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유학하다가 맥길 졸업하구, 이민 정착한 청년입니다. 앞으로 댓글에 다른분들이 어떻게 답변을 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유학원에서는 어학원 연결해주고 학생비자 대리 신청하는 비용까지 해서 두 가지의 수입을 낼 수 있으니, 당연히 학생비자를 받아가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학생비자로 오게되면 자녀들 public education은 무상으로 받는다고 알고 있어서, 자녀들이 바로 학교를 다녀야 한다 싶으면 어머님께서 학생비자로 오시는게 맞다고 봐요. 관광비자 경우에는 아직 이민하게 될 지 결정안하신 분들이 일단 경험상 오시는 거 일 수도 있을까요?
아줌씨들 카페에서 유학원들이 애들 학생비자로 진행하는게 수수료 더 받을려고 진행하는거라고들 말하죠. 지인중 애들 관광비자로 들어왔다가 학생비자 신청할때 문제가 생겨 한학기 날린 경우 봤네요. 처음부터 학생비자 받고 들어왔으면 이런일 안 생기겠죠. 여기는 뭐든지 복불복인 곳이에요. 특히나 비자에 관련한건 중요한거라 정석대로 진행하는게 좋을거에요. 얼굴도 모르는 아줌씨들 그렇게 했다고 따라했다가 피해보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아줌씨들 카페에서 유학원들이 애들 학생비자로 진행하는게 수수료 더 받을려고 진행하는거라고들 말하죠. 지인중 애들 관광비자로 들어왔다가 학생비자 신청할때 문제가 생겨 한학기 날린 경우 봤네요. 처음부터 학생비자 받고 들어왔으면 이런일 안 생기겠죠. 여기는 뭐든지 복불복인 곳이에요. 특히나 비자에 관련한건 중요한거라 정석대로 진행하는게 좋을거에요. 얼굴도 모르는 아줌씨들 그렇게 했다고 따라했다가 피해보면 본인만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