라 삭제 돼었습니다.
검색회수 6000을 향하던 이 자유토론제는 확인되지않은 실명이 언급되며 그 과심도가 높아져 갔습니다.
검 열 에 아쉽게도 막을내린 이 주제는 교민끼리 협조하고 신용을 쌓고, 사이좋게, 웨마에 살던, 엔디쥐에살던, 혹은 벌래많다는 캐밴디쉬2525에 살던, 영주권이 나온는 그날까지 남에집 가정부나 식품점뒷일이나 가리지말고 아파트 쉼터에서 파티하며, 찟어진바지도 꿔어입어가며 열심히 사시다가, 언젠가 다시나타날 사기꾼을 조심하시란 교훈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