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직업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불어 B2과정은 마쳤고 PEQ이민을 신청예정입니다.
갑자기 인터뷰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던데 실제로 상황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추측이 많아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만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유학원이나 이주공사, 변호사와 같은 제 3자가 아닌 경험담들을 서로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스스로도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서로를 위해 위로하고 경험을 나누는 것이 어떨까요?
요즘 상황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