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들 남이사 직업학교를 다니건 차리건 뭐 그렇게 관심이 넘치쇼? 너 일이나 잘해. 우리가 직업학교다니는데 뭐 보태줬냐? 아니면 니네가 나한테 벌서리를 주냐? 부러우면 영주권 따 이것들아, 한심해보여?? 앞에서는 헬렐레 부러워요 어째요 오만 알랑방구똥방구를 싸대더니 디질라고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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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서 욕했나요? 좀 빈정거린건가? 영주권 따서 당당히 베네핏 이용하면서 공부하는데 떳떳하고 당당한거죠 열공하셔서 좋은곳 취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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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믿었다니.혼자서 좃잡고 생각해봐 니가 부러운 상황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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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없어서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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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돈 없어서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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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주권자고 직업학교다니고 있지만 본문에 공감이 안된다~~ 아이구야~~ 내가 더 창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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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영주권은 벼슬이 아니고 갱신가능 비자 이상이하도 아니고 문제는 직업학교를 나와 취업이 되면 좋지만 원글님 같은 부부가 일은 안하고 직업학교만 다니는 사람은 직업학교 다니는게 직업인거죠. 힘든일은 하기 싫고 언어도 안되 돈도 없으니, 일종의 삶의 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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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영주권 없다에 한표 그러나 받고 싶어 죽겠는 사람인듯. 영주권은 갱신하는 비자임에는 맞지만 투표만 못할뿐 시민권자와 모든 혜택을 동일하게 누린단다. 그리고 일안하고 공부하는게 왜 문제이죠. 부부가 꿈이 있어 일단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것 뿐인데. 그리고 혹 베네핏탈 요량으로 좀 다니면 어때요 경제적으로 도움받그면서 취업 모색할수도 있는거고. 당신이 못받는다고 그렇게 베베꼬여서는 그러니까 부러우면 영주권따시라고요 영주권자들 거저 먹은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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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 ㅇㅇ 내말이 ㅋㅋ모든권리 동일 맞음아무나 따나따기 개어렵지 시간이든 돈이든 어떤 프로그램이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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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쁜가욧!!!! 남한테 피해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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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멀쩡하게 생긴 부부가 노느니 학교간다고 했던게 기억나네. 아우디 몰면서 일은 안하고 학교만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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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 다녀봤자 1년 좀 넘을텐데 그거 갖고 까댈 필요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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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랑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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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영주권자가 직업학교는 왜가냐? 세젭이나 대학도 거의 무료나 다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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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성적안돼서 직업학교밖에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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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 공부하러 간다는 병신은 또 너첨본다야 쉽게쉽게 베네핏 받으러가지 공부하러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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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그 돈 받을려고 간다는게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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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안되닌까가지 병시나 꼭 말을해야 쳐알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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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싸가지보니 죽을때까지 취직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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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영주권받고 공부하던 말던. 그래서 돈을 받던 말던...왠 말이 그렇게 많을까...그냥 본인 일이나 공부나 착실히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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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낸세금이 허투로쓰이닌까 배알이 꼬여서 그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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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으로 꺼지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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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꺼져라 거지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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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취업이 안되도 도움도 안되는 직업학교 가서 몇푼 안되는 돈 받아가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앞날도 발전이 없어요.내가 아는 젊은 30대 부부도 영주권 받은 후에도 부부가 몇년째 직업학교만 다녀요.혹시 돈 때문이냐고 물어보니 돈이 몇년 동안 계속 나오는건 아니라고 하던데 그건 뭐 잘 모르겠어요.근데 둘다 취업도 안되고 계속 직업학교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게 보기 좋지는 않더라구요.그 사람들이 받는 돈이야 내가 주는것도 아니고 상관할 바 없지만인생에서 시간이 금인데 그 소중한 30대를 돈 몇푼 받을려고 도움도 안되는 쉬운 전공만 골라서 다니는게 한심해 보여서요.물론 앞에서는 말 못했습니다. 차라리 석사를 가면 이해하지만, 직업학교는 제가 다녀봐서 잘 알지요. 그걸로 제대로 된 회사 취업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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